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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ㅅㅌㅊ년이랑 조건한 썰 (리얼 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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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3 조회 5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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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한지 만 하루가 지났다.평소에 ㅇㅁ나 ㅇㅍ만 주구장창 다녔지 ㅈㄱ은 해본적이 없었음...그래도 어제는 금요일인데 별 할일도 없고 해서 호기심삼아 찾아봤음ㅋ"1시간반에 10. 횟수는 알아서하세요^^"이러길래 폭풍채팅해서 만나기로함. 집에서 가까웠음. 9시 정도에 차끌고 갔는데 혹시 몰라서 멀찌감치대놓고 도착했다고 몇호냐고 물으니깐. 그앞에 편의점에서 잠깐 기다리라고함.'ㅅ발 속은거 아냐' 그러면서 담배 하나 피고있으니 어떤년이 추리닝에 주머니 손넣고 쓰레빠 질질 끌면서 옴."혹시 저보러 오셨어여?"아..네" 따라오라길래 쫄래쫄래 쫓아감. 뒤에서 보니 키는 한 160조금 넘고 몸매는 괜찮아보였음. 화장은 살짝한거 같은데 원판이 이뻐보였음. 이정도면 ㅍㅌㅊ는 넘겠다 싶어서 속으로 랄랄라하면서 아다같이 내색하기 싫어서 무표정으로 일관함. 어느 건물앞에서 담배하나씩만 피고 들어가자길래 같이 담배핌. 날씨얘기하고 뭐타고 왔냐길래 택시타고 왔다고 하니 피식 웃음. 담배 다 피고 방에 들어감. 방 한번 스캔하면서 순간 당황스러웠음. 방에 세간살이가 존나 없는거임. 방바닥에 이불펴있고 커피포트랑 충전기, 화장품가방하나 벽에 겨울옷 몇개 걸려 있었음. 속으로 '뭐지?뭐지....???' 하는데앉으세요하길래 일단 앉음. 방이 왜 이렇게 횡하냐고 물으니 웃으면서 뭐상상하면서 여자방 들어왔냐고하면서 커피포트에 물끓이기 시작함. 밖에선 몰랐는데 방에 들어오니 이년 존나 ㅅㅌㅊ였음. 그러면서 의심스러움, 경계심들이 이년 얼굴보자마자 수그러들었었음.(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존나 웃김. 이러다가 각목맞는구나ㅋㅋㅋㅋㅋㅋ) 자기 커피 안마신다면서 녹차줌. 그거 마시면서 15분?20분?정도 폭풍대화함. 이동네는 아는 사람도 없고 좀 있으면 서울간다면서 오늘 친구들만나기로 했었는데 깨졌다며 혼자 술사먹을까 하다가 내가 걸려든 거임. 나이 물어보니 29이라함. 듣자마자 피식했음. ㅈㄱ도 이번이 처음이라함. 그걸 나더러 믿으라고 하는게 또 의심할만한데 이뻐서ㅋ'이년 30넘었구나... 근데 좀 관리는 잘했네. 29라고 하는거보니 양심도 있고ㅋㅋㅋㅋ' 얘기 계속 해보니 업소년같았음. 여기는 전에 같은 가게언니들이랑 지내는 숙소였다함.(계속 가게, 가게, 가게)계약기간 남아서 혼자 남아있다고함. 내가 기간 얼마나 남았냐고 부동산에 맡기면 알아서 해준다고 하니 그새끼가 그새끼라며 그냥 냅둔다함.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작할래요?" 그러면서 추리닝벗음. 윗도리부터 벗는게 아니라 바지부터 벗음ㅋ. 나도 똑같이 벗기 시작하는데 지옷은 벗어서 벽에다가 휙 집어던져버림. 내옷은 받아다가 고이 접어줌.아무튼 성격 존나 쿨했음. 팬티랑 브래지어만 남기고 나 쳐다보길래 내가 팬티만 입은 체로 이불위에 누우니 "팬티는 왜 안벗어?"하길래 광속으로 벗어서 똑같이 벽에다 집어던짐. 내 옆에 앉더니 손으로 내 존슨을 만지며 입이 내 얼굴로 다가오길래 입 쭉 내미니깐 키스는 안하고 목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함. 단발보다 약간 긴 머리였는데 내가 막 머리만지니깐 그 상태에서 손만 뻗어서 머리고무줄로 머리 대충 묶어버림.목에서 젖꼭지 배, 옆구리 계속 입으로 정성스럽게 빨아주다가 내손을 잡더니 자기 등으로 향함. 내가 한손으로 브래지어 풀기스킬 시전하니 "오빠 여자 많이 만나봤나봐?" 그러면서 ㅋㅋ댐. 썅년. 팬티만 입은체로 내위에 올라타서 키스하기 시작함.  다시 그 상태에서 쭉 밑으로 빨아대면서 밑으로 내려감. ㅅㄲㅅ는 10점 만점에 7점?8점? 암튼 업소년이 틀림없었음. 한참을 ㅅㄲㅅ하더니 나 쳐다보면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봄. 내가 뭘? 그랬더니 자기 지금 피임안한다고 존나 쿨하게 자신없으면 ㅋㄷ끼고 하라함. 존슨을 쳐다보더니 ㅋㄷ씌워주고 팬티벗더니 내 옆에 누움. 내가 일반년을 만나러 온건지. 업소년을 그냥 원룸에서 보는건지 착각이 들 정도로 익숙했음. 정상위로 가슴 존나 만져대면서 삽입했더니 특유의 인위적인 신음소리 내기 시작함. 좀 하다가 다리붙잡고 돌리니 후배위 자세잡음. 그리고 허리 꽉 잡고 존나 피스톤질해서 쌌음. 존나 능숙하게 그 자세에서 손 뒤로 뻗어서 내꺼 뽑아내더니 자기가 벗겨준다고 가만히 있으라함. 화장지없다고 화장실가서 통째로 두루마리들고오더니 내존슨에서 ㅋㄷ빼줌. "줘 내가 닦을게" 하고 휴지 건내받아서 다 닦고 이불위에 누움. 이년도 그냥 내옆에 눕더니방에서 원래 담배 안피는데 딱 하나만 같이 피우자고 함. 추워서 창문은 안열고 화장실문열고 같이 누워서 담배핌. 나이도 듣고 해서 ㅇㅍ는 아닌것 같아서 "안마에서 일하다가 단속맞았냐?" 했더니 "안마아냐"라고함. 그럼 어디서 일했었냐고 물으니 이동네 아니라함. 계속 끈질기게 사투리가 들린다. 너 자꾸 가게라고 말한다. 남자애무해주고 바로 삽입한다. 라고 꼬치꼬치 캐물으니"오빠도 보통은 아니네?ㅋ" 전주에서 일했다함. 전주인가 군산인가 어디 빡촌있다드만 거기서 일했던거 같음. 도망다니는 년인가 해서 물어볼라고 했다가 그냥 참음. 그때 옆방에서 tv소리 크게 들림. 무슨 예능프로인지 웃는소리가 많이 들림. 내가 "뭐냐?"하니깐 여기 방음 잘 안된다함. " 아까 니 신음소리 졸라 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이년 몸 일으키더니 이번엔 머리 단정하게 묶고 ㅅㄲㅅ해줌. 나랑 반대로 앉아있어서 오른쪽다리를 내몸위로 걸치니 자연스럽게 69 자세가 됨. ㅂㅈ상태도 괜찮아 보였음. 서로 촵촵거리며 존나게 빨아댐. 그러다가 자세 똑바로 잡으니깐 갑자기 내 몸뚱아리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오길래 작은목소리로 "아..담배냄새".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더니 화장실가서 가글하고옴. 콘돔도 안씌우고 그냥 내 위에 올라타서 삽입해버림. "오빠 안에다 싸지마 절대. 쌀거 같으면 얘기해야돼, 알았지?". 알았다고 하니내위에 올라타서 나 쳐다보지도 않고 찍어대는데 장난아니었음. 옆방에서는 tv소리 계속 들리는데 신음소리 또 존나 크게내고ㅋㅋㅋㅋ그상태로 존나 오랫동안 찍어댔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할 정도로. 존슨뿐만 아니라 내 사타구니근육까지 경련일으킬 정도 위에서 찍어대니깐 힘이 쭉 빠져버림. 도저히 다리를 바닥에 쭉 펴고 있지도 못할 상태가 돼버림. 무릎들고 나도 허리 흔들다가 쌀것 같아서 허벅지에탭치면서 야야야야하니깐 존나 빠른 속도로 내려옴. 그러고 싸버림. 손으로 쭉 짜더니 그상태에서 ㅅㄲㅅ해주는데 평소같으면 기분이좋았을텐데 너무 세게 해서 별로 감흥이 없었음. 내가 "야 너무 아프다~" 하니깐 "그래? 그래도 오빠 오래 버텼어~" 하긴 생각해보니깐 그렇게 찍어대면 5분도 못버티는데 꽤 오래 버틴것같았음. 이년 팬티입고 윗도리입더니 방 치우기 시작함. 나도 옷입어야 하나 하다가 아쉽기도 해서 담배하나 더 펴도 되냐고 물으니 그냥 피라고 함. 화장실에서 대충 씻는 소리 들리고 나오더니 담배들고 화장실가서 오줌싸면서 피라고함. 가서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오줌싸고 나옴.나오니깐 화장품챙기면서 나더러 심심하면 옷장 열어보면 tv있다고 꺼내서 연결하고 보라함. 힘없어서 못한다했더니 그럼 그냥 누워서 쉬라함.그래서 그냥 누워서 이년만 계속 쳐다봤음. 진짜 이쁘긴 이뻤음. 내 팔베게하고 눕더니 이런저런 얘기함. 차 뭐냐고, 뭐타고 왔냐고 묻길래 웃으면서 내차 얘기해줌. 금욜인데 왜 애인안만나고 여기 왔냐고 하길래 애인없다고 함. 그럼 결혼했냐고 묻길래 "했게? 안했게?"하면서 웃었음. 몇살이냐고 하길래 나이 얘기해줌. 내 얼굴 보더니 그렇게 안보인다함. 그게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인지 들어보인다는 말인지 모르겠음. 30분?40분?그렇게 누워서 계속 얘기만 함.아까는 잘 몰랐는데 가까이 있으니 좋은 냄새가 남. 또 존슨이 반응하기 시작함. 평소에는 이런일 없었는데.......... 키스하려고 하니깐 자기가 먼저 혀 밀어넣음. 웃도리 벗기고 가슴만지다가 빨기 시작하니 또 인위적인 신음소리내기 시작함. 내꺼 보더니 "얘 또 섰네?"하면서 웃는데 존나 귀여웠음. 그모습보고 더 발기충전함. 정상위로 존나 하다가 못쌀거 같기도 해서 뒤로 하자고 해서 뒤치기로 해서 밖에다가 싸버림. 이번엔 내가 휴지로 정성스럽게 닦아줬음. 다 닦아주니깐 고맙다고 함. 그리곤 내 엉덩이에 뽀뽀해줌ㅋ 더이상 할 힘도 없어서 천천히 옷 입는데 라면먹고 가라함. 자기가 끓여준다고. 그러면서 냄비에 물 올리고 뒤적거리더니 짜파게티 1개 있다고이거 나눠먹자고 함. 왠지 존나 기분 이상했음. 여친네 놀러온거 같기도 하고, 시발 무슨 기분이었는지 모르겠음.
짜파게티 하나 같이 금방 후루룩하고 가야겠다고 하면서 담배는 밖에서 핀다고 했음. 자기도 나가서 피겠다며 따라나옴. 같이 커피숍이라도 가고싶어서 가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그냥 잔다고 함. 시계보니깐 12시가 넘었음. 9시 조금 지나서 도착했었는데... 3시간이 30분같이 흘렀음. 그럼 커피라도 사다줄까 했더니 웃으면서 그냥 오빠나 마시고 졸음운전하지말고 조용히 가라함. 그렇게 헤어지고 차시동걸고 출발하려고 했는데 돈을 안준거임. 다시 차끌고 집앞까지 가서 띵동띵동함. 누구세요하고 확인하더니 문열어줌. 방보니깐 진짜 잘준비하고 있었음. "왜?"그러길래 아무말없이 지갑에 있던 전재산 13만원 고이 접어서 줬음. "아.." 하면서 돈 받아서 지폐 다 펴보더니 10만원이라고 말한거 같다고 3만원 돌려줌. 얘 진짜 ㅈㄱ이 오늘 처음이었던거 같기도 함. 집에 와보니 문자와있었음. 이제 연락해도 여기 없을거라고 다음주에 서울올라간다면서 잘 지내라함. 너도 잘지내라하고 답장하고 잤음. 성격 존나 쿨하고 서비스좋은 년........... 내평생 ㅈㄱ해도 이런애 다시는 못볼거같음.........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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