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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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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00 조회 6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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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헬스장도 아무헬스장이 아닌 적절한 곳을 선택하는게 중요함 저렴한 가격에 형성되었는가 + G.X 프로그램이 있는가!여자가 많은가)  일단 내 기준으로 작성하자면 헬스장에는 여러 여자 부류가 있는데 1. 제공되는 운동복 아니라 자기 운동복 입고와서 귀틀어막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녀 2. 수능끝난 ㄱㄷㅇ (주로 친구들과 다님) 3. 헬스 처음다니는 좀 어리숙한 여자 (제공되는 운동복입고 주로 런닝머신 위주의 녀) 4. 그외 아줌마, 할머니들  4번은 일단 패스 1번은 진짜 자신만의 세계의 심취한 녀이거나 풍문으로 듣자니 업소녀일 확률도 꽤 높다고함 하지만 실제로 헬스장에서 비쥬얼은 가장 좋음  2번, 3번은 통틀어서 G.X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하면 좋음 남자가 무슨 에어로빅이냐, 요가냐 하겠지만 그거 듣는 남자새끼들 간혹 보이는데 다 이유가 있음 같이 듣다보면 그 중의 일부사람들이지만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실 기회 생김 고등학생? 이렇게 말걸면 수능끝났다고 다 컸다는 듯이 말함 학벌이 인서울의 평균 이상이면 꽤 유리함. ㄱㄷㅇ시절 우리가 그랬듯이  대학에 대한 로망이 남아있는 여자아이들이 꽤 많음   3번만 특화시킨 경우에는 런닝머신 뛰다가 규모큰 운동기구에서 운동할 때 다 알려줄 듯이 너무 친절하게 다가가지 말고 딱 한 개 기구에서만 운동법 알려주면 좋음 "나와보세요 제가 하는거 보고 따라하세요" 이따구로 하면 절대 안됨. 직접하게 끔 신체 접촉없이 가르쳐야 됨 그리고 가볍게 인 사하는 사이 되다가 오셨어요? 어디사세요? 하다가 뭐 어떻게 친해져서 잘 되는 경우가 꽤 있음 새끼오리는 처음 본 존재를 어미로 생각한다는 것 처럼 헬스장에 방치된 새끼오리녀들은 헬스장에서만큼은 우리를 어미로 생각하게끔 인상을 심어준다는 작전임  1번녀들은 성공한 적이 없지만 2, 3번은 위의 방법으로 성공.   + 몸이 준비안된사람들은 미리 운동을 해놓자. 그래도 헬스장인데 돼지 말을 여자가 따르겠는가!!  세줄요약1. 헬스장을 잘 고르자2. 유형별로 잘 대비하자3. 운동을 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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