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닮은 여자인 친구랑 술먹고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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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1 조회 669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대학생때,
평소 동성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하나 잇었는데
솔직히 친구인걸 떠나 얼굴만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평타치는 페이스였음.
얼굴은 대충 쌍꺼풀 없는 큰 눈에 키는 160초정도.
평소에 걔랑 같이 다니면 주변 사람들이 문채원 닮았다고 얘기를 좀 하곤 했음.
근데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애였고 게다가 얘가 사겼던
엑스들과의 무용담을 속속 들이 꿰뚫고 잇엇던 나한텐
얜 더이상 이성이라기보단 편한 동성친구와도 같았지.
늦은 저녁, 평소와 같이 걔한테 술이나 한잔 하자고 연락을 했고 걔는 바로 오케이.
우리 집에서 걔네 집은 좀 멀었기에 한 9시쯤 되서야 걔네집 근처 호프집에서 만난 후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존나 마셨지.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시다가 무거워전 눈꺼풀에 힘을 주고 시계보니까 1시가 넘엇더라.
걔도 이미 존나게 마셔서 양쪽 볼이 붉그스름해진채 꽐라되서 테이블에 얼굴 깔고 널부러져 있엇고
나 역시 걔랑 버금가게 존나게 마셨기에 속이 씹창난 그런 상황.
난 얼른 업되서 헬렐레 거리는 이년을 데리고 계산을 마치고
이 년을 집에만 얼른 떨궈주고서 택시 잡고 집에 가리라 했지.
근데 이년 자취방 데려다주고 나니까 이년이 갑자기 심각하게
"너 괜찮으면 여기서 자고가" 이러는거야.
여기서 우리집까지 꽤 거리가 있었고 택시비도 굳힐 겸 난 쿨하게 알앗다고 했지.
그렇게 난 걍 간단하게 위에 입고 있던 가디건만 벗고
반팔티에 청바지만 입은채로 바닥에 누웟는데
걔는 서스름없이 옷 하나하나 벗고 하얀 나시티에
존나 짧디짧은 반바지 같은 잠옷으로 갈아입더니 지 침대에 쳐 눕더라.
난 걔가 누운 침대 바로 옆 바닥에 이불만 깔고 누웠고.
존나 술기운인지 뭔지 남녀 단 둘이 한 공간에 있으니까 친구라고만 생각한 애가 괜시리 꼴리더라.
그렇게 난 꼴린 나의 불기둥을 부여잡고
머릿속에 참을인자를 존나 새기면서 눈을 감았지.
이윽고 이년이 나한테
"불 끈다?" 이러고 일어나더니
새침하게 불만 끄고 지 침대로 쏜살같이 튀어가더라
그때 창문 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달빛에 하얀나시티에 짧은 반바지만 입은
그년의 야시시한 라인의 실루엣이 진심 개꼴리더라.
난 아무말 안하고 걍 누워있었지. 근데 잠이 올 턱이 있나 시벌..
그렇게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그년이 갑자기 살짝 상기된 목소리로
"야 너 자?" 이러드라..
"왜?"
내가 존나 퉁명스럽게 대답하니까
그년이 돌연 "밑에 추우면 침대 올라와서 자.." 이러더라.
그녀의 야릿한 말에 나의 번데기는 이미 성충으로 완전변태 됐고.
난 관심없는척 몸을 일으켜 미끄러지듯 그년 옆으로 몸을 뉘었다.
그렇게 우리 둘 사이엔 존나 어색한 기류가 흘렀고 하필이면 침대가 크지 않았던지라
몸을 움직일때마다 걔랑 내 살결이 조금씩 맞닿았음.
그년의 부드러운 살결이 내 몸에 닿을때마다 그 부위엔 피가 쏠렸고
내 가랭이 사이 위치한 미더덕은 서서히 꿈틀거리기 시작.
어두운 방안, 게다가 새벽의 고요에 들리는 소리라곤
격해지는 서로의 숨소리뿐이였으니
내 단단 호두 알 두쪽은 미친듯이 요동 쳤음.
이년도 술도 취했고 남자와 침대에 한 이불 덮고
누워 있는 이 상황이 꼴리지 않을리 만무했고
격한 숨소리에 더 이상 참지 못했는지
갑자기 뒤 돌아있던 지 몸을 내 쪽으로 돌리더니
내 눈을 갈구하듯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이년의 꼴리는 눈빛에 이윽고 내 호두 알 사이에
자리잡은 얇지만 긴 엿가락은 통제불능 상태가 되었음.
서로 마주보게 된 이년과 나의 거리는 점차 가까워졌고
격한 신음을 내쉬더니 결국 참지 못하고 내 위로 올라타더라.
그렇게 마주본채 서로가 서로의 옷가지를 한꺼풀 한꺼풀씩 벗기기 시작!
그리곤 서로가 서로의 몸과 입술을 사정없이 유린하는 우릴 발견!!
그러다 이년이 글쎄 느닷없이 내 위에서 4분의4박자로 리듬을 타기 시작!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이년의 리듬감은 내 아랫도리의 묵직한 4분음표를 골고루 격려해줬고
3옥타브 솔의 신음에 감명받은 내 멘델스존슨은 그자리에서 감동의 눈물을 찔끔..
내 까끌까끌한 손은 이년의 우윷빛 허벅지 사이 도도하게 피어오른 꽃잎을 무차별하게 파괴시키기 시작했고
끝으로 나의 메가톤급 핵탄두에 이년의 흑빛 나주 평야는 무조건 항복을 외치며 마무리됐다...
평소 동성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하나 잇었는데
솔직히 친구인걸 떠나 얼굴만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평타치는 페이스였음.
얼굴은 대충 쌍꺼풀 없는 큰 눈에 키는 160초정도.
평소에 걔랑 같이 다니면 주변 사람들이 문채원 닮았다고 얘기를 좀 하곤 했음.
근데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애였고 게다가 얘가 사겼던
엑스들과의 무용담을 속속 들이 꿰뚫고 잇엇던 나한텐
얜 더이상 이성이라기보단 편한 동성친구와도 같았지.
늦은 저녁, 평소와 같이 걔한테 술이나 한잔 하자고 연락을 했고 걔는 바로 오케이.
우리 집에서 걔네 집은 좀 멀었기에 한 9시쯤 되서야 걔네집 근처 호프집에서 만난 후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존나 마셨지.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시다가 무거워전 눈꺼풀에 힘을 주고 시계보니까 1시가 넘엇더라.
걔도 이미 존나게 마셔서 양쪽 볼이 붉그스름해진채 꽐라되서 테이블에 얼굴 깔고 널부러져 있엇고
나 역시 걔랑 버금가게 존나게 마셨기에 속이 씹창난 그런 상황.
난 얼른 업되서 헬렐레 거리는 이년을 데리고 계산을 마치고
이 년을 집에만 얼른 떨궈주고서 택시 잡고 집에 가리라 했지.
근데 이년 자취방 데려다주고 나니까 이년이 갑자기 심각하게
"너 괜찮으면 여기서 자고가" 이러는거야.
여기서 우리집까지 꽤 거리가 있었고 택시비도 굳힐 겸 난 쿨하게 알앗다고 했지.
그렇게 난 걍 간단하게 위에 입고 있던 가디건만 벗고
반팔티에 청바지만 입은채로 바닥에 누웟는데
걔는 서스름없이 옷 하나하나 벗고 하얀 나시티에
존나 짧디짧은 반바지 같은 잠옷으로 갈아입더니 지 침대에 쳐 눕더라.
난 걔가 누운 침대 바로 옆 바닥에 이불만 깔고 누웠고.
존나 술기운인지 뭔지 남녀 단 둘이 한 공간에 있으니까 친구라고만 생각한 애가 괜시리 꼴리더라.
그렇게 난 꼴린 나의 불기둥을 부여잡고
머릿속에 참을인자를 존나 새기면서 눈을 감았지.
이윽고 이년이 나한테
"불 끈다?" 이러고 일어나더니
새침하게 불만 끄고 지 침대로 쏜살같이 튀어가더라
그때 창문 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달빛에 하얀나시티에 짧은 반바지만 입은
그년의 야시시한 라인의 실루엣이 진심 개꼴리더라.
난 아무말 안하고 걍 누워있었지. 근데 잠이 올 턱이 있나 시벌..
그렇게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그년이 갑자기 살짝 상기된 목소리로
"야 너 자?" 이러드라..
"왜?"
내가 존나 퉁명스럽게 대답하니까
그년이 돌연 "밑에 추우면 침대 올라와서 자.." 이러더라.
그녀의 야릿한 말에 나의 번데기는 이미 성충으로 완전변태 됐고.
난 관심없는척 몸을 일으켜 미끄러지듯 그년 옆으로 몸을 뉘었다.
그렇게 우리 둘 사이엔 존나 어색한 기류가 흘렀고 하필이면 침대가 크지 않았던지라
몸을 움직일때마다 걔랑 내 살결이 조금씩 맞닿았음.
그년의 부드러운 살결이 내 몸에 닿을때마다 그 부위엔 피가 쏠렸고
내 가랭이 사이 위치한 미더덕은 서서히 꿈틀거리기 시작.
어두운 방안, 게다가 새벽의 고요에 들리는 소리라곤
격해지는 서로의 숨소리뿐이였으니
내 단단 호두 알 두쪽은 미친듯이 요동 쳤음.
이년도 술도 취했고 남자와 침대에 한 이불 덮고
누워 있는 이 상황이 꼴리지 않을리 만무했고
격한 숨소리에 더 이상 참지 못했는지
갑자기 뒤 돌아있던 지 몸을 내 쪽으로 돌리더니
내 눈을 갈구하듯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이년의 꼴리는 눈빛에 이윽고 내 호두 알 사이에
자리잡은 얇지만 긴 엿가락은 통제불능 상태가 되었음.
서로 마주보게 된 이년과 나의 거리는 점차 가까워졌고
격한 신음을 내쉬더니 결국 참지 못하고 내 위로 올라타더라.
그렇게 마주본채 서로가 서로의 옷가지를 한꺼풀 한꺼풀씩 벗기기 시작!
그리곤 서로가 서로의 몸과 입술을 사정없이 유린하는 우릴 발견!!
그러다 이년이 글쎄 느닷없이 내 위에서 4분의4박자로 리듬을 타기 시작!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이년의 리듬감은 내 아랫도리의 묵직한 4분음표를 골고루 격려해줬고
3옥타브 솔의 신음에 감명받은 내 멘델스존슨은 그자리에서 감동의 눈물을 찔끔..
내 까끌까끌한 손은 이년의 우윷빛 허벅지 사이 도도하게 피어오른 꽃잎을 무차별하게 파괴시키기 시작했고
끝으로 나의 메가톤급 핵탄두에 이년의 흑빛 나주 평야는 무조건 항복을 외치며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