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번호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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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56 조회 571회 댓글 0건본문
군대 있을 때 근무서면서 고민에 고민끝에 만든 방법임ㅋㅋ휴가 때랑 전역 후 실제로 친구랑 연습해서 사용한 인증된 방법임,,,자신이,,,와꾸가 된다면 ,,, 이런거 필요없으니,,, 조용히 뒤로가기 해주셔도 무방,,,ㅋㅋㅋ Step1. 우선 카페에 가서 괜찬은 여자를 찾는다 이때 내 폰은 잠시 무음으로 해놓고 티안나는 주머니에 넣어둔다 만약, 친구가 있었다면 친구에게 폰을 주고 밖에서 대기시킴 Step2. 타겟을 찾았다면, 타겟의 자리 주변을 이리저리 찾는척 한다(폰 찾는 척) Step3. 그럼 타겟은 그대를 '뭐지, 저 병신은' 이럴 것,,,(관심끌긴 성공,,,,ㅋㅋㅋ) Step4. 좀 찾는 척하다 타겟에게 말한다. 나 : "저 죄송한대, 제가 아까 여기 앉아 있었는데,, 혹시 여기서 폰 못보셨나요?" 타겟 : "아뇨,,,, 못봣어요,," (당연히 못봣을껏,.,,떨구질 않았으니..ㅋㅋㅋㅋ) 나 : 아,, 어떡하지,,(고민하는 척), 그럼 죄송한대 혹시 전화 한 통만 할수 있을까요? 좀 있다 친구만나기로 해서요,,ㅠㅠ 만약 여기서 안된다하면 깔끔히 접어야 할것,,,,ㅠㅠ 하지만 그대가 왠만큼 오크가 아니거나, 겁나 어색하게 굴지 않았다면 왠만하면 빌려줌 Step5. 폰을 받으면 내 폰이나, 친구번호로 전화를 건다. (이미 이순간 타겟의 번호는 GET!!!) 나에게 건 경우 - 당연히 그자리서 받을 수 없으니 대충 안받는다고 돌려주거나, 문자 한 통만 남긴다고 한다. 친구에게 건 경우 - 대충 폰 주운 사람이랑 통화하는 척 연기하고 끊은 후 돌려준다. Step6. 1시간 뒤쯤,, 타켓에게 문자나 통화로 덕분에 폰 찾아서 고맙다고하고, 나중에 차나, 밥, 술을 대접하고 싶다고 해라 이부분도 그대가 왠만큼 비호감이거나 남친 있는거 아니면 오케이함 아니면 애초에 솔직히 그쪽 맘에 들어서 그랫다고 다 말하는것도 방법임, 왜냐면 노력한점을 귀엽게 바주는 타겟들도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