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vs 전라도 vs 충청도 vs 강원도 vs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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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05 조회 1,247회 댓글 0건본문
살면서 느낀 점
1. 경상도
응큼하고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그래도 사귀어 놓으면 오래가는 의리는 있다
항상 세게 나가서 콘트롤 해야한다
2. 전라도
간도 쓸개도 빼줄것 같지만 결국은 배신한다 아니 막대한 피해를 준다
여자든 남자든 절대 신용해서는 안된다
마치 중국 때놈 대할 때처럼 먼저 뒤통수 가끔 쳐줘야 한다
3. 충청도
배신은 아니지만 네 맛도 내 맛도 아니다
순박하지만 결론이 없다 항상 뒤가 꺼름칙하다
가급적 문서로 종결내서 뒷말 없도록 해야 탈이 없다 그런데 쉽지가 않다 그런 과정이 재미는 있다
4. 강원도
순박하고 잘 따른다
일하기 가장 쉽다 태백산맥 동쪽은 과격하지만 그래도 순박하고 가장 신뢰성이 높다
믿을 수 있지만 내가 날개가 떨어졌을 때 속좁은 사람은 조금 서운할 수 있다 잘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순박하다 보니 이리저리 잘 휩쓸린다 주도적 인간형들은 아니기에 그 만큼 관리가 쉽다
5. 서울경기
토박이를 가장한 이기주의자들의 집단체이다
토박이는 원래 순박하고 합리적인 사람들 이나 타지역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로 인해 이기주의자가 되었다
그냥 평범하게 대하면 된다 기대도 하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해라 개그맨 같이 웃겨주는 친구만 있음 분위기 뛰워주는 역할로 써라
서로서로 도움 될 것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기에 감성을 줄 필오도 없고 오래 갈 필요도 없다 그냥 현실에서 보면되고 멀어지면 그냥 멀어지면 된다
참고
남자나 여자나 제일 먹기 어려운 지역출신
충청도 남녀 모두 줄듯말듯 제일 안준다
강원도 남녀 모두 순결을 간직하고 싶어한다
서울경기 뭐라도 있어야 주기 때문에 돈 명예 권력이 없으면 쉽지 않다 돈 명예 귄력없는 이주민 빼고
전라도 조금이라도 득되면 잘 준다 준다고 내여자 내남자는 아니다
경상도 의외로 휴머니즘이 강해서 남녀 모두 잘 준다 사랑의 순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