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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아저씨에게 초대남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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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08 조회 4,7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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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를 휴학하고 공장 알바를 한 적이 있어. 그 때 만난 아저씨에게 초대된 이야기야. 워낙 특이한 썰이기도 하고 초대남까지 하는 아저씨 정도면 이런 썰들을 많이 접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몇 개는 각색했어. 전부 각색했을 수도 있고. 마음대로 생각하셔. 

 

아저씨 특징은 유머러스하지만 야한 농담은 그렇게 하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내 생각이지만 지금 보면 완전히 의외지. 초대남까지 하는 사람이 평상시에는 음담패설도 잘 안한다는 게.

 

어쨌든 각설하고, 내가 초대남이 된 계기가 좀 골때려. 어느 날 주말에 아저씨와 함께 목욕탕을 간 적이 있었는데, 아저씨가 자꾸 내 몸을 훑어보는 거야;; 난 여기서 아저씨가 무슨 게이인 줄 알았어. 아무튼 자랑은 아니지만, 수능 끝나고 20살부터 약 1년간 내 몸은 헬창화되어 있어서 근육질이었고, 또 내 ㄲㅊ 크기도 발기 시에는 15센티 쯤 되거든. ㅅㅌㅊ 정도는 아니겠지만 괜찮은 편이지?

 

참, 여기서 말하는데 내가 일했던 공장은 기숙사제였고, 주말에만 외출이 허용됐어.

 

목욕탕에서 나오고 맥주 한 캔을 마시다가, 아저씨가 나보고 초대남 한 번 해볼 생각 없냐고 물었어. 생각 좀 해보겠다고 하니까 알겠다네? 그러다가 그 날 저녁에 또 문자가 왔어.

 

'오늘 말한 거 생각해놨냐?'

 

그러자 갑자기 벙찌기 시작했어. 이게 현실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은 거지. 목욕탕에서 처음 들었을 때는 안 그랬는데 왜 그 날 저녁에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는 모르겠어. 여기가 현실인지 아니면 심연 속에서 내 판타지를 실현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단 말이지. 미시 취향이기는 하지만 초대남이 될 줄은 정말 몰랐거든.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고 ㅎ

 

'저 누구랑 하면 돼요?'

 

'우리 와이프지.'

 

당연하다는 듯 아저씨가 문자를 보냈어. 그러더니 사진 몇 개를 보내더라. 내가 수락한 걸로 받아들인 모양이야. 사진은 아저씨의 와이프 몸 사진이었어. 한 개는 가슴 한 개는 하체 이런 식으로. 좀 더 물어보니 나이는 5살 연하라서 36살이었는데, 나이 치고는 관리한 몸매였어. 살집이 좀 있긴 하지만 그게 매력이었지. 가슴은 대충 B~C쯤 되는 것처럼 보였어.

 

사진으로 볼 때는 괜찮은 몸매였으니 난 알겠다 하고 약속을 잡았어. 다음 주 토요일부터 일요일. 장소는 아저씨네 집. 나 말고 다른 사람도 있냐니까 그건 아니래. 그리고 룰 정할 거면 지금 정해야 한다고 말하더군.

 

내 룰은 대충 이랬어. 쓰리썸은 안 된다. 남자2 대 여자1은 내가 개인적으로 질색하는 거였거든. 그리고 오줌싸거나 이상한 요구는 안 된다였지. 생각해보면 당연한 걸 룰이라고 준 거였어.

 

그 다음에는 아저씨가 룰을 설명해줬어. 자기는 관전만 할 거고, 주말 내내 다섯 번은 해야 아내가 만족할 거라고 말했어. 솔직히 21살짜리한테 5번도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저씨는 그냥 웃기만 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영상 및 사진촬영. 이건 다른 초대남들한테도 했고 얼굴은 안 찍을거래. 인터넷 어디에도 안 올릴 거고 자기가 볼 거라고 하던데 나는 솔직히 믿지는 않았어. 그래서 어디에 올려도 되는데 얼굴은 절대 찍혀선 안되고 찍더라도 가려야 한다고 말했지.

 

주말이 끝나고 평일은 내내 공장일만 했어. 가끔 이게 말로만 듣던 각목각은 아닐까, 다 구라고 돈이 뜯기는 건 아닐까 생각했지만 솔직히 몇 달 정도 안면이 튼 아저씨기도 하고 인상도 선해서 도저히 사기칠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았어. 그리고 만약 사기라고 해도 나는 휴학 내내 공장일을 할 거였기 때문에 그만두기까지 두 달 넘게 남은 당시에는 나름의 보험이 있었던 거지.

 

그리고 거사를 치를 주말이 왔어. 아저씨 차를 타고 아저씨네 집으로 향했는데, 차 안에서 아저씨가 말했어.

 

자기는 관전만 한다는 룰을 포함해서 모든 규칙은 그대로 하되, 아내가 안달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어. 그리고 콘돔이랑 맥주는 자기가 챙겼다고 했어. 남자가 사준 콘돔을 쓴다는 게 좀 요상하긴 했지만 말하지는 않았어. 아저씨네 집까지는 차를 타고 20분쯤 걸렸어. 아저씨가 사놓았다는 맥주와 콘돔을 싸들고 아파트 안으로 걸어가니 이게 다 구라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다시 들더라고. 절대 그럴 일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었어. 얼굴이도 이상하면 어떡하지, 몸매가 각도빨이었으면 어떡하지 싶었지.

 

그렇게 집앞까지 도착했어. 직접 비밀번호 쳐서 들어가도 될 텐데 아저씨는 뜬금없이 초인종을 누르더군. 곧바로 문 안쪽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고, 나시 차림의 미시가 등장했어.

 

피부는 뽀얐고, 가슴은 C컵. 환상적이었어. 사진에서 본 것처럼 살집이 있긴 하지만 그게 미시의 매력 아니겠어? 가슴골이 드러나는 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팬티바람이었는데, 하체는 평범한 편이었어. 그러나 상황 탓인지 지금 당장이라도 덮쳐서 허벅지 가슴 목 배 보지 순으로 빨고 박고 싶었지만, 아저씨가 바로 옆에 있으니 참았어.

 

'안녕하세요 ㅎㅎ' 하고 나는 허리를 숙여가며 인사했어. 참 여기서 팁이라면 팁인데, 나는 어른들한테는 정말 깍듯하게 행동해. 나이 많은 중년들은 예의를 정말 중시하기 때문에,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초대남이 되는 건 아니더라도 편한 일이 많아. 실수를 해도 많이 혼나지는 않거든.

 

'들어가자' 아저씨가 앞장서더니 미시를 지나쳤어. 누님(여기서부터는 누님이라고 말할게)은 나를 보고 배시시 눈웃음을 치더니 가자고, 내가 들고있던 봉투를 자기가 들었어. 그 눈웃음 때문일까 봉투를 가져간답시고 내 손을 은근슬쩍 터치한 탓인지 긴장은 다 날아가버리고 ㄲㅊ는 음.. 내가 앞서 말했듯 발기 시에는 15인데, 그 때는 무슨 20쯤은 될 정도였어.

 

걸어가는 누님의 엉덩이를 대놓고 터치하곤 나도 거실 쪽으로 들어갔어. 거실에는 정말 큰형님들이 모여서 빠따질을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이미 저런 미시랑 떡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마취라도 받은 느낌이었어. 헬스장에서 만난 누님 이후로 이런 미시는 오랜만이었거든.

 

아저씨가 사놓은 맥주를 거실에서 마셨지만 이미 술에 취한다는 느낌은 없고 빨리 다 마시고 내 옆에 앉은 이 누님이랑 떡쳐야지 하는 생각 뿐이었어. 그래서 대화 주제도 일부러 변태같은 걸 골랐지.

 

저런 여자랑 매일 떡칠 수 있다니 부럽다, 이렇게 하고 싶은 적은 처음이다, 빨리 벗기고 싶다 등등... 아저씨는 웃었지만 미시는 달아오른 티가 났어. 술을 되게 마셨거든. 중간중간 실수인 척 가슴에 터치도 하고.. 웃긴 건 누님도 실수한 척 내 ㅈㅈ에 터치했다. 아저씨도 누님도 이미 발기승천한 내 ㅈ을 느꼈는지 어느 순간부터 분위기가 조용해졌는데, 그 때가 딱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어. 그 때 구조가 나랑 누님은 소파에 앉고 아저씨는 바닥에 앉았는데, 누님에게 가까이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렸어.. 싫은 티도 안내고 웃지도 않더라. 누님도 아저씨도 이제 시작하자 이런 눈치였어. 누구 하나 말한 건 없지만 ㅋㅋ

 

아저씨가 먼저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누님과 함께 아저씨를 뒤따랐어. 아 그런데 거기에서 장난 좀 치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 ㅋㅋㅋ 그래서 가다가 멈추고 누님을 내 앞에 세웠어. 뭐하냐고 묻지도 않고 누님은 웃기만 하더라.

 

술기운 때문인지 볼품없는 힙라인인데도 누님 뒷태는 정말 예쁘더라. 안방까지 가지도 않고 당장 박아버리고 싶은 생각뿐이었어. 나는 누님을 뒤에서 안고는 가슴을 주물럭대기 시작했고, 화가 난 ㅈ을 누님 엉덩이에 비벼댔어. 그리곤 헬스장 미시에게 말했던 명대사를 그대로 날렸어. '누님 보지에 존나게 박아대고 싶어요. 내일 걷지도 못할 정도로 쎄게.' 지금 생각해보니 명대사는 아니긴 하지만 ㅋㅋ

 

내 말에 누님은 웃지도 않고 들어가서 실컷 하자고 말했어. 난 누님을 돌려서 키스를 퍼부었어. 혀떡이라는 게 뭔줄 알지? 딱 그렇게 한 것 같아. 키스하는 와중에 누님 아래쪽을 슬쩍 손댔는데 정말 흥건하더라. 5초 정도 키스를 마치고 누님은 내 ㅈ에 손을 가져다댔어. 그리고는 이제 들어가자, 하더군. 이제 본게임이 시작한거야.

 

안방에 들어가보니 아저씨는 어디서 카메라를 꺼냈는지 촬영 시작하고 있더라. 아저씨가 앉은 곳은 침대 옆 소파 비슷한 의자였는데, 거기에 앉아서 촬영하는 모양이었어. 우리가 들어온 걸 보곤 아저씨는 누우라고 손짓했어.

 

나는 누님을 먼저 눕히고 아까 끊겼던 키스를 마저하기 시작했어. 혀 섞이는 소리에 립스틱 냄새에 누님 C컵가슴까지 닿으니 미칠 것 같았어.

 

키스를 그만두고 윗옷를 벗으니 누님도 빠르게 일어나서는 나시를 포함해서 브라에 팬티까지 다 벗었어. 그런데 나는 여기서 누님을 좀 놀려주고 싶은 거야. 나는 일부러 윗옷만 벗고 동작을 멈췄어. 당연히 누님은 바지 안 벗냐고 물었는데, 나는 대답 대신 누님 손을 내 바지에 가져다댔어. 나는 여친이랑 할 때도 그랬고 여자가 내 바지, 속옷을 벗기는 게 정말 좋았거든. 안달난 느낌이랄까.

 

누님은 눈웃음을 짓더니 곧바로 내 바지와 속옷을 한번에 벗겼어. 화난 ㅈ이 퉁 하고 튀어나가더니 누님 눈앞에서 덜렁거렸어. 빨라는 말도 안 했는데 누님이 내 ㅈ을 빨기 시작했어. ㄷㅆㄹ부터 혀돌리기까지 정말 잘 하더라... 그러고는 눕더니 빨리 박아달라고 손으로 내 ㅈ을 문지르기 시작했어.

 

누님 ㅂㅈ는 이미 흥건했지만, 나는 앞에서 아저씨가 추가한 룰대로 누님이 안달나게 하기로 결정했어.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가서 누님에게 ㅈ을 물리고, 69 자세로 ㅂㅈ를 빨아대기 시작했어. 누님은 빨기와 몸매만 좋은 게 아니라 리액션에 신음까지 완벽했어. 중간중간 ㅈ을 물고 있던 입에 힘을 주거나, 아니면 힘이 빠져서 신음을 내거나, 다리를 가만히 놔두지 못하고 또 내 엉덩이를 손으로 꽉 쥐는 등등... 그러다가 누님이 내가 했던 말 그대로 내일 걷지도 못하게 자기 보지에 존나게 박아달라고 말했어.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고 싶진 않았어. 나는 누님을 일으켜 세우고는(이제는 박아달라고 하면서 쉽게 일어나려 하지는 않았어) 다시 한 번 내 ㅈ을 물리고, 누님 입이 ㅂㅈ인 것 마냥 박아대기 시작했어. 웁웁하는 소리 때문에 정말 쌀 것 같았어.

 

그러다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는데, 딱 45도 정도 되는 각도에서 촬영을 하는 중이었어. 그래야 잘보이는 모양이야. 아저씨는 잘하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어. 남자 앞에서 세운다는 게, 그리고 촬영까지 하고 있다는 게 내가 무슨 야동 배우라도 되는 것 같았지만, 그래서 싫은 건 절대 아니지만

 

여기까지 5분 정도는 지난 것 같아. 나는 누님을 다시 눕히고는 이제는 정말 넣을 듯이 ㅈ을 누님 ㅂㅈ에 비비기 시작했어. 원래 계획은 누님 스스로 넣게 하는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내가 안 한 게 있더라고. C컵이나 되는 누님 가슴을 빨지도 않고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 생각이 들자마자 나는 누님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ㅇㄷ를 빨아대기 시작했어. 누님은 기분좋은 지 내 머리를 감싸쥐고, 그 다음에는 팔로 감싸고 몸을 부르르 떨었어.

 

이젠 정말 박을 시간이었어. 하지만 여기서도 난 누님을 놀려주고 싶더라. 나도 충분히 박고 싶긴 하지만, 누님이 자기 손으로 직접 내 ㅈ을 ㅂㅈ에 넣었으면 했어.

나는 박을 듯 말듯 ㄱㄷ를 ㅂㅈ에 비비다가, 팬티를 입은 채로 비비듯 ㅈ 전체를 ㅂㅈ에 비벼대기 시작했어.

 

'빨리, 응? 빨리...' 하고 누님이 말했어. 나는 누님의 가슴에 손을 댄 채로, 또 누님은 나를 팔 전체로 안은 채로 다시 1분쯤이 지났어. 어디까지나 내 체감이긴 하지만ㅋㅋ

 

그러다가 누님이 참지 못했는지 손으로 내 ㅈ을 만지고는, 자기 스스로 넣기 시작했어. 내가 바라던 걸 다 해주니 그 다음은 뭐다? 아까 말한대로 존나게 박아대면 끝이었어.

 

누님 스스로 넣자마자 나는 강강강강으로 박아대기 시작했어. 누님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소리치듯이 신음하기 시작했어. 창문만 열어놨으면 경찰이라도 왔을 정도였어 ㅋㅋㅋ 한참 박아대다가 사정감이 오기도 하고 콘돔도 안 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누님이 올라가라고 말하고 나는 누워서 콘돔을 찾기 시작했어. 그런데 없더라? 아마 거실에 놔둔 모양이었어. 누님이 뭐 찾냐고 물었는데, 나는 닥치고 빨기나 하라고 누님 머리채를 잡았어. 누님도 흥분했는지 정말 열심히 빨아주더라고. 헬스장에서 만난 미시와는 달리 이 누님은 힙은 그저 그렇지만 입이 장난아니었어...

 

마침내 여성상위 자세로 삽입하고, 누님이 스스로 허리를 돌리더니 다시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쉬려는 것처럼 보였어. 그 때 바로 내가 누님 허리를 잡고, 다시 강강강강으로 박아대기 시작했어. 다시 한 번 신음이 울리다가, 다시 사정감이 오기 시작했어. 쌀 것 같다고 말하니 누님도 아저씨도 안에다 싸도 된다고 말했어. 이럴 거면 콘돔을 왜 산 거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콘돔은 산 적도 없다고 했어. 내가 잘못 들었던 거였어 ㅋㅋㅋ

 

어쨌든 마지막 1분동안 막판 스퍼트로 달렸고, 누님 허리가 튕기듯 흔들리고 있을 때 나도 안에다 싸버렸어... 질내사정 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상황 탓인가 정말 황홀하더라고... 남편이 바로 앞에 있는데 안에다 싸버렸다는 게... 물론 현타도 강하게 왔어. 남편이 아니라 그냥 사람을 앞에두고 섹스했다는 게 쪽팔렸거든.

 

쉬는 시간을 잠깐 가지다가 2차전으로 시작했고, 3차전부터는 아저씨는 촬영을 끝내고 관전만 했어. 뒤치기라든지 여성상위, 정상위같은 체위는 1, 2차전 때 다 보여줘서 새로운 게 없었는데, 그것 때문인가봐.

 

그렇게 그 날 3번, 일요일 3번하고, 마지막으로 누님 입으로 한 발 뺐어. 수고했다고 아저씨가 장어 사주시더라.

 

좋게 읽어주었으면 바라고 있고, 재밌게 읽었다면 추천 한 번씩 눌러줘. 반응이 좋으면 헬스장에서 만난 미시 썰도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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