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아다 떼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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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24 조회 721회 댓글 0건본문
전남친이랑 룸까페에서 섹스한 썰 쓴 사람이야
못본 사람들은 한번 보고와도 되고 안봐도 상관은 없어
http://www.ttking.me.com/130740
오늘은 전남친과 처음 일을 써볼려고 해
이사람과 나는 일자리에서만남 내가먼저 좋아했었고 내가먼저 다가가고 내가먼저 고백해서 사귀게됌
그만큼 내가 더 좋아했고 더 사랑했음
바야흐로 내가 이사람과 연애를시작한지 16일만에 일이 터짐..
나랑 모텔에서 하룻밤자고 아침에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전화가옴 그래서 남친은 날 두고 부랴부랴 집으로갔음...
집으로가고 한 5시간이지났나? 갑자기 전화와서는 자기가 연락할때까지 기다려달라고함
그래서 뭔일이있구나.. 싶어서 알겠다고함..
말해줄게있다면 남자친구부모님이 날 굉장히 안좋아하셨음 자퇴생이라는이유로 정말 안좋아하셨음
게다가 남친이 외동이라그런지 어머님의 치마자락이 굉장히 길었음..
그런일이있고 하루가지났는데 연락이 통안옴 그래서내가 먼저 전화를해봤는데 없는번호라고 뜨더라
진짜 그러고 어쩌지 하면서 혼자 속앓이하다가 남자친구 친구한테 부탁해서 찾아가봄
그날이 일요일이였고 남자친구 친구차타고 남자친구집에가서 남자친구를 만남
이틀못본거였지만 남자친구는 굉장히 피곤해보이고 얼굴이 상해있었음
우린 연애한진 고작 16일밖에안됐지만 썸을 오래탔기때문에 난 이사람 얼굴만봐도 대충 짐작은갔음 그래서 더 속상했지
그렇게 남자친구를보고 한참을 울고 얘기를하고 종이에 내가 전화번호랑 네이트온 아이디를남겨주고 집으로돌아옴
그날 저녁 남자친구한테 네이트온이왔음
다행이 다음날 월요일에 남자친구부모님이 둘다 일을가셔서내가 찾아가기로함
남자친구집가는데 버스가 별로없고 우리집이랑 굉장히 멈 같은지역이지만 끝과 끝이라생각하면됌 왕복 4시간임
일단 월요일에 찾아감 월요일에 보니 남자친구 눈이 딱봐도 한참을 울다 잠든 눈이였음
마음이찡했지만 자다일어난 남자친구 세수시켜주고 양치시켜주고 밥차려줌
그렇게 밥맥이고 티비좀 보다가 남자친구 방에들어가서 휴대폰으로 같이 무한도전을봤음ㅋㅋ
보다가 내가 너무 피곤했는지 누워있고 또 남자친구 옆이라 그런지 잠들어버림
한 1시간잤나 눈떠보니 남자친구도 자고있더라
근데 그 기분 있잖아 진짜 서럽고 미안하고 고마운느낌 정말 이사람옆에있는거 만으로 나는 너무 벅차올랐음
그래서 혼자 막 울고있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안아주더라..
자고있는줄알았는데 내가 꿈틀거려서 깬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안고 한참을울었음
거의 다 울어서 눈물이안나올때 남자친구가 날보고 이러는거야 절대로 헤어지지말자고 무슨일이있어도 영원히사랑하겠다고
지금 내팔엔 남자친구이름이 레터링으로 새겨져있음 그정도였음
아직도 지우지못함
그렇게 누워있다가 남자친구가 뽀뽀를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가흘러감
마치 정말 영원히사랑하겠다는 계약 하는분위기였음 ㅋㅋㅋ
일단 그렇게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를 하다가 점점 목쪽으로 입이가고 남자친구의 손이올라옴
근데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4살이였음
남자친구가 그러다가 갑자기 손을내리고 말하더라 아껴줄께 라고 진짜 그 한마디에 너무 눈물이나더라
연락끊기기전날 나랑 모텔에가서도 안고자기만했다
정말 나는 모텔에서 남자친구가 발기가됐던것도 다 느끼고있었는데 정말 남자친구는 날 안아주고 토닥여주면서 그렇게잠들었음 그러고 그날 아껴주겠단 말을들으니까 정말 이사람이다 싶더라 그나이에 그오빠는 날 만난게처음이였고
그래서 난 남자친구 주변 친구들을 다 알게됐음 진짜 내남자친구는 눈이높았다고함 ㅋㅋ
지나가다 이쁜여자가 보여서 와 예쁘다 하는데 남자친구는 별로 안이쁜데? 할 정도였다고함
날 왜만났는지 물어보면 내가 남자친구한테 보여준 정성에 마음이흔들렸다고 하더라
일단 그렇게 얘기해주니까 정말 이사람이다 싶어서 내가 오빠한테 먼저 키스하고 말했다
마음만 아껴달라고 오빠하고 나하고 뭘하던 어떤일이있건 마음만보여달라고 그렇게얘기함
그때 난 남자친구가 우는걸 처음 눈으로 봄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남자친구가 울면서 날 꼭안아주더라 그래서 나도 같이움 ㅋㅋㅋㅋ 걍 하루 종일 울기만한거같다
그 얘기 하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다시 키스를하고 옷을 벗기시작했어 우리가 막 서로 서로 벗겨줌
나는 처음 남자의 성기를 실제로 보게되었지
나는 야동보면서 참 남자의거기는 참... 뭐라해야하지 정감안가고 더러운느낌을 많이받았는데
그오빠꺼는 전혀 그런느낌이없었음 그냥 다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막 벗기고 벗고 알몸으로 있는데 뭔가 흥분되는거야 남친은 풀발되어있고 나도 좀 많이 젖어있던 상태였음
남친은 살면서 딱한번 ㅅㅅ를해봤는데 그게 클럽여자였다고함
그때 남자친구가 ㄱㅅ을 빨아주는데 난 그게 그렇게 기분좋은줄 몰랐다 진짜 ㄱㅅ하나로 그렇게 흥분될줄 몰랐음
그렇게 남자친구가 가슴애무를해주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내 ㅂㅈ를 입으로 해주는데
와... 진짜 다른거 다 필요없고 기분진짜 좋더라 처음해보는거인데 그게그렇게 좋을줄 몰랐었음
막 움찔 움찔하면서 간지럽기도하면서 진짜 그게 그냥 쾌감이였다.
그렇게 남자친구가 나 애무해주고 나도 해줄라고함 목덜미부터 가슴 ㅈㅈ까지
근데 내가 입안이 굉장히 좁은 편이라서 남자친구 꺼 입에 삼분의 일밖에안들어갔음..ㅋㅋ
그렇게 막 해주고 우리가 그날 69자세까지 해봤음 그것도 참 기분이 좋더라...ㅎㅎ
막 69자세로 애무를 다 끝내고 남자친구가 넣을라고하는데
진짜 얼마나넣었는지는모르겠는데 진짜 조금넣었는데 너무 아팠음
진짜 뭔 세상이갈라지는기분이였다 나는 ㅋㅋ
막 남자친구한테 아프다고 아프다고 그러다가....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