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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크고 괜찮게 생겨서 좋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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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4 조회 3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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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중 남고 공대라
대충 내가 뭐 오크는 아니구나 괘찮은편 이란건 알았지만
학창시절 별명이 고릴라 에다가 주위에 잘생긴 친구들이 많아서 몰랐었음
대학 복학하고 부터 아.. 세상엔 와꾸 후진넘이 너무 많구나 하고 깨우침

잇점1 대학때 전공도 아니고 교양선택 듣는데 학교에서 몇번 마주쳐서 인사한게 전부인데나보다 한 5살? 정도 많아보이는 여자 강사가내이름을 알음시험지 채첨해서 나눠주는데 내자리까지 와서 웃으면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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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일 대낮에 버스 타면 아줌마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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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1. 회사 다니다 죳같은 일 겪으면 더 노력해서 사회적 스팩을 올릴까보단아 걍 장사나 할까 혹은 그냥 돈많은 아지매나 돌싱녀 연상녀나 낚아서 탱자 탱자 살까이런 생각이 듬
근데 요즘들어어차피 뒤질 인생 노예국가인 한국에서는 나쁜 선택 같지는 않음
나이가 들수록 아줌마들이 덤비는데 확실히 아줌마들은 덩치나 몸매 등빨에 본능적으로 더 호감을가짐저중에 상당히 괜찮은 아줌마들 언니들도 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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