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무시당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자한테 무시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7 조회 400회 댓글 0건

본문

키178 정도되는 여자애 있는데 나보다 5살 적음일단 내가 동안인데다 키까지 작으니(내 키 167) 오빠로 안보이는건 기본인데 완전 좆밥으로 봄나 보면 내 어깨에 손 존나 세게 올림 어흥 놀래킴막 나 부를때 지 키크다고 발로 내 책상 툭툭 침 (장난인거 알지만 기분 개나쁨)내가 오빤데도 불구하고 막 나 동생같이 존나 귀엽다고 머리 쓰담고 시발년이 볼 함부로 만짐성희롱도 당함.. 볼살 호빵맨같이 통통하다고 내 볼살 손톱으로 뜯어먹고 싶다고 함근데 이렇게 싸가지없어도 다리가 기니 꼴려서 몇번 쳐다봣는데한번 눈마주침 - 시발년이 피식 웃음쉬는시간에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오빠 내 다리 이뻐?ㅋㅋ 왜케 쳐다봐 ㅠㅠ푸하하하이러면서 갑자기 만져보고 싶음 만져봐 하면서 지 다리 내 허벅지 위에 올림 쌍년이야동이었으면 재빨리 고개 내려서 양말 벗기고 발가락 존나게 빨았을텐데현실이라서 얼굴 빨개지면서 뭐하는거냐고 오빠한테 하면서 혼내킴 ㅠ그냥 걔가 평소에 신는 실내화 하나 뽀려서
집에 가져가서 상상하면서 딸딸이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