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DVD방에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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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썰은 음.. 흔하디흔한 DVD방으로 가자 하지만 내용은 가득가득해 ㅋㅋㅋㅋ
물론 이번 여자애도 슴살때 1,2편과 같은 여주인공야 ㅋㅋㅋㅋㅋ 우리는 또 평상시와 같이 데이트를 하고있엇어
낮엔 카페,영화 그날은 낮엔 그렇게놀고 밤되서 올만에 둘이 소주 먹자해서 먹엇지
그래서 호프집가서 둘이 먹는데 역시 술이 넘어가니깐 시야도 좁아지고
민망함이 없어지잖아 ㅋㅋㅋㅋㅋ 자꾸 애가 술먹으면서도 정강이쪽을 툭툭 건드리는거야
남자새끼엿으면 이새끼 뭐지지만 여자가 건들면 참 이상한 느낌이드라고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쏙 건들길래 술먹으면서도 건들지마라잉 햇지 그러다 자꾸 건들길래 일루와 해서 내옆에 앉혓지
그럼서 둘이 막먹엇어 겜도 둘이할수잇는겜하면서 먹고 ㅋㅋ
그러다가 참 그땐...민망함을 ㅂ몰라서 그런지 키스도 하고 무릎도 만지고 심하겐아니지만 조심조심 만졋지 ㅋㅋㅋㅋㅋ
그러다 애가 귀속에다가 대고 하고싶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야 하고싶지
근데 어쩌냐 진짜 그날은 돈이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술값내면 땡....
술도 계산하면서 먹엇다 ㅅㅂ... 그러다가 한 팔처넌잇엇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얘기햇지..나도 너무너무 하고싶은데..진짜 미안한데
돈이없다고 오늘...미안해 그랫지 그러더니 여친도 아 자기도 돈없다고 하는거야..
아 시팔...진짜 속으로 이렇게 집가면 너무 화날꺼같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화나고 비참하고 ...그러다가 여친이 아! 8천원이면돼 DVD방가자고 하는거야
저땐 둘이 가면 14000원은 내야 둘이 들갔거든 근데 6천원?짜리가 잇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개깜놀랫지 그런곳이있냐고 (지금생각해보면 의심 해볼게 한두가지가 아니엇어 시팔..) 응 있대 그래서 바로 계싼하고 나갓지
나가서 장소도 좀 그런곳이드라?? 근데 진짜 DVD방 이잇는거야 들가자마자 물어봣지 6천원 맞냐고 ㅋㅋㅋ 맞대 개신기햇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고르려하는데 일부러 야한거 찾고잇는데 잘 모르겟더라고 근데 여친이 딱 고르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들가선 영화따윈 안봤지만 분위기맞추기위해 그냥 틀엇지 ㅋㅋㅋㅋㅋ
첨엔 그냥 보다가 분위기 타올라서 시작됏지 물론 술먹고 하니깐 흥분도가 좋드라고 키스도 그날따라 개맛잇고 그냥 여친을
내가 먹고잇엇지 ㅋㅋㅋㅋ 그러다 참은게 있어서 그런지 키스는 짧게하고 바로 목부터해서 가슴 , 배까지 애 무가 들갔어
걔 또한 장소가 그러니깐 ㅅㅇ 소리가쩔드라고 밖에선 절대안들릴꺼야 영화소리가 더 심하긴햇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바로 복숭아를 핥기 시작햇어 나도 너무 하고싶어서 진행을 빨리햇지 ㅋㅋ
확실히 복숭아 속이 터졋드라 아주 홍수낫드라고 ㅋㅋ 팬티는 물론 다 젖어잇엇어 내가 계속 약올리면서 하니간 여친도 분햇는지 자기도 하고싶다고 그래서 어?
난 더할껀데 하면서 더 햇지 그러더니 69로 자세 전환이 되드라 와우.. 69의 세계란 참 좋드라..하..지금도 사랑함 69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상대방꺼를 **하기시작햇어 나도 그날따라 거의 풀 ㅂㄱ 엿던거같애 나로호급이엇지 후후..ㅋㅋㅋㅋㅋㅋ
바로 해달라고 하더군...아 그리고 내가 1,2편을 지나오면서 놓친게 난 생으로밖에 안해 ㅋ돔따윈 안함...껴보앗엇지..
느낌이 안나.. 걍 미끌거리기만하지 느낌이 줫같드라고..
그래서 안함!! 임신?? 몰라 그땐 난 내가 조절잘할거라고 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걍 생으로 게속함 ㅋㅋㅋ
그렇게 내께 들가니깐 여친도 좋아죽드라 남자가 제일 행복할때가 자기 여친이 극도로 흥분해서 좋아죽을때지 ㅋㅋㅋㅋ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정자세로 하다가 요번엔 여친이 자기가 올라가고싶드라하드라고 나도 받는게 좋으니 그러라햇지
근데 이욜..아주 그날은 진짜 좋앗나바 하는데 표정이 존나 야한거야애가..
그때 야동스킬 함써봄 왜햇는지 모르지만..손가락을 입에 한번 줫어 근데 존나빠는거야 개처럼
하지만 섹시햇지 내여친이엇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휘저어주고 여친 복숭아도 만져주고 하니깐 죽을라하드라 그러면서 자동으로 조이고 캬...
여친이힘들면 내가 올라가서 하고 뒤로도 하고 그때 여름이엇는데 에어콘 틀엇는데도 울둘이는 땀범벅이엇어 다 벗고 나중에는 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한번끝냇는데 바로 또 달려들드라...ㅅㅂ..질순없잖아???
그래 함가보자하고 나도 봐주는거없이 존나게 흔들엇지 더 죽을라하드라고 나도 그에 탄력받아서 허리가 아주 부드럽게 흔들어지드라 자동같이
진짜 그렇게해서 우린 거기서 5번한거같애 난 5번쌋고..여친은 마지막에 느낌이상하다고 하길래 입은 입으로
복숭아는 내꺼와 손으로 한손은 가슴으로 애무란 애무는 다 해주면서 마지막에 가게 해줫지 ㅋㅋㅋㅋ
ㅅㅇ 소리도 개쩔드라 진짜 그땐 밖에 신경도 안쓰고 여친가게할라고 애무란 애무는 총동원해서 다햇네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하고 나니 진짜 허얘...나도 넉다운 여친도 넉다운 ㅋㅋㅋㅋ휴지는 스레기통 가득차고 ..
그렇게 매우만족스런 ㅅㅅ를하고 난 너덜너덜 해진상태로 여친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가서 개꿀잠 잠..
그날 내 그시기가 안없어진게 신기할정도엿어 ㅋㅋㅋㅋㅋ
무튼 그래서 요번 이야기도 이렇게 끝낫네 내가 아마 저때가 첨으로 5번햇엇을떄일꺼야
거의 1번아님 2번으로 긑낫는데 첨이엇어 ㅋㅋㅋㅋㅋ
이번이야기도 재밋게 읽어줘서 썡큐고 또올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