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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오빠랑 폰섹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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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0 조회 5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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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 언니 오빠들을 배려1편 링꾸http://www.ttking.me.com/125803

군인 오빠랑은 저녁에 보통 12시쯤 전화을 했구

문자는 매일 적으면 이틀에 한 번 메시지초과용량몇프로 남았다 기본 창 이렇게 떠서

전체삭제는 했었으니까 ㅋㅋ 우리가 얼마나 불탔는지 알겠지?

근데 뭐 딱히 정한건 아니였는데 낮에는 일상대화 밤에는 **드립 이였다잉 ㅋㅋ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동안 연락하면서 이런 관계가 허무하거나 거부감 드는 사람은 아니였었어.

오빠도 그랬다 하더라구

솔직히 만나보고 싶곤 했는데 진짜 만나면 ㅅㅅ하겠다 싶어서 그러지 못하겠더라.

전화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었고 거리도 있었으니 오빠한테는 못 만나는 이유를 정말 솔직하게 말을 못하겠더라

그러기에는 너무 가벼운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솔직한 말을 하면 오빠가 충격 받을 까봐 자기를 그런 사람으로 봤구나 하고

내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걸 알고 되려 실망하고 멀어질까봐 겁나더라

나 그 오빠를 정말 좋아했거든

일단 성인이 되고보자 하고 어루고 달래고 그렇게 2년 넘어 통화했다잉

그렇게 통화하다가 궁금한 게 생긴거야

우리의 첫 통화 ㅋㅋㅋ

나랑 처음에 어떻게 통화하게 된 건지 과정이 궁금하다고 묻고

난 1회 내용 보면 호기심으로 뭐 별거 없이 시작했는데

이 군인 오빠는 제대하고 2주지났나 폰 개통해서 폰만 하염없이 쳐다보고 뒤적거렸데

그러다가 나처럼 친구찾기 인지 머로 들어왔는데

대부분 야한 내용 밖에 없었더라는 거지

자기도 그 때는 ㅍㅅㅅ이런걸 직접 안해봤다고 하더라 듣기만 했지

그저 여자랑 이야기 해보고 싶다는게 있었다고

그러면서 여기에 여자가 있겠나 싶어서

아 모르겠다 시간도 많겠다 싶어서 글 올려보고 전화 걸어보고 했다는거야

첫 전화 걸어보니까 한 놈이 오빠아 하고 변성기 소리를 내서 끊고

두번째 분은 40-50대 아주머니 음성이라 아 망해따 하고 그냥 끊어버렸데

그 후로 나랑 연락이 되었는데 목소리를 계속 안들려준다 하니까

자기는 확신이 들었다는 거야 분명 여자다 아가씨다 하고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 듣는데 눈물 나는 줄 ㅋㅋㅋ 진짜 귀엽더라구

배터리 하다가 생각나는 에피소드 몇 되는데 나만 웃겨도 할 수 업성

막 폭풍ㅍㅅㅅ하는데 폰에서 갑자기 밥주세요오오~ 이럴때 나혼자 기가 빠진다 하나

막 급 하기 싫고 성욕감퇴 ㅋㅋㅋㅋㅋㅋ

어떤 날은 아앙앙앙 아앙 오빠아 하면서

막 절정에 이르렀는데 화면조명이 흐려지는거야 거의 10프로 미만일 때 생기는 현상

흥분하는데 오빠한테 오빠 나 밧데리가 없어 어떻게 이러면

오빠가 충전기 어딨냐고 꼽아야 한다면서 막 급한 음성에 완전 빵 터져서 성욕 감퇴한 적도 있구

충전기를 못찼겠다고 막 그러면

아 어떻하지 아 더 미치겠다고 막 그러고

폭풍소리 내고 흥분하고 긴박감에 막 쫓긴 상황에 놓인거자나 우리가

또 한번은 오빠 싼다아아아 하고 말하는데

내 폰에서 그 땐 이미 화면 버튼 색도 안나오고 화면도 검은색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종료되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는 웃긴게 아니고 대게 그 님에게 미얀해

지금 생각하면 웃기고

충전해서 전화 바로 걸어서

오빠 미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

그럼 진심 삐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나 어떻게 책임질거야" 긴 한숨소리 ㅋㅋㅋ

한번은 별로 안 땡길때

대충 소리내고 막 내면 기가막히게 오빠는 알더라구

"너 몰래 쌋지? 배신자 " 막 이렇게

안다? 우오오오오오!!!!!!!!!!!!

어케 알았지? ㅋㅋ

평소대로 소리 흉내 낸거 같은데 난 그때 잡아떼지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아닌데 오빠가 이젠 나랑 너무 많이 해서 감이 안 오나봐 실망이다 오빠 "이러고

"와아아앙아아 너 진짜 오빠 이렇게 맘 흔들리게 할 거야"

막 이렇게 말 장난처럼 항상 일부러 져주는 오빠가 좋았었엉

오빠가 그럴때마다 뽀뽀 진짜 많이 해주고 그랬는뎅

해주면 왜 해주냐고 입술을 남발하다면서 막 그러면

내가 어허어허! 이러면서 가만히 있어 하면서 또 2번씩 ㅍㅍ ㅍㅅㅅ할 때도 있구 말야.

그럴 땐 내가 더 흥분하고 적극적이게 됨.

한번은 오빠가 선물 보낸다고 집으로 상자를 받았는데

아놔

배터리4개받음 나 같은 경험 해 본 사람 없을 거같은데?

그 때 기분이란 와 이 남자 머지 싶더라 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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