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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존나 이쁜 편의점 알바생한테 고백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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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15 조회 3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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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롤하다가 배고파서 볶음짬뽕 살려고 편의점 왔어요

여담이지만 우리동네 편의점 알바생이 좀 상큼함

그래서 만두랑 음료수 챙겨서 앞에 있는 상큼한 ㅊㅈ알바한테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건내주면서 주머니에 돈꺼내는데

ㅊㅈ가 힐끗 쳐다보면서

저...죄송한데요 저희편의점 자주오시죠? 그러면서 ㅋㅋ

혹시..저 싫으세요? 이러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아...왜요?

사실은 예전부터 좋아한다고 ㅋㅋ

와 사실 예전부터 좀 나도 설레였는데 너무떨리는거에요

그래서 동전이랑 돈꺼내면서 올려 놓는데 너무 떨려서 동전을 떨궜는데

아니 이놈의 동전이

어디 숨은거야

아 여기있네

어라...

근데...












왜 계속 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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