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미 좀 본 썰 > 썰게시판

어제 일끝나고 접대 받을일 생겨서 접대해주는 애들이랑 역삼쪽에 퍼블릭가서 한잔하고 노는데애들이 존나 재미없게 대화만 하고 놀고 와꾸도 잘안나와서 재미없더라..그래서 집갈타이밍보고 존나 똥씹은 표정하고 그러니까 접대하는 애들이 아가씨들 내보내고여기말고 제대로 된 곳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린다고 하더라.진짜 집에 가고 싶었는데 제대로 놀지도 못했기도 했고 접대하는애들이 자기보다 어린 나한테 그러는거보고 일단 가자고 했다.그래서 이번에 재미없으면 그냥 도중에 집 간다고 말뚝박고 선릉으로 이동했지.와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사람이 존나게 많더라 ;;
뭐하는곳이냐고 애들한테 물어보는데 그냥 즐기시라고 하더라 ㅋㅋㅋ입구부터 뭔가 재밌을 거 같더라.일단 룸으로 이동했는데 상무가 들어와서 시스템 설명이랑 가격 설명해주고 바로 초이스보러간다고 데리고 가더라.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는데 ㅋㅋㅋㅋㅋㅋ무슨 유리방? 처럼 되있는데 애들 존나게 앉아있더라 개 신깈ㅋㅋㅋ한 3~40명이 그렇게 앉아있으니까 웃기더라거기서 초이스하는데 누구 고를지도 모르고 그러고 있는데 애들이 상무 추천 받으라고 상무추천은 벗어난적이 없다고 해서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말하고 추천 받았는데 안그래도 내가 고를까말까하던애 추천해주더라 ㅋㅋ.그래서 바로 걔 고르고 다른 애들도 골라서 같이 내려가는데 팔짱끼고 벌써부터 애인처럼 개 친근하게 대하더라.안에 앉아있을때도 존나 이뻣는데 나와서 보니까 개마음에 들더라
룸가서 상무가 계산받고 마음에 안들면 얘기하시라고 하길래 ㅋㅋ그럴일 없을거같다고 개그도 치고 ㅋㅋ 상무나가고 아가씨들 들어와서 노는데퍼블릭 시발 다음에는 안갈정도로 화끈하게 놀았다 ㅋㅋㅋ북창동? 거기는 안가봤는데 그런 시스템이라는데 애들 홀복입고 여기저기 터치하고 ㅋㅋ 개꼴릿하게 놀고애들이 놀기도 잘놀고 내 팟은 특히 노래도 내가 원하는 곡도 맛깔나게 뽑아주고 개 좋았다.
특히 인사? 처음이랑 마지막에 두번해줬는데 처음시작하자마자 쌀뻔했다 ㅋㅋㅋㅋㅋ그리고 중간에 상무가 들어와서 술한잔 돌리고 갔는데 새끼 추천도 잘해주고 말하는게 싹싹하고 괜찮더라 ㅋㅋ어쨋든 룸에서 1시간가량 재미나게 놀고 바로 위에 모텔이 있어서 올라갔다 ㅋㅋ올라가서 샤워하는데 얘가 같이 씻자고 하더라 ㅋㅋ그래서 들어가서 거품 이빠이 내가지고 서로 놀면서 샤워하고 나왔다.나오자마자 얘가 먼저 키스하는데 존나게 잘하더라 진짜 문어야 문어존나게 여기저기 빨리고 나도 좀 해주는데 얘가 자꾸 오빠 빨리빨리 이러는데 ㅋㅋㅋ얜 섹스를 좋아해서 일하는거 같은느낌?ㅋㄷ착용하고 하는데 쪼임이 와 예술이더라 ㅋㅋ 콘돔안낀줄 알앗다 ㅋㅋ넣자마자 얘 몸매가 개쩔어서 ㅎㅂㅇ하는데 그 짤방으로 돌아다닐만한 엉덩이이 내 눈앞에 있더라 ㅋㅋ진짜 박아대다가 힘들어서 천천히 하는데 얘가 자기가 올라가서 허리 돌리는데...처음으로 ㅇㅅㅅㅇ에서 쌋다 ㅋㅋㅋ무슨 운동을 하는지 위에서 하는데 더 쪼이더라 와..그렇게 마무리하고 씻고 내려오면서 이름 물어보고 ㅋㅋ내려가니까 같이온애들 기다리고 있어서 얘기좀 하다가 헤어졌다 ㅋㅋ
어제 날씨도 춥고 퍼블릭에서 개재미없었는데 ㅋㅋ 마지막이 좋았다이상 후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