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58 조회 480회 댓글 0건본문
전 33살에 아들만 셋을 둔 가장입니다.
학교 다닐 때 또 병역의무를 할 때 헌혈을 많이 해왔습니다 .
헌혈 증서도 10장 이상 가지고 있었구요.
그런데 둘째를 낳을때 일이었습니다.
둘째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하혈을 많이 해서 긴급하게 수혈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내가 뽑아낸 피만큼 무상으로 그 만큼은 다시 수혈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급히 종합병원으로 헌혈증서를 가지고 400ml 두봉지를 살려고 달려갔습니다.
봉지당 24000[현시세:35000~38000]원정도 돈을 내야된다더라고요.
그래서 헌혈증서 두장을 건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말이 한장당 1000원[천원] 깍아준답니다[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듯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일단 두장 주고 2천원 할인받고 5만원돈을 주고 피를 사왔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헌혈에 집에 건의를 했습니다.
헌혈증서를 가지고 피를 사러갔는데 아무런 혜택도 없고 천원만 할인 되었다고 따졌습니다.
헌혈의 집에서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 헌혈은 사랑의 의미로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헌혈할 때 헌혈증서가 있으면 없는 사람보다 빠르게 수혈할 수 있고 내가 뽑은 만큼 위급시 필요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않았습니다
헌혈의 집
초코파이와 영화티켓 전화카드 1000~5000 에 피를 뽑아서 25000원[현시세:36000~38000원] 3만원 이상 받아 먹는 피 장사꾼들였습니다.
사랑의 의미 개뿔이나
거의 무료로 피뽑아서 몇 만원에 피 팔아먹는 장사꾼들이었습니다
그 이후론 헌혈 증서 모두 버리고 절대로 헌혈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헌혈에 집 현혈 한 사람에게 아무런 혜택이나 절제절명의 위기때 아무짝에 쓸모없는 헌혈 증서 버리세요
천원짜리 종이입니다
우리나라가 피가 모자라는 이유중에 하나가 헌혈의 집에서 피를 제약회사에 팔아먹고 있어서 모자란답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 가지고있는 현혈증서들고 병원으로가보세요
아니면 전화로 물어보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계시는 헌혈증서는 그냥 종이쪼가리에 불과합니다
어떤 병원에서는 헌혈 증서를 아예 받질 않는곳도있습니다
그나마 1천원 할인해주는 곳은 감사해야할 정도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적십자입니다
제 말이 거짓이라면 제 아들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여러분들도 알아보세요 이건 진실입니다
알지못하고 속고있는 국민들에게 깨우쳐줍시다
헌혈을 하고 금전적인 물질적인 보상이나 댓가를 바라는게아닙니다
내가 한 만큼 위급할 때 절실히 필요로 할 때는 그 만큼은 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아니면 뽑아갈 때 말이라도 해주든가
헌혈증서로 뽑은 만큼 혜택 받을수없습니다 라고 말을 해주던가
정작 위급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한테 100% 간다면 얼마든지 뽑아드리겠습니다
제약회사에 팔아쳐먹고 병원에서 수혈 하면 몇만원씩 받아쳐먹고
적십자 당신네들 헌혈하러 다니는게 아니라 사람 몸에서 돈뽑으로 다니는 악마같은 존재라는걸 잊지말아라
이글은 인생 대박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인생대박 예전 MBC에서 한번 보도 했죠.
헌혈을 안해서 피가 모자란게 아니라 환자에게 수혈하는 것 보다 제약회사에 약 재료로 파는게 훨씬 비싸게 팔수 있기 때문에 우선 제약회사에 넘기고 남는 피를 병원에 보내기 때문에 병원에 항상 피가 모자르다고.
그때 적십자 회장한테 인터뷰 해달라니까 그 영감이 "감히 여기가 어떤 기관이라고 여기 와서 행패"냐고 막 몰아내던 화면 봤는데.
예전 알던 의사들이 하는 말. 자기들은 헌혈 안한다.
헌혈하면 새피 만들어진다는 말 구라다.
피뽑으면 몸의 균형이 깨지는건 당연한거고 깨진 균형 바로 잡는데 한달 걸린다.
그래서 헌혈하면 한달간 헌혈 못하게 하는 거다.
그말듣고 절대 헌혈 안합니다.
아마 시사매거진2580이었을 겁니다.
그때 기자가 적십자의 횡포를 고발했었는데 적십자의 피장사 때문에 병원에서는 응급환자한테도 수혈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저 말고 보신분들 많을텐데.
그리고 헌혈하면 몸의 균형 깨진다는거 정말로 의사들한테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학교 다닐 때 또 병역의무를 할 때 헌혈을 많이 해왔습니다 .
헌혈 증서도 10장 이상 가지고 있었구요.
그런데 둘째를 낳을때 일이었습니다.
둘째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하혈을 많이 해서 긴급하게 수혈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내가 뽑아낸 피만큼 무상으로 그 만큼은 다시 수혈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급히 종합병원으로 헌혈증서를 가지고 400ml 두봉지를 살려고 달려갔습니다.
봉지당 24000[현시세:35000~38000]원정도 돈을 내야된다더라고요.
그래서 헌혈증서 두장을 건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말이 한장당 1000원[천원] 깍아준답니다[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듯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일단 두장 주고 2천원 할인받고 5만원돈을 주고 피를 사왔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헌혈에 집에 건의를 했습니다.
헌혈증서를 가지고 피를 사러갔는데 아무런 혜택도 없고 천원만 할인 되었다고 따졌습니다.
헌혈의 집에서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 헌혈은 사랑의 의미로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헌혈할 때 헌혈증서가 있으면 없는 사람보다 빠르게 수혈할 수 있고 내가 뽑은 만큼 위급시 필요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않았습니다
헌혈의 집
초코파이와 영화티켓 전화카드 1000~5000 에 피를 뽑아서 25000원[현시세:36000~38000원] 3만원 이상 받아 먹는 피 장사꾼들였습니다.
사랑의 의미 개뿔이나
거의 무료로 피뽑아서 몇 만원에 피 팔아먹는 장사꾼들이었습니다
그 이후론 헌혈 증서 모두 버리고 절대로 헌혈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헌혈에 집 현혈 한 사람에게 아무런 혜택이나 절제절명의 위기때 아무짝에 쓸모없는 헌혈 증서 버리세요
천원짜리 종이입니다
우리나라가 피가 모자라는 이유중에 하나가 헌혈의 집에서 피를 제약회사에 팔아먹고 있어서 모자란답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 가지고있는 현혈증서들고 병원으로가보세요
아니면 전화로 물어보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계시는 헌혈증서는 그냥 종이쪼가리에 불과합니다
어떤 병원에서는 헌혈 증서를 아예 받질 않는곳도있습니다
그나마 1천원 할인해주는 곳은 감사해야할 정도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적십자입니다
제 말이 거짓이라면 제 아들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여러분들도 알아보세요 이건 진실입니다
알지못하고 속고있는 국민들에게 깨우쳐줍시다
헌혈을 하고 금전적인 물질적인 보상이나 댓가를 바라는게아닙니다
내가 한 만큼 위급할 때 절실히 필요로 할 때는 그 만큼은 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아니면 뽑아갈 때 말이라도 해주든가
헌혈증서로 뽑은 만큼 혜택 받을수없습니다 라고 말을 해주던가
정작 위급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한테 100% 간다면 얼마든지 뽑아드리겠습니다
제약회사에 팔아쳐먹고 병원에서 수혈 하면 몇만원씩 받아쳐먹고
적십자 당신네들 헌혈하러 다니는게 아니라 사람 몸에서 돈뽑으로 다니는 악마같은 존재라는걸 잊지말아라
이글은 인생 대박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인생대박 예전 MBC에서 한번 보도 했죠.
헌혈을 안해서 피가 모자란게 아니라 환자에게 수혈하는 것 보다 제약회사에 약 재료로 파는게 훨씬 비싸게 팔수 있기 때문에 우선 제약회사에 넘기고 남는 피를 병원에 보내기 때문에 병원에 항상 피가 모자르다고.
그때 적십자 회장한테 인터뷰 해달라니까 그 영감이 "감히 여기가 어떤 기관이라고 여기 와서 행패"냐고 막 몰아내던 화면 봤는데.
예전 알던 의사들이 하는 말. 자기들은 헌혈 안한다.
헌혈하면 새피 만들어진다는 말 구라다.
피뽑으면 몸의 균형이 깨지는건 당연한거고 깨진 균형 바로 잡는데 한달 걸린다.
그래서 헌혈하면 한달간 헌혈 못하게 하는 거다.
그말듣고 절대 헌혈 안합니다.
아마 시사매거진2580이었을 겁니다.
그때 기자가 적십자의 횡포를 고발했었는데 적십자의 피장사 때문에 병원에서는 응급환자한테도 수혈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저 말고 보신분들 많을텐데.
그리고 헌혈하면 몸의 균형 깨진다는거 정말로 의사들한테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