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찐따에서 일진까지 올라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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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2 조회 306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초등학교때 싸움을 잘 했다.
즉 우리학교에서는 내가 먹어줬다는 소리.
그리고 나는 몰랐다.
내 초딩때 친구들이 중학교 올라가서 개좆씹찐따가 될 줄은.....
때는 약 11년전 나는 초딩 친구들과 다르게 조금 멀리있는 중학교를 입학했다.
그리고 일진 찐따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은 중학교 2학년때 쯤....
중학교 2학년때는 일진이 되고 싶었다
왠지 멋있어 보이고 쎄보이고 섹스도 맘대로 하고,
그래서 나는 일진이 되려고 노력을 했다.
그러나 뜻대로는 되지 않았다. 그렇게 허무하게 평범한 학생으로 2학년을 보내고 3학년이 되었다.
3학년때 운이 좋게 일진중에도 높은 급에 있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일진은 다 친한 친구지만 그중에도 은근히 서열이 있음)
여튼 친해지고 싶은데 얘는 쉬는시간마다 담배피러가서 없고 자리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친해질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어느 수업시간.
얘가 혼자 만화책 보다가 걸려서 칠판앞에서 벌을 서는것을 보고, 나도 저기 옆에서 혼나야지 ㅋ
이런 마음으로 장난을 존나쳤다 역시 예상대로 나도 걸려서 걔와 같이 벌을 받았다
그리고 벌을 받으면서 둘이 소곤소곤 선생님을 존나 씹었다.
쉬는시간에 담배피러 가자길래 피는 방법도 모르는데 나도 핀다고 하고 겉담배를 했더니 얘가 존나 웃었다.
그렇게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나는 이친구와 친해졌다 그리고 이친구의 친구들과도 친해졌다
다만 친했던거 뿐이지 나는 일진이 아니었다.
그리고 졸업후 이친구와 같은 고등학교를 가서 우리는 항상 같이 다니게 되었다.
어느날 이친구가 우리 중학교 애들이랑 버디아디 바꿀껀데 너도 비슷하게 만들으라고 하길래
맘속으로 들떠서 그날 잠도 별로 안자고 뭘로 만들지 고민을 했다.
나도 드디어 이 무리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는 진짜 존나 재밌게 학교생활을 했다. 형,누나들도 다 알게 되었고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돈도 많이 뺏겼다 (형누나들 누구랑 사귀면 기념일이라고 돈,배고프다고 돈, 단합한다고 돈 등등)
그래도 재밌었다 우리도 후배들에게 똑같이 했으니까
그리고 고2 스승의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잊고 살았던 초딩때 친구였다. 나는 이친구 소식을 진짜 오랜만에 듣고 얘도 잘 살고 있겠지?
하는마음으로 초등학교에 갔다.
그러나 엥??왠 좆찐따새끼 세명이 나를 기다리는게 아닌가?
얼굴도 약간 변했고 옷,신발,머리등등 그냥 개씹좆찐따였다
나는 그래도 내색하지않고 오랜만이다.
고등학교는 어디갔냐 등등 형식적인 말만하고 거리를 두었다..
그리고 나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걔네 고등학교 일진애들 이름을 말하면서
나 걔랑 친한데. 너 걔랑 친구 아니야?? 등등 무개념 발언을 존나게 했다.
그리고 집에와서 이런새끼들이랑 연락안해 좆찐따새끼들 이러고는 잠을 잤다
그렇게 나는 초등학교 단짝친구들과 연을 끊고 고등학교에서 사고도 많이치고 졸업을 했다.
-끝-
즉 우리학교에서는 내가 먹어줬다는 소리.
그리고 나는 몰랐다.
내 초딩때 친구들이 중학교 올라가서 개좆씹찐따가 될 줄은.....
때는 약 11년전 나는 초딩 친구들과 다르게 조금 멀리있는 중학교를 입학했다.
그리고 일진 찐따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은 중학교 2학년때 쯤....
중학교 2학년때는 일진이 되고 싶었다
왠지 멋있어 보이고 쎄보이고 섹스도 맘대로 하고,
그래서 나는 일진이 되려고 노력을 했다.
그러나 뜻대로는 되지 않았다. 그렇게 허무하게 평범한 학생으로 2학년을 보내고 3학년이 되었다.
3학년때 운이 좋게 일진중에도 높은 급에 있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일진은 다 친한 친구지만 그중에도 은근히 서열이 있음)
여튼 친해지고 싶은데 얘는 쉬는시간마다 담배피러가서 없고 자리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친해질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어느 수업시간.
얘가 혼자 만화책 보다가 걸려서 칠판앞에서 벌을 서는것을 보고, 나도 저기 옆에서 혼나야지 ㅋ
이런 마음으로 장난을 존나쳤다 역시 예상대로 나도 걸려서 걔와 같이 벌을 받았다
그리고 벌을 받으면서 둘이 소곤소곤 선생님을 존나 씹었다.
쉬는시간에 담배피러 가자길래 피는 방법도 모르는데 나도 핀다고 하고 겉담배를 했더니 얘가 존나 웃었다.
그렇게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나는 이친구와 친해졌다 그리고 이친구의 친구들과도 친해졌다
다만 친했던거 뿐이지 나는 일진이 아니었다.
그리고 졸업후 이친구와 같은 고등학교를 가서 우리는 항상 같이 다니게 되었다.
어느날 이친구가 우리 중학교 애들이랑 버디아디 바꿀껀데 너도 비슷하게 만들으라고 하길래
맘속으로 들떠서 그날 잠도 별로 안자고 뭘로 만들지 고민을 했다.
나도 드디어 이 무리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는 진짜 존나 재밌게 학교생활을 했다. 형,누나들도 다 알게 되었고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돈도 많이 뺏겼다 (형누나들 누구랑 사귀면 기념일이라고 돈,배고프다고 돈, 단합한다고 돈 등등)
그래도 재밌었다 우리도 후배들에게 똑같이 했으니까
그리고 고2 스승의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잊고 살았던 초딩때 친구였다. 나는 이친구 소식을 진짜 오랜만에 듣고 얘도 잘 살고 있겠지?
하는마음으로 초등학교에 갔다.
그러나 엥??왠 좆찐따새끼 세명이 나를 기다리는게 아닌가?
얼굴도 약간 변했고 옷,신발,머리등등 그냥 개씹좆찐따였다
나는 그래도 내색하지않고 오랜만이다.
고등학교는 어디갔냐 등등 형식적인 말만하고 거리를 두었다..
그리고 나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걔네 고등학교 일진애들 이름을 말하면서
나 걔랑 친한데. 너 걔랑 친구 아니야?? 등등 무개념 발언을 존나게 했다.
그리고 집에와서 이런새끼들이랑 연락안해 좆찐따새끼들 이러고는 잠을 잤다
그렇게 나는 초등학교 단짝친구들과 연을 끊고 고등학교에서 사고도 많이치고 졸업을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