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쯤에온 술취한 ㅊ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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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15 조회 387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야간 편돌이임
세시반쯤 라면하나 먹으려는데 손님이옴
여자손님이었음 "껌하나 주세요" 하는데
다리힘 풀리더니 주저앉음 헤헤헤 거리면서
"미안한데 껌하나만 집어주심 안되요?"
뭐살꺼냐 물어보고 집어서 카드받고 결제해줌
그랫더니 ㅊㅈ가
"나 여기 잠깐 쉬다가도돼요 오빠?" 이럼...
난 그러라그럼 ㅊㅈ가 가서 앉더니
"오빠도 와서 여기앉아요"
난 순간 왜저러지? 하면서
"왜요?" 라고 물어봄
"손님도 없고 오빠할꺼 없자나요"
심심하기도했고 ㅊㅈ도 귀염상에 괜찮아서
물부어놨던 컵라면들고 테이블로가서 앉음
난 그냥 말없이 마주앉아서 라면먹고 있었음
근데 ㅊㅈ가 양손으로 턱괴고 빙글빙글 웃으면서 쳐다봄
그러더니
"뽀뽀할래요 오빠?"
순간 먹던라면 사래들릴뻔하고
이따가 계속 씀
세시반쯤 라면하나 먹으려는데 손님이옴
여자손님이었음 "껌하나 주세요" 하는데
다리힘 풀리더니 주저앉음 헤헤헤 거리면서
"미안한데 껌하나만 집어주심 안되요?"
뭐살꺼냐 물어보고 집어서 카드받고 결제해줌
그랫더니 ㅊㅈ가
"나 여기 잠깐 쉬다가도돼요 오빠?" 이럼...
난 그러라그럼 ㅊㅈ가 가서 앉더니
"오빠도 와서 여기앉아요"
난 순간 왜저러지? 하면서
"왜요?" 라고 물어봄
"손님도 없고 오빠할꺼 없자나요"
심심하기도했고 ㅊㅈ도 귀염상에 괜찮아서
물부어놨던 컵라면들고 테이블로가서 앉음
난 그냥 말없이 마주앉아서 라면먹고 있었음
근데 ㅊㅈ가 양손으로 턱괴고 빙글빙글 웃으면서 쳐다봄
그러더니
"뽀뽀할래요 오빠?"
순간 먹던라면 사래들릴뻔하고
이따가 계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