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ㅌㅊ절벽 겨털녀와 자취방에서 간지럼 겜하다가 발정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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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28 조회 479회 댓글 0건본문
아........오랜만에 옛날 썰 푸는데,,,,,,썅 믿든말든 니맘이다.
여자애를 해설해주마, 걔는 진짜 ㅆㅅㅌㅊ였어~
진짜이뻤고 20대 초반! (난 군대갔다온 발정남)
삐쩍마르고 새하얀애~ㅋㅋㅋㅋㅋ그리고 딱봐도 ㅅㄱ 가 없던 앸ㅋㅋㅋ
아무튼, 나랑 되게 가까운데 살았고, 동네에서 오랫동안 친하게 살았어~
반팔티 입었을때 머리 묶을때 종종 겨털이 보이던 애임ㅋㅋㅋㅋ
근데 그 년은 남친이 있었지만 남친이 잠시 해외에 있었고, 얘는 혼자서 자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종 자취방에 놀러가서 밥도 먹고 노는 친한 사이였음~
엄청 배고프고 추운날. 저녁이나 같이 먹으려고 걔한테 톡했더니 걍 집으로 오라대?ㅋㅋ
그날따라 술이 먹고 싶어서 소주를 사들고 찾아갔지.
근데 우리 둘다 술을 못먹어서 꼴랑 한병먹고 둘다 취기가 올라서 미치기 시작했지.
그래서 온갖 섹드립도 하고~ 깔깔대면서 미친듯이 웃다가
얘가 갑자기 나한테 성감대가 어디냐고 묻더라~
난 간지럼을 잘타는 편이라, 별 생각없이 겨드랑이! 라고 답을 했지.
그랬더니 이년이 팔을 들어보래ㅋㅋㅋㅋㅋ간지럽힐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싫다고 거부했는데 분위기가 엄청 재밌는 분위기였거든ㅋ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소주병을 돌려서 걸리는 사람 간지럽히기로 게임하기로 했지!ㅋㅋ 시간은 30초!!
소주병을 팍 돌렸는데 내가 딱 걸린거여ㅎㅎㅎㅎ
난 좋으면서 싫다고 쫌 끌어주다가 다음판 내가 공격할 것을 기대하며 결국 팔을 들었지.
미친ㅋㅋㅋㅋ 이년이 덥치더니 겁나 간지럽혀ㅋㅋㅋㅋ 1분은 했을꺼야ㅋㅋ 죽을뻔했지
나도 이제 안봐준다고 또 돌렸는데 또 내가 걸리고
그렇게 연달아 당하고 나니까 내가 살짝 오기가 들더라고
그래서 술도 먹었겠다 수위를 높였지!ㅋㅋ 겨드랑이 말고 ㅈ꼭지로 가자고ㅋㅋㅋㅋㅋ
근데 얘도 재밌었나봐~ 나보고 변태라고 지랄하다가 지도 해보고 싶었나보지~
그래서 딱 돌렸는데 썅. 또 내가 걸림ㅋㅋㅋㅋㅋ
내가 쪽팔린다고 30초만 하라고 했고 눈감으래서 눈감고 부들부들하고 있었지
진짜 슬그머니 손이 옷안에 들어와서 ㅈ꼭지를 살짝살짝 더듬는데
소름도 확 돋고 간지럽고 그렇더라고ㅋㅋㅋㅋ내가 신음소리 살짝 내버렸는데
좋냐고 또 놀리고 이 썅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쯤 내가 발기가 되있었음ㅋㅋㅋㅋㅋ 여자 손이 여기저기 더듬는데 안커지면 고자지
발기는 가까스로 감추면서 이번엔 팬티로 가자고!ㅋㅋ 또 수위를 높였는데
얘가 또 콜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심혈을 기울여 소주병을 돌렸고~ 드디어 얘가 걸렸음!!ㅋㅋㅋ
그랬더니 싫다고 침대로 도망가드라? 난 잡으러 갔지ㅋ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같이 침대에 있게 됐고 얘는 팬티는 안된다고 살짝 저항하던 중이였어~
근데 포기하면 병신이잖냐~ 결국 10초만 그것도 눈으로 보지말고 손만 넣고 하기로 합의했어ㅋㅋㅋㅋ
자세를 보자면 여자애가 나한테 기대고 앉아서~ 츄리링 안으로 손을 넣는 자세가 됐지~ㅋㅋㅋㅋㅋ
그렇게 10초 세는 동안 팬티위를 슬슬 문질렀는데 살짝 축축하고 미끈거리드라ㅋㅋㅋㅋ
그리고 얘가 엄청 부끄러워하니까 더 흥분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거기까지 가니까 이제 이판사판이 됐어
이제 소주병따위 안돌리고 그자리에서 그대로 가위바위보로 하고싶은거 하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때 내 풀발기가 걸렸지ㅋㅋㅋㅋㅋㅋ 꼴리냐고 놀리길래 너도 축축했다고 놀렸지ㅋㅋㅋ
이번에 걸리면 죽여버릴거라고ㅋㅋㅋㅋㅋ 근데 딱 내가 진거야~
곧바로 바지부터 벗으라고 덤벼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취기가 올랐어도
그정도 용기는 안생길것같은데ㅋㅋㅋㅋ얘도 좀 바랬었나보드라고
암튼 난 아무 저항없이 바지를 벗었고 (오히려 바라던 바니까)
얘는 내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귀두를 쓰담쓰담 하는데 이미 내 쿠퍼액이 흥건히 나와있었지ㅋㅋㅋ
얘는 신기하다고 원래 남자는 이렇게 되냐고 순진한척 묻더만ㅋㅋㅋㅋㅋ
나는 대답대신에 걔 윗옷을 벗겼지ㅋㅋㅋ 얘도 저항하지 않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렇게 눈맞아서 완전 질펀한 ㅅㅅ를 즐겼음ㅋㅋㅋ
ㅅㄱ볼륨이 없어서 건포도 같은게 붙어있는 초딩몸이었지만 그게 더 꼴리더라고~
겨털도 제모하지 않아서 자라있었는데 별로 부끄러워 하지도 않더만
넣었을때 쪼임도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 10분도 안되서 쌀것같아서 배에다가 싸고
휴지로 닦고 그대로 잠듬ㅋㅋㅋㅋㅋㅋ
내 생에 세번째 안에 드는 ㅅㅅ였음!ㅋㅋ
요즘 그년이랑은 연락 안하는데, 종종 그때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