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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랑 근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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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0 조회 2,4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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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랑 같이 집에서 tv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다가오는거임 얼굴개빨개졋지
물론 집에 우리 둘밖에 없었고 오빠가 갑자기 오더니 tv체널을 ㅅㅅ하는 체널로 돌리는거야
개깜놀랐지, 근데 오빠가 "저거 꼭해보고 싶었어" 하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니 브라랑 어쩃든 속옷은 다벗겼어.
울고 싶었어. 그러더니 오빠도 팬티를 벗으면서"아,씨 쌀뻔했네 씨벌"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재빨리내 ㅂㅈ에 쑤셔넣는거야ㅜㅜ 아 진짜ㅜㅜ 그러면 내 ㅂㅈ에 싼다는 말이잖아ㅜㅜ

난 작년에 초경 시작했고... 오빠가 펌프질을 하는데.. 너무 아픈거야...
우리오빠 ㅈㅈ가 20cm정도에 크기는대따컷어.
와나 진짜..그 큰걸 내 ㅂㅈ에 넣은거야...미치도록 울고싶었어..
그런데 너무아픈나머지 신음소리를크게 냈는데...오빠가 그걸 듣고 더 흥분했는데 더 쑤셔넣었어,, 비명소리에 가까웠지만..
한10분정도 그짓을했는데..ㅜ 오빠가 갑자기 "나온다!!!!!!!!!씨발!!" 이러면서 헉헉거리는거야
겁나 오질게 헉헉거렸어 그떄 내 ㅂㅈ에서 이상한 느낌이 흘렀지 약간 따뜻한?기운이 내ㅂㅈ에 느껴지는거야..
그떄 많은 생각들이 오고갔어.. 나도 그정도는 알고있었지 여자가 야동안본다는건 아니잖아?
싼걸 알아차렸을떄 정말 정신이 몽롱했어,,임신하면어쩌나..등등
원래 야동에서는 정액나올때 ㅂㅈ에서 빼잖아, 근데 개새끼같은 오빠는 내 ㅂㅈ에 싼거야..ㅜㅜ

무서웠어.......

다 싸고 난후에 뻈는데...ㅈㅈ가 그만큼 크니깐 ㅈㅇ도 엄청 대량이었어..
뻇더니 내 ㅂㅈ밖으로 줄줄 나오더라..ㅜㅜㅜ

그러면서...ㅜ "하아..하아...꼭 해보고싶었단말야..하아.." 이러는거야..미치도록 정신이 이상했지
그러고는 날 침대로 던지고 가슴을 빠는거야 깨물기까지하면서 너무 아파서 "으...으응!!!!!아..하!!!"
거의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는데..
또 그걸 듣고 흥분해서 미친속도로 빨고 또 빨았어
또 한손으로는 내 가슴에 그 똥글똥글한게 있는데 그걸 손가락으로 비벼대는거야..
살짝 기분이 오묘해졌어..갑자기 나까지 흥분되는 거랄까..난 정말 흥분 되고 싶지 않았어..ㅜㅜ
그런데 어떻게.. 오빠가 이미 내ㅂㅈ와 ㄱㅅ을 ㅇㅁ하고있는데..ㅜ

너무 흥분이 되서 "으..흐응..하아...응...하아하아...."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어.
오빠가 "너도 기분 좋지? 응? 그렇지? 크크킄ㅋ킄"
오빠는 마치 ㅅㅅ에 미친사람처럼 보였어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로 "으..응...으응....하앗..." 말해버렸어..
그랬더니 내 ㅂㅈ에 또 펌프질을 해대는거야...
처음에 할떄는 엄청 아팟는데 이번에는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버렸어..

막 신음소리를 내면서 ㅅㅅ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 여는소리가 들리는거야. 부모님이었지.
오빠는 "아, 씨발 저 부모새끼는 이 타임에..아나 씨발" 이러면서 자기방으로 허겁지겁갔어.

오빠랑 내방이 배란다로 연결 되어 있거든 난 급히 내방 문을 잠그고 옷을 입었는데...
내 ㅂㅈ에 넣었던 ㅈㅇ이 바지로 살짝흘러나와서 바지가 약간 젖었어.
다행이 우리엄빠는 눈치들이 없어서 다행이지..ㅜ





난 어제 가까이 있는 산속에다 아기를 묻고 왔어..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위에 쓴건 10개월전에 기억을 떠올려서 쓴거야..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치욕스러웠는지 모르겠어 근친이랑 그짓을 하다니정말...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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