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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이유없이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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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9 조회 5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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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2학년때 3학년 은태라는 새끼가 나보고 저새끼 눈까리 맘에 안든다고 불러오라길래
내가 그냥 쌩깠지 그러다 1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에 여자애들 둘 데리고 와서 너 정신 나갔냐 그러길래 왜요 하니까
바로 아구창을 때리더라
나 안경 쓰고 있었는데 안경다리 부러졌음 씨발 여튼 그새끼가 야 무릎 꿇라길래
싫은데요 하니 또 때리고 넘어뜨려서 꿇릴라고 했는지 로우킥을 때림 근데 진짜 좆도 안아픔
안넘어 지니까 존나 계속 때리고 수업시간이라고 가더라
그러다가 그 새끼가 점심시간때 뭔가 좆될거 같은 낌새를 느꼈는지 밥 다먹고 부르더니
매점에서 소시지빵이랑 그 사과맛 팩음료를 사서 먹으라고 주더라
난 진짜 받자마자 음료수 터지게 바닥에 집어던지고 뒤도 안돌아보고 교실로 와서 수업듣고
수업끝나고 잠깐 보자는거 쌩가고 병원가서 맞은거 진단서 끊고 바로 경찰서가서 진정서 접수하고 학교에 통보함
학교 발칵 뒤집혀서 은태네 전화를 했는지 은태 부모한테 전화가 옴 자식을 잘못 교육시켰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하길래
싫은데요 하고 끊어 버리니까 학교에서 3학년 담임 선생이랑 집으로 찾아왔더라
소문나봤자 좋을거 없고 치료비랑 합의금 다 물어준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거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하고 문 닫아버림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경찰 수사 들어가기도 전에 학교에서 신속으로 전학조치 해버리고
후에 수사협조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합의금 100만원 받고 끝냈던 사건이다
근데 3학년 담임 그새끼가 학주였는데 내가 좆꼴보기 싫었는지 내 머리는 칼같이 잡아내더라 씨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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