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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비 집에서 사까시 하려다 ㅈ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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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20 조회 3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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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비 1년 300일 이상 퍼마시는 알콜중독에 업소 중독임.
하루는 12시 전부터 개꽐라되서 소파누워있다 자는거
방에 들어가라고 엄마가 깨웠더니 팬티 벗으면서
"조까! 씨발련아 빨아라!"
했다가 온 가족 앞에서 잦이 인증하고 쓰레기 인증함.
어차피 잦이는 목욕탕 가서 많이 봤지만
애비 인간성 때문에 집나가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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