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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촬영장에서 어이없고 황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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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7 조회 4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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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동생들 나 민준이야
뭐 누군지 모르겠지?? 닥터유방인 혹은 미색 남주인공이라 하면 그나마 알려나??
암튼 간에 어제 촬영장에 있던일 들려줄게 좀 더러운 내용인데 뭐 먹고 있는중이라면 이따 봐 ㅋ
진짜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어제 2:2 촬영을 했거든? 참고로 남배우는 나랑 배테랑 형님이고 여배우는 둘다 신인이긴 한데 한명은 어제 처음 촬영한 여자야
생긴건 뭐 쉽게 설명하면 늙은 강남 언니? 30대 후반이라...
근데 말야 그 여자가 남 앞에서 옷벗고 베드씬 자체가 첫 촬영이다보니까 내가 많이 리드를 하고 알려줬지~
카메라 슛 들어가고 옷을 벗겼는데.. 그래..........살을 어떻게 뺏는지 가슴과 배 부분이 축 늘어진 가죽만 있더라고
왜 있잖아 엄청 뚱뚱한 사람이 살빼면 안에 지방은 없는데 가죽만 완전 늘어져있는거..
암튼 나이도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려니 하고 베드씬을 시작했어~
한창 가슴 애무하고 손으로 밑을 만지며 연기를 했지 뭐 밑에는 둘다 공사를 했으니깐~
그러다가 이제 삽입씬이 들어갔지 정상위 자세로 하다가 여성상위 하고 마지막에는 후배위로 마무리 하기로 했어
몸매가 별로라서 크게 달갑진 않지만 순조롭게 촬영 진행 되었어~
그러다가 이젠 마무리를 지으려고 후배 위 자세를 취했는데...
그래....그 여자분 오늘 첫 촬영이니 당연히 서로 만지고 빠니깐 흥분을 꽤 했는지 공사한 부분이 젖어 있더라고~
근데 가만 보니깐 내 눈을 의심할수 없는게.. 질 쪽 말고 뒤에 부분도 동그랗게 젖어 있더라고???? 눈치챘어??ㅋㅋㅋ
어???뭐지?? 에이 설마.. 그럴리가..
후배위 하는 도중에도 계속 신경쓰이고 찝찝하지만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했지 암튼 그씬 촬영은 끝나고
점심엔 피자를 시켰는데 비위 좋게 먹으면서도 계속 머릿속에 생각이나서 맨붕이 오더라고ㅋㅋㅋ
점심 먹고 오후에는 파트너 바꿔서 촬영을 시작했어
오후에 나는 다른 여배우와 순조롭게 촬영 했어 21살인데 클럽 죽순이라 몸이 아주 탄탄해~
그러다가 저녁쯤에 사건이 터진거야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다른 배테랑 형님하고 그 늙은 강남언니랑 베드씬이 붙었는데 촬영 중간에 그 형님이 정색을 하고 촬영장 방에서 나오더라고?
분위기가 아주 싸~~~했어ㅋㅋ매니져랑 메이크업 실장이랑 나랑 21살짜리랑 뭐지?뭐지? 하고 눈치보다가
무슨일인가 하고 매니져랑 나랑 갔는데 그 형님이 그러더라고............
후배위 자세로 한창 하다가 그 여자가 똥을 쌋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형님 배쪽에 묻고 그랬다는군..
방안에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그 형님은 더 이상 저 여자랑 촬영 못하겠다며 정색, 완강히 거부..
그래서 촬영은 그렇게 중단이 되었고.. 페이는 그 여자 때문에 반페이 받았어
웃긴건 그 여자는 지가 똥을싼걸 창피해서 그런지 전혀 언급도 안하고 죄송하다는 말도 전혀 없었어
물론 그 형님한테도 사과도 안했고 자기 때문에 촬영이 중단된걸 모르는거지..
암튼 어제는 참 버라이어티 한 하루였어 ㅋㅋㅋ살다 살다 베드씬 찍으면서 똥을 쌀줄이야..

3줄 요약1. 촬영장에서 30대 후반 신인 여자가 처음 촬영하는 베드씬에서 똥을 싸지름..2. 촬영중단3. 전혀 미안한 기색 없음
ps. 현장에 있던 나와 pd들이 판단을 하자면 점심도 그렇고 쉴때마다 과자 쳐먹는거 보면 그 여자 장염은 아닌것 같아
몸이 달아올라 흥분하면 싸지르는것 같아~아님 평소에 뒤로 많이 해서 변실금 일수도 있겠다~
혹시 흥분하면 똥싸는 썰이나 경험 들은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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