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일진새끼 군대에서 존나 갈궈 영창보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0 조회 492회 댓글 0건본문
난 중학교시절 키도작고 힘도 약하고 그래서
언제나 일진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친구가 한명도 없는 그런 고독한삶까진 아니였지만
심심할때마다 날 불러서 툭툭치고,
심할땐 진짜 컥컥..할정도로 패고 그랬음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하지만 부모님한텐 말못함.
매일 일한다고 밤늦게 오시고, 그러는데 차마 그런말을 할수가없었음
그래서 중학교졸업할때까지 그냥 버티고
고등학교는 일부러 그녀석들 없는 학교로 원서씀
그리고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이제 군대갈 나이가 되서 군대갔을때 이야기임
힘들었던 훈련소시절과 일,이등병시절을 지나 상병을 달자마자때의 이야기인데,
신병하나가 우리부대로 들어온거임,
그리고 우리분대로 들어옴 ,
근데 이녀석 얼굴이 어딘가 모르게 낯이익음
뭐지? 어디서 봤더라? 하는데 그녀석이 자기소개를 함
안녕하십니까? 이병 ooo입니다. 하는데
와 진짜 그말듣고 허탈한 웃음이 터짐
ㅇㅇ 맞음 나 옛날에 괴롭힌 그 새끼임
진짜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라는 옛말이 절로 떠오르고,
진짜 그때부터 이 새끼를 철처히 갈군다는 생각으로 급머리를 돌림.
그 새끼 자기소개 다하고 분대장인 병장부터 자기소개를 하고
내 차례가 되었을때 이 새끼가 날 기억할까 하고 자기소개를 함
근데 그 새끼 날 전혀 기억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맞은놈은 기억해도 떄린놈은 기억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것떄문에 내 복수심은 더 높아짐
그리고 그새끼 바로 맞선임인 ooo까지 자기소개를 하고 나서
분대장인 병장이 간략하게 부대소개를 하고 니가 해야하는일 등을 설명함
그새낀 그래도 꼴에 이등병이라고 군기있는 목소리로 네 알겠습니다! 쩌렁쩌렁하게 말함
그리고 이윽고 그새끼가 화장실 가고싶다고 하는데
다른부대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신병이 어디를 가거나할대
바로 윗선임이 같이 가는데, 그래서 금마 바로 윗선임인 놈이 일어날려고 함
근데 내가 가주겟다고 내가 일어남,
그리고 화장실에 가자마자 그새끼한테 야? 아까 너 쳐웃드라? 여기가 우습냐? 라고 존나 정색빨며 이야기함
그새끼 상황파악은 빠른듯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나는 진짜 전역할때까지 밑에 애들 왠만한 사고아니면 안갈궜느데
이새끼는 진짜 악마의탈을 쓴 상태로 존나 갈궜다.
기본적인 엎드려부터 시작해서 발로 다리 까고, 좌로굴러,우로굴러 등등 온갖 처절한 짓을 다함
이새낀 진짜 나한테 찍힌걸 알고 미친듯이 열심히했지만
내가 그것떄문에 갈구는것도 아닌데 그만둘리 있겠음?
병장 들과 동기들도 왜 그렇게 그녀석한테만 그렇게 갈구냐고 물어볼정도로 내가 진짜 존나 갈궜음
처음에는 말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 옛날일이 억울한나머지,
병장들과 동기들한테 그때 이야기를 함
중학교시절 아무잘못없는 나를 저새끼가 때리고 돈갈취하고 등등
병장들과 동기들도 그말 듣더니 이제 병장,동기들도 그새끼 갈구고
생각해보삼? 군대내에서 지가 할일도 이등병이라 존나 많은데
나의 갈굼 + 내 동기 갈굼 + 분대장갈굼 + 병장들 갈굼 그렇게 많은 갈굼을 받은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새끼 옛날에 일진이였던건 있는지
어디 중대장,소대장한테 말하지도 않고, (모르겠다 말해봣자 달라질꼐 없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고)
내내 갈굼받다가 이새끼 첫휴가가 옴
원래 아무리 실수많이해도 첫휴가 나간다하면 전투화,옷등을 선임들이 좀 챙겨주는데
이새낀 아무도 그런거 안해줌. 지 동기들은 선임들이 다해줫는데 지는 아무도 안해줌 ㅋ
근데 휴가복귀날 동기들 다복귀했는데 임마만 복귀안한거
당연히 대대난리났고 헌병대 출동!해서 얼마안가 금마 잡히고
영창감. 그리고 영창에서 나오고 나서는 다른부대로 전출감
요약1. 중딩시절 날 괴롭힌 일진이 있었음2 군대에서 내가 상병달자마자 금마가 신병으로 옴3. 존나 갈굼4. 내 옛날을 안 동기랑 병장들도 존나 갈굼5 휴가끝나서도 복귀안해서 헌병대한테 결국잡힘6. 영창 ㄱㄱ 하고 영창끝나고나선 다른부대로 전출감
ps. 그후론 당연히 얼굴도 못봤지만 그래도 휴가전까지 그동안의 앙갚음해서 존나 통쾌했음내가 처음으로 군대가 좋았다고 생각한 때였음
언제나 일진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친구가 한명도 없는 그런 고독한삶까진 아니였지만
심심할때마다 날 불러서 툭툭치고,
심할땐 진짜 컥컥..할정도로 패고 그랬음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하지만 부모님한텐 말못함.
매일 일한다고 밤늦게 오시고, 그러는데 차마 그런말을 할수가없었음
그래서 중학교졸업할때까지 그냥 버티고
고등학교는 일부러 그녀석들 없는 학교로 원서씀
그리고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이제 군대갈 나이가 되서 군대갔을때 이야기임
힘들었던 훈련소시절과 일,이등병시절을 지나 상병을 달자마자때의 이야기인데,
신병하나가 우리부대로 들어온거임,
그리고 우리분대로 들어옴 ,
근데 이녀석 얼굴이 어딘가 모르게 낯이익음
뭐지? 어디서 봤더라? 하는데 그녀석이 자기소개를 함
안녕하십니까? 이병 ooo입니다. 하는데
와 진짜 그말듣고 허탈한 웃음이 터짐
ㅇㅇ 맞음 나 옛날에 괴롭힌 그 새끼임
진짜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라는 옛말이 절로 떠오르고,
진짜 그때부터 이 새끼를 철처히 갈군다는 생각으로 급머리를 돌림.
그 새끼 자기소개 다하고 분대장인 병장부터 자기소개를 하고
내 차례가 되었을때 이 새끼가 날 기억할까 하고 자기소개를 함
근데 그 새끼 날 전혀 기억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맞은놈은 기억해도 떄린놈은 기억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것떄문에 내 복수심은 더 높아짐
그리고 그새끼 바로 맞선임인 ooo까지 자기소개를 하고 나서
분대장인 병장이 간략하게 부대소개를 하고 니가 해야하는일 등을 설명함
그새낀 그래도 꼴에 이등병이라고 군기있는 목소리로 네 알겠습니다! 쩌렁쩌렁하게 말함
그리고 이윽고 그새끼가 화장실 가고싶다고 하는데
다른부대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신병이 어디를 가거나할대
바로 윗선임이 같이 가는데, 그래서 금마 바로 윗선임인 놈이 일어날려고 함
근데 내가 가주겟다고 내가 일어남,
그리고 화장실에 가자마자 그새끼한테 야? 아까 너 쳐웃드라? 여기가 우습냐? 라고 존나 정색빨며 이야기함
그새끼 상황파악은 빠른듯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나는 진짜 전역할때까지 밑에 애들 왠만한 사고아니면 안갈궜느데
이새끼는 진짜 악마의탈을 쓴 상태로 존나 갈궜다.
기본적인 엎드려부터 시작해서 발로 다리 까고, 좌로굴러,우로굴러 등등 온갖 처절한 짓을 다함
이새낀 진짜 나한테 찍힌걸 알고 미친듯이 열심히했지만
내가 그것떄문에 갈구는것도 아닌데 그만둘리 있겠음?
병장 들과 동기들도 왜 그렇게 그녀석한테만 그렇게 갈구냐고 물어볼정도로 내가 진짜 존나 갈궜음
처음에는 말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 옛날일이 억울한나머지,
병장들과 동기들한테 그때 이야기를 함
중학교시절 아무잘못없는 나를 저새끼가 때리고 돈갈취하고 등등
병장들과 동기들도 그말 듣더니 이제 병장,동기들도 그새끼 갈구고
생각해보삼? 군대내에서 지가 할일도 이등병이라 존나 많은데
나의 갈굼 + 내 동기 갈굼 + 분대장갈굼 + 병장들 갈굼 그렇게 많은 갈굼을 받은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새끼 옛날에 일진이였던건 있는지
어디 중대장,소대장한테 말하지도 않고, (모르겠다 말해봣자 달라질꼐 없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고)
내내 갈굼받다가 이새끼 첫휴가가 옴
원래 아무리 실수많이해도 첫휴가 나간다하면 전투화,옷등을 선임들이 좀 챙겨주는데
이새낀 아무도 그런거 안해줌. 지 동기들은 선임들이 다해줫는데 지는 아무도 안해줌 ㅋ
근데 휴가복귀날 동기들 다복귀했는데 임마만 복귀안한거
당연히 대대난리났고 헌병대 출동!해서 얼마안가 금마 잡히고
영창감. 그리고 영창에서 나오고 나서는 다른부대로 전출감
요약1. 중딩시절 날 괴롭힌 일진이 있었음2 군대에서 내가 상병달자마자 금마가 신병으로 옴3. 존나 갈굼4. 내 옛날을 안 동기랑 병장들도 존나 갈굼5 휴가끝나서도 복귀안해서 헌병대한테 결국잡힘6. 영창 ㄱㄱ 하고 영창끝나고나선 다른부대로 전출감
ps. 그후론 당연히 얼굴도 못봤지만 그래도 휴가전까지 그동안의 앙갚음해서 존나 통쾌했음내가 처음으로 군대가 좋았다고 생각한 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