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딸치다 전립선 마사지 받은 썰 > 썰게시판

금딸 4일차만에 못참고 폭딸을쳤는데갑자기 아래부분이 존나게 아픈거야

할수없이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갔어.
무슨 아픈사람들이 많나 좀 기달렸는데
간호사 한명이 호명하고 내가 '접니다' 하면서
좆 주변을 뭉퉁거리며 가리고 있었는데

간호사 (후에 보니 ㅆㅌㅊ) : 어디가 아프세요?나 : (아래를 가르키며) 이쪽이요?간호사 : 복통있으세요?
진짜 전립선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ㅜㅜ 시발 진짜ㅜㅜ어쨌든 간호사는 무언의 눈치로
'아 네 이쪽으로 누우세요'
하면서 날 침대로 이끌어줬어

여튼 한 진따새끼가 오더니 또 물어봐 시발놈이그래서 성기밑부분이 아파요. 라고 하니까 일단 소변 받으래.소변받고 또 한참을 기달렸어 시발놈들ㅜㅜ
좀있다가 더 진따같이 생긴새끼가 오더니 언제부터 아팠냐고 물어보더라간호사도 있고해서 귀에다 소곤소곤 말할려니까 졸라짜증난다는 표정으로 "그냥말하세요"시발놈이 진짜ㅡㅡ
그래서 내가 흐물거리면서 " 자위한 다음부터..."이러니까 네?뭐라고요?(아 진짜 확 다 시발)아 딸친다음부터 아팠다고요 라고 짜증난 표정과 말투로 말하니까
주변에 있는 간호사년들 입주변이 피식거리기 시작하더니 애써 참고 자리를 피하더라ㅜㅜ
바지와 팬티 내리고 누우라고 큰소리로 시발 진짜ㅜㅜ
시키는 데로 누웠는데 씨바.
고무장갑 끼우더니...그 손에 젤 같은거 바르고
아 진심 쪽팔렀다ㅜㅜ
'자 움직이면 안되요' 하면서 젤 바른 가운데 손가락을 후장에 삽입...ㅜㅜ
진짜 개시발놈 표정도 자다깬 돼지새끼마냥 표정도 삽사름해가지고 진짜 확 다ㅜㅜ
헉ㅜㅜ 하앜ㅜㅜ 엌 (스읔...꿈틀..꼼지락꼼지락)
아 움직이면 안되요. 몸을 앞으로 빼면 빠집니다.ㅜ
진짜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아... 선생님 이거 더 못참겠어요 하악하악하악악'
선생님 잠깐만요. 너무 아파요ㅜㅜ
개새끼가 좆같은 표정을 지으면서"아 진짜 그럼 계속 아프실거에요?"
어디선가 킁킁킁 큭큭큭 소리가 어기저기서 들려오더라ㅜ 눈물났다.
자 엉덩이 더 들어보세요.
앜 앜 슴슴 앜 허어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ㅡㅡ 개 시발새끼
아다 따임ㅜㅜ
ㅂㅈ 속에 손가락넣고 까딱 까딱 자극 주듯 손놀림이 시발 몇년 아니 몇놈 후려본 솜씨더라ㅜㅜ
그리고 장갑빼더니 소변 다시빼라고 뭔 액이 나와야 한다규 시발ㅜㅜ
난 뭔 일을 다 치른 듯 강탈된채 침대에 수줍게 누어있었다ㅜ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여기다 소변보세요. 초반 소변은 흘려 보내고 중반부터 깨끗한걸로 받아 오세요"하고 나가버림.
시키는데로 다하고 다시 기다리래ㅜㅜ 진짜 어떤 아줌마가 뚫어지게 처다보는데
'왜요? 뭐 어쩌라고?" 하고 싶은데 뭐 그렇지 내가ㅜ
그 십새끼가 오더니
"당분간 절대 섹스하지마시고 약 챙겨드시고 내일 예약잡으세요."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러고 가버릴려고 하더라.
수줍게 의사의 팔을 잡으면서..."얼마나 더 다녀야 되죠? 통증은 얼마나 더 가나요? 마비느낌은 왜 그런거죠?" 라고 쉬지않고 폭풍질문을 했어.
그러더니 역시나 일을 다 치른 남정네의 표정으로" 마비는 일시적인거고요. 치료받으시면 특별한 문제 없고요. 성기능문제도 없습니다. 두 세달 치료받아야되요. "그러고 차갑게 날 떠나갔다ㅜㅜ
모든걸 잃은 표정으로 택시를 잡고 남몰래 숨죽여 울면서고시촌으로 들어오는길에편의점에서 담배한대물고 시발거리면서다시폈어ㅜㅜ
아다떼이고 난 기분은 아랫배가 뭐랄까 뻐근한 느낌?
여자들의 첫경험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꼈다.
세줄요약도 해줄게1. 4일만에 못참고 폭딸2. 좆 막힘 그리고 응급실가서 아다뗌3. 딸칠때 조심해라. 후장따인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