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백마 정벌기 썰 > 썰게시판

내가 백마를 여럿 연애해보거나 따먹어 봤었거든화상채팅어플을 통해서 땄는데상대방이 한국여행오거나 아님 내가 현지로 가서 만났었다프랑스, 체코, 덴마크, 스페인, 이탈리아, 캐나다, 이스라엘, 폴란드, 스웨덴, 오스트리아 국적의 이쁜 백마들 만나보고
데이트도 하고 떡도치고 ㅈㅈ로 빨려보고(사까시)했다그리고 만나서 더가까워지니깐 내가 좋다면서 한국대학 교환학생으로 오거나 워킹홀리데이같은걸로
한국와서 장소에 구애받지도 않고 연인사이로 사겼지이쁜백마에 동양남-백마커플이 희소하다보니 사람들이 막쳐다보는게 거슬리긴 했지만 말임..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특히 저중에서 덴마크, 이스라엘, 폴란드 여자 개쩔었었음.. 엘프여신같앴는데.. 특히 덴마크여자는 은발끼에 눈동자 회색인데 신비스럽더라.. 그때사귄 덴마크여자처럼 이쁜여자는 다시못볼것 같다)나는 외모는 평범한편이고 몸도 마른편임..성격은 좀싸가지없는 끼가 있으면서 좀 건방진면이 있다는 소리를 듣는편이다사나이다운 기개와 박력이 있다는소리 듣는데..서양여자들과 사겨보니깐 외모도보지만 것보다 남자다운 기개나 박력있는걸 좋아하더라그리고 서양여자도 여자인지라 카리스마있게 휘어잡을줄 아는 남자에 많이 끌려하는데
내 박력과 기개로 만나본 서양여자중 절반정도의 여자들을 마조히스트로 만들기도 했었다(북구쪽은 자존심이 너무 세서그런지 안되더라)마조같이 된 백마들은 당차면서도 나한테 은근 순종적으로 굼섹스할때도 "Master(주인님)"이라고 하는애도 있었는데 개꼴림... 정복욕 상승하더라고그리고 정치같은데 나름 아는편이라서 이런쪽의 박식한면을 보여주면 어필잘됨...사겨보니깐 서양인들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중요시 여기는것 같더라고
ㅅㅅ썰 기대했던 게이들한테는 미안..
나중에 ㅅㅅ썰 쓰게되면 자세히 풀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