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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가서 존나 이쁜년한테 ㅅㄲㅅ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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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2 조회 5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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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있었던 일임.농촌고등학교나와서 그런지 우리학교 절반 이상이 양아치+양아치흉내였음그러다보니 내신성적받기 존나쉬움 (ㅆㅅㅌㅊ???)선생이 이거 나온다라고해주는데도 틀리는애들이 절반임ㅋㅋㅋ(모의고사 씨발 ㅎㅌㅊ인생이 내신은 ㅆㅅㅌㅊ인생이 나온거였음).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모의고사가 3등급 초반대였나 그랬음 ㅋㅋㅋ싀벌아무튼 서울쪽 가고싶었는데 연고대말고는 경북대, 부산대 이런데가 낫겠다 싶어서 넣었으나연고대 한양대 이급으로는 시벌 탈락하더라 ㅋㅋㅋㅋ 아무튼 지방국립대를 가게됐음. 그래 부산대갔음집이 양산인데 집까지 30분이면 갈 거리를 대학다닐때 거의 안갔음 집에.우리부모님도 민물고기양식장하셨는데 그일도 바쁘고해서 가봣자 할일도없어서ㅋㅋㅋ무튼 군대도 개편한곳 군병원 보일러실로 갔는데 내 바로 위가 말상이었음(공군에서 상말을 말상이라 불렀음)군번도 개풀려서 맨날 보일러실 당직실에 3~4명 지냈었는데 (그냥 거기서 침대랑 다있어서 거기서 잠도자고 지내는거)순찰이나 일할때는 밑에애들 다가고 난 혼자보일러실지키다보니 할일없어서 운동 토익공부존나 열심히했음.몸무게 57키로에서 71까지 쪘음.씨발 각설이 존나길었네 아무튼 제대하고 복학하고 졸업하고 경남에 지방거점 중견기업 특채입사했음.물론 내 고딩친구들은 근방 전문대다니거나 부모님 일도와드리는애들이 대부분이었음.친구들이 애들모인다는데 가자고 꼬드겼고 친구들도 볼겸 갔음.신도시 시내에서 모여서했는데 준코같은곳에서 락휴였나 그랬음.신도시라서 그런가 있을건 다있는데 사람이 조온나없음.가니까 10명정도 앉아있고 여자애들도 4명정도에 아무튼시벌 처음에는 존나어색하더니 그래도 고딩때 재밌게지냈던 놈들이라 금방 다시 친해지더라.여자애들 남자애들은 분리되서 끼리끼리 앉아지자나 그러다보니 한테이블이라도 남자 여자 나눠져서 앉음 ㅋㅋㅋ친구들은 그래도 자주는아니지만 몇번은보는사이라 안쪽으로 쑥들어가서 앉고 나는 존나첨에 어색해서바깥쪽에 앉음 그러다보니 여자-여자-남자들 나 여자 남자들 여자 - 남자들이렇게 앉음.아무튼 반갑다 뭐 이리저리 얘기하고 놀다가4년제졸업하고 회사원된애는 내가 최초였음.다른애들은 대학안가고 일하거나 전문대졸업하고 일하거나.아무튼 좋은데취직해서 나보다 많이버는새끼도 있었고 뭐 다양하게들 살고있었음 ㅋㅋ나는 남자애들 얘기끼어들고싶어도 여자벽이있다보니 여자그룹에 끼여서 얘기나눴음그러다보니 여자애들얘기해서 내얘기로 화제가 넘어왔고 시발 취조당하듯이 존나이것저것물어봄 ㅋㅋㅋ무튼 그렇게 놀다가 게임도하고 술도 존나먹고나니까 다들 알딸딸해지고나이도있는데 왕게임은 좆까고 산넘어산 산넘어산 게임했음.여자애들 4명다 사회인되니까 이뻐짐 학생때는 화장도 이상하게하고 우리때는 비비밖에없었음 ㅋㅋ아무튼 여자 중 1명은 개말라서 윤아다리처럼 ㄷㄷㄷ 별로였고두명은 늘씬하고 한명은 몸매 보통 허벅통통이었음.두명중 한명은 뿔테끼고 똥머리로 말아올렸고한명은 그냥 긴 웨이브머리에 앞머리길러서 가르마타듯이 시벌 묘사하기힘드네 ㅋㅋㅋ몸매보통녀는 얼굴 애기같이생겼고 삐쩍마른애는 머리검은긴머리였음 ㅋㅋ근데 미니스커트에 검스신었었는데 엉덩이가없음...시발련뭐 늘씬이들은 얼굴은 이뻣음 ㅋㅋㅋㅋ애기얼굴은 내오른쪽에 혼자앉아있었고 코너돌고 첫번째에 뿔테년 그리고 내 왼쪽 코너돌고 첫번째에 웨이브머리녀에 그왼쪽이존나마른년이었음.보통녀는 스키니에 니트입었었는데 가슴이 b이상으로보였음 ㅋㅋㅋㅋ웨이브녀가 제일 이뻣는데 미니스커트에 나시티에 얇은 가디건에 패딩은 뒤에벗어둔채 그리고 뿔테녀는 패딩에 레깅스치마마른년은 미니스커트에 검스에 위에 니트입고 무릎위에 코트올려놨었음 ㅋㅋㅋ 시발여자자리에앉으니 한명한명 눈에 확들어오더라 ㅋㅋㅋㅋ시발 각설 조온나길었네 미안하다 ㅋㅋㅋㅋ 사실적으로 묘사해야 이입이될거같아서.아무튼 산넘어산했는데 가볍게 가다가 나중에는 뽀뽀하고 지랄다했음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허벅통통녀가 오른쪽에앉은놈이 자꾸 쌘걸로 주니까지가 쌘걸로 받고 더쌘걸로해줌 ㅋㅋㅋ하다가 시발 이년이 내 가슴만지는걸로 끝냈는데 내가 그걸 우째 전달함.그거때문에 한잔먹고나니 꼐속 그걸로하더라 두번째도 하 시발 하지마 병신아하면서 먹었는데 세번째도 그지랄함 ㅋㅋㅋ아 미친년 ㅋㅋㅋ하고 왼쪽보니 존나쪼개고있음 ㅋㅋㅋㅋㅋ그래서 시발 하고만다하고 처음부터 쭉 다하고 가슴 움켜쥐고 그다음 귓바퀴 한쪽에 혀 끝으로 쓸었음 ㅋㅋㅋㅋㅋㅋ그러니 이년이 존나놀랜짓더니 옆에 애한테 그대로함 ㅋㅋㅋ 뿔테년 결국 술먹고 계속도는데이번에 오른쪽 미친년이 내 가랭이사이에 손넣어서 ㅈㅈ 쓰다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라이같은년존나꼴릿함??? 없음 이미친년이 나한테 뭔짓을할까집중하다보니 그런거음슴자지 손가락 부채하듯이해서 슥 쓸고 검지끝으로 귀두 요도구멍쪽 슥슥 쓰다듬음 ㅋㅋㅋㅋㅋ내가 ㅋㅋ 진짜 이년미친년이라고 옥신각신한번하고 내옆에 남자도 없는데 꼬추어떻게만지냐고 무효라고 하니비슷하게라도해라네 ㅋㅋㅋㅋㅋㅋ애들 눈이 다 내쪽으로 쏠렸고 오른쪽년이랑 마찬가지로 왼쪽년이랑도 친해질대로 친해져있는 상태여도
시발 존나부끄러운데 하고는 싶은 오묘한 표정지으면서 앞에꺼 다하고 미니스커트 사이에 손넣었음.
근데 이년이 다리붙이고있다가 손들어가니 다리꼬아서 가려버리는거
시발 손이 안빠져서 미친년아 ㅋㅋㅋ 손안빠져하니까 다시 다리풀어주더라
아무튼 하고나서 아 시발 시발 미안하다 시발 죄책감들어서 사과하고
또 게임이 돌아서 오른쪽년이 내가슴에 손올리고 젖꼭지꼬집길래
아 시발 ㅋㅋㅋㅋㅋ 내가 이 더러운게임의 종지부를 찍겠다하고 소주 글라스에 붓고 원샷때림.
이다음에 걸리는새끼 최소 글라스붓고마셔야되니 아무도 엄두를 못냄..ㅋㅋㅋㅋㅋ
그렇게 게임하고 나서 난 반꽐라가 됐고 왼쪽에 앉아있는 여자친구년이 편의점가자하는거임.
따라나가서 헛개나무에 얼음컵사서 앉아서 부워서 원샷때리고 상가 비상계단에 둘이 앉음.
술게임에서 미친놈아 만지면 어떡해 ㅋㅋㅋ하길래 시발 솔직히 안할려다가
니 존나쳐웃는모습보고 당해보라는 마음에 했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함 ㅋㅋㅋㅋㅋㅋ
노가리 까다가 이년이 많이변했다고 여자친구있냐고 ㅋㅋㅋ이것저것 막물어보고
학창시절때는 너 존나찌질했자나 ㅋㅋ 근데 지금보니까 설렌다 이지랄하고 ㅋㅋㅋ
번호교환하자길래 번호교환하고 카톡사진 씹병신같이 ㅋㅋㅋㅋㅋㅋ
여자모델 옷잘입은 사진해놨었는데
야 우리썸타기 시작했는데 이딴사진해놨냐 어떤년이냐 ㅋㅋㅋ이지랄하면서 지워버림
내셀카들보더니 제일 잘나온거 골라서 프사지정해줌.
막 내폰 여자들보면서 누군데 누군데 존나묻고 얘기하면서 놀다가 애들 기다리겠다고 방에 가자하고 계단올라가서 룸에 들어갈려고하다가
술집안에 사람도 그렇게많지않아서 빈방이 많았음. 옆방이 비어있는걸 보곤
야 딱 5분만 앉아있다가자하고 끌고 들어감 ㅋㅋㅋㅋ
들어가서 같이앉아있으니 나 다리베개해줘 하고 허벅지 베고 누음 ㅋㅋ
존나꼴릿한게 내 ㅈㅈ 옆에 머리가있으니까 존나꼴릿한거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각빤스입으면 고추가 좌우중에 한곳을 택한채로 놔두자나
오른쪽으로 돌려놨는데 그쪽에 누웟던거 ㅋㅋㅋㅋ
딱딱해질라해서 야 시발 ㅋㅋㅋㅋ 잠깐만 내 고추 그쪽에있어 잠시만 오른쪽으로 돌리고하면서 자크풀어서 빤스안에 손넣어서 옮기려함 ㅋㅋㅋㅋㅋ
그년보고 반대편보고있으라고 한다음 자크내려서 안에 손넣으니 이년이 갑자기 고개 ㅈㅈ쪽으로 휙 돌리더니
ㅋㅋㅋㅋㅋ우리 OO이 아이고~ 나보고 흥분해쪄여~ 이지랄 ㅋㅋㅋㅋㅋ
한번만 보자면서 개지랄 떨길래 빤스 손넣은채로 아 ㅋㅋㅋ미친년아 하지마!!!!!!!!ㅈㄹ함 ㅋㅋㅋ
손빼는순간 1~2초정도 고추가 보일 각이라 빼지도 못함 ㅋㅋ
이년이 내 손잡아댕기길래 하지마하면서 머리밀치면되는데 시발 솔직히 싫진않아서 손힘으로 버티다가 슬 놓음 ㅋㅋㅋ
그러자 내 ㅈㅈ는 띠용하면서 튀어나왔고 빤스는 부랄위만 가려져있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존나 얼굴가리고 푸하하하하하 웃다가 미친년아 그만해하고 빤스에 ㅈㅈ넣으려는데 잠시만있어봐봐하면서
손뿌리치고 자지를 움켜잡음..ㄷㄷㄷㄷㄷㄷ
진짜 순간 허억!!!!! 소리내니까 이년이 지입에다가 넣음
한번쪽빨더니 너 이거해봤냐고 물어봄 ㅋㅋㅋ또라이년
미친 야동에서나 하는거아니였어하면서 시발 당황잼 ㅋㅋㅋㅋㅋ
솔직히 빨려보니 딸잡이, 질구멍보다 천억배더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있어봐봐~하더니 존나빨아재낌 ㅋㅋ
진짜 꼬추를 삼킬듯이 빨더니 ㅅㅂ 1분도안된거같은데 사정감이옴.
야야야야 나나나나나 싼다니까 입때고 손으로 피스톤질해주고 나는 싸버림 ㅋㅋㅋㅋ
진짜 레알 정액이 의자에서 테이블 끝까지 튐 ㅋㅋㅋㅋㅋㅋ
무튼 싸고나서 테이블 위 휴지로 슥닦고 복수다 이년아 하고 뒤로 넘어뜨리고 보빨시전하려하니
아 싫어 미친놈아 하지마! 하면서 내얼굴 끌어올림
상위체위자세됐고 바로 키스하고 ㅅㄱ 주무르다가 브레지어살짝내려서 ㄲㅈ 빨빨하고 존나서로흥분한상태에서
야 오늘 집가지마라 나랑같이있자하고 브레지어 다시 올려주고 티 가지런히해주고 손잡고 나옴 ㅋㅋㅋ
그러고 다시 술자리로 갔고 한 30분있다가 가자해서 나왔음.
절반넘게는 우리동네살고 나머지는 신도시살아서 남고
동네가는애들은 나눠서 택시타고 옴.
웨이브년이랑 ㅁㅌ갈려고 빼다가 이년들이 우리 둘이 뭔짓하고온걸 눈치깟는지 (오래나가있다 들어갔었다보니)
자기취했다고 데려다달라고하면서 이년을 택시에 태움.
나도할수없이 타고 택시타고 슝가서 내리니
이년무리는 이미사라진지 오래.
에이시벌하고 나도 집간다하고 집 다올때쯤 웨이브년한테 전화가 옴.
OO이가 취해서 같이왔다고 자기도 집앞이라고 하길래.
시간도 늦었으니까 집에서 푹자고 내일 우리 영화보러가자 맛있는 밥사줄게하니까
존나좋아함 ㅋㅋㅋ


그뒤로 쭉 사귀는중.
그때 왜 ㅅㄲㅅ했냐니까 게임하면서 슬 흥분됐는데
팬티에 손넣은순간 존나흥분했었다고 그래서 한거같다고 함..ㅋㅋ
그날 집가서 팬티벗어보니
냉이 존나나와있었다고함 ㄷㄷㄷㄷㄷㄷ
아무튼 시벌
농촌애들이 존나 더 더럽게노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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