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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와 사랑에 빠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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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14 조회 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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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소녀보다 더 사랑에 빠지기힘든 사창가년이다
그날도 그냥 꼴리는 ㅈㅈ를 부여잡고 짧은타임으로
욕정이나 풀러 사창가에 차를 몰고 갔었다
어짜피 그년들은 감정없는 섹스기계이기때문에..
감정을 조금이라도 바란다면 오피를 가야지만 거지충이라..
여튼 수많은 떡집을 베스킨고르는 마음마냥 물색하고있는데
내 이상형 가인닮은 년이 있는거다 !!!
바로 두말없이 가게앞에 주차하고 포주에게 쟤 넣어달라고 차키던져줬다
참고로 본인은 ㅈㅌㅊ이상에 몸이 좋다
그녀가 들어오자말자 립써비스를 시전
내가 여기 오래 다녔는데 이렇게 이쁜여자는 처음이라고
나 오늘 처음으로 돈이 아깝지않다고 덕분에 기쁘다고
벌써부터 그 가인은 싱글벙글이다..
자기도 오늘 여기로 내려온지 첫날이라고 평택에서 일하다가
군인들이 너무 진상이라 힘들었다고 주절주절거리는거다
짧은타임은 20분인데 5분을 떠드는데 ㅅㅂㄹ이
그래도 진지한눈빛으로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걱정해주니 살짝 감동했나보더라
그러다 살짝 정적이 흘렀는데 나도 모르게 내가 키스를 해버렸다
원래 그런곳에선 키스안되는거 알지??
나도 솔직히 찝찝했지만 가인에다가 분위기에 휩쓸리니까 눈에 뵈는게 없더라
폭풍키스하면서 영화처럼 서로 허겁지겁 옷을 벗겼다
사창가에서 가장좆같은게 콘돔에 젤인데
이미 물이 콸콸 흐르더라 ...
콘돔이고 성병이고 에이즈고 그 때는 생각할 겨를도없이
내 인생 역대급 섹스를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알람이 울리더군
벌써 20분이 지났나?? 평소와 같지않은 영혼실린 신음소리에
뭔가 눈치챈 포주가 문을 두드리며 마무리 하라는 시간을 암시해주는데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여자가 헉헉 대며 귀에 나즈막히 속삭이는 말이
나..헉.... 오늘 ... 허.. 일그만둘게... 신경.. 아~.. 쓰지말고 계속.... 해.....
라는 말을 듣자말자 개꼴린 나는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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