인체 탐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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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4 조회 339회 댓글 0건본문
방금 인나서 초2때 생각이 나네..내생에 첫 가족말고 여자 몸을봣던..초2때 반에 장xx라는 여자애가있엇는데우리반 반장이였어초2때 사실 서로 암껏도 모르자나그냥 순수히 친구로 놀고그랫는데반에 딱한놈 초딩인데 성에 눈을뜬 애가잇엇어남자엿는데 그시키가 쉬는시간마다 반장 몸만지고 똥침하고..반장이 치마를 자주입엇던거같은데 입은날 가랭이사이로 기어가서속옷 보고 그런놈이엿어근데 솔직히 애들다재밌어보엿나봐ㅎ 치마입은 반장 칠판에 뭐쓰고잇으면남자들우르르가서 속옷보고 물론나도..?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반장도 은근 즐긴..?솔직히 초딩이알면멀알겠어그렇게 한학기 동안놀다가학교에 한해마무리식으로 학예회를 열었거든우리반은 최진사 셋째딸님 어쩌고 노래나오면서 연극하기러했어그래서 반장 주도하에 애들뽑아서하교하고 반장집에서 연습하기러햇지한 6~7명 간거같다나도무슨역활이엿는지는 생각안나는데 암튼걔네집에 연습하러갔어근데 반진ㅇ집에 암도없고이제우리끼리 구싱같은거 짜야되는데초2 6~7명이 뭔 생각이잇어서 계획성있게하겠어ㅋㅋ 걍 걔집가서 각자 지들할거하고 놀았지나도 집구경하고 놀다가 부엌봣는데 라면이보였고먹고싶은거야그래서 반장한테 물어보려고 찾앗는데 없어 ㅋㅋ애새키 어딧나햇디만 화장실서 볼일보는거야그래가 화장실앞에서 '야 라며...ㄴ' 하는데문벌컥 열리대;; 근데 ㅈㄴ웃긴게나도그땐 이성 이라는거에 관심없어서걍 화장실드가서 라면 먹어도되냐고물봣지된다카드라?ㅋ근데 딱 눈이 변기에 앉아있는 곳으로 시선이가는거야여기서 내가빤히보고잇으니까 걔가 멀봐 하대..머 내가 너는 없네? 머가없어?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걔가 보여달라는거야ㅋ그래서 보여줫지 ㅋㅋ서로 신기하다면서 만지작만지작ㅋㅋㅋㅋㅋ내꺼 커지니까 더신기하담서 만지작만지작한 20분간 서로만지다가 (지금생각하면 오줌 묻은걸 왜만졋나 싶음ㅡ) 나왔고연습한 1주일간 매일 20분정도씩 교감 시간가졋어ㅋㅋ ㅈㄴ 걔네집 가기만을 학수고대한듯..그렇게 시간이흘러 학예회가 끝나고 다른반되서 복도지나가다가 보멵 서로 웃으면서 다녓던거같다참고로 같은중 가서 중2때 사겻닼ㅋ걔랑 사귀면서 진짜 별거다해봣는데ㅋㅋㅋ중2사고에서 나올수있는 야한건 거의다한듯걔네집 맞벌이 부모셔서 매일집비엇거든나 갸랑 사귄 6개월간 나야동 볼일없었다ㅋㅋㅋㅋ그때가 내인생 최대 금딸 기간이엿는듯고맙다 장xx 초중딩 추억회상하며 발기찬 주말보낼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