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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처자 3명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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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8 조회 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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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처자 3명 따먹은 썰 1부http://www.ttking.me.com/137726


이 일이 있고 얼마뒤였음


항상 같이 어울려다니던 친구들끼리 회사 끝나면 술을 자주마셨다


얘네는 나를 남자로 인식을 안해서인지 음담패설을 내 앞에서도 막하고


남자는 크기보단 테크닉이라나 지 남친하고 만족못한 얘기도다한다


근데 이 기집중 한명은 그래도 꽤 ㅅㅌㅊ 그렇게 다같이 술마시다가놀방을 갔다


이제 아까 얘기했던 못생긴기집이 아닌 ㅅㅌㅊ 기집얘길 할거니 내가 지금부터 얘기하는 기집은 ㅅㅌㅊ 기집이다


막 노래를 부르다가 이 기집이 화장실을 가는거 나도 화장실가고싶어서 화장실을 갔지


그렇게 내가먼저 나와서 방을 다시 들어가는데 아무도없는거 방 잘못들어왔나 싶어서 나갈려는데


이 기집도 들어오는거임


이 기집을보고 너도 잘못들어왓냐 싶어서 나갈려는데 얘가 비틀거리길래 잡아줌


그러다내 로켓님이 얘 손에 잘 닿았음


얘가 딱 닿자마자 야 꼴리냐? 이걸 왜 세우고다녀 누구 떄릴려고이러는거임


빨리 안나가면 너부터 때려준다라고하니까 때려보라면서 내 로켓을 꽉 잡음


그 순간 촉이 왔다 술도 꽤 들갔겠다 해서 나도 이 기집의 가슴을 꽉 잡았다


얘가 내 로켓을 부여잡고 흔들면서 안놔 안놔? 이러길래 나도 얘 가슴을 잡고 막 돌려 댔다


그러더니 얘가 문을 닫더니 내 지퍼를 열고서 내 야구빠따를 꺼냄


꽉 잡길래 난 다른한손으로 이 기집의 조개를 잡았음


그러다 솔직히 이정도면 ㅈㄴ 꼴리지않냐


바로 이 기집 들고 의자에앉아서 내 휘몰아치는 욕구를 풀어주기로 작정했다 남친이있든말든


그래서 차마 ㅋㅅ는 못하겠고 목을 애무해주고 밑에는 걔가 바지입은채로 계속 만져주고있었다


그러다 얘가 야 그만하고 하자 라는거


이 기집을 의자에 앉혀서 엠자 자세로 벌리고 겁나게 앞뒤로 피스톤질을했다


근데 이기집이 꽤 마른편이라서 들고해볼수도있겠단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바로 들어갖고 위아래 위아래 중력의 힘을 이용해 내 미니어처 야구빠따에게 버프를 주고 있었다


이 기집이 질질 싸고있는다 존나게 계속 그렇게 들고했다가 이 기집을 눕혀서 그 위에 올라타서 겁나 빻았다


그러면서 너 남친은 이정도도 못하냐 그러니까 남친은 애무도없이 그냥 지만 만족한다고함


그러다가 계속 얘가 엎드린자세로 내가 넣어대다가 엉덩이가 은근히 섹시해보이는거임 한번 시도해보고싶은거


넣었다가 내 야구빠따가 검은색쇠빠따처럼 되면 어떡하지란 생각도해봤지만


그전에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이 에디슨 마냥 멈출 수가 없었음


그래서 내가 막 하다가 야 나 쌀것같아 라고 하고 뺀다음에 넣을생각이었음


그리고 쌀것같다고하니까 이 기집이 싸라는거임 안에다가


존나 뻥져가지고 일단 존나게 미싱기계 마냥 겁나 피스톤질했다 완전 좋아서 실성할려고한다


그렇게 사정을 빨리 맞추고 빼고선 이 기집이 힘이 빠져서 축 늘어져있는데


난 이 기집이 방심할떄 넣는걸보고싶어서 또 연기를했지


야 한번 더하자 내가 애무해줄게 하면서 조개를 해주는척하면서 조금씩 엉덩이를 벌리고있었음


그러다가 쫙벌리고 바로 36.8도씨의 육봉을 넣어줬다


아까 조개덕분에 육봉이 흠뻑젖어있어서 그런지 성공적인 개통이었다


이 기집도 당황스러웠는지 소리를 질렀는데 내가 위에서 뭉개고잇는상황이라 이 기집은 절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내가 이런거 해보고싶었다고하는데 얘는 계속 아프다고 빼라는거


근데 기분은 정말 너무 좋았다 쪼임이 장난아니었다 엉덩이 양 옆을 잡고 내 육봉쪽으로 쫙 밀착시키니 쪼임이 더 좋아지는거


존나게 피스톤질을 막했다 토렌트킹 ttking.me.com


이 기집은 제발 빼달라고 계속 하는데 내가 사람들듣는다고 한쪽손으로 입막고 존나게 박고잇었다


너무 좋은나머지 3분도안되서 싼거같다


여기가 노래방이란건 인식도못한채 그냥 존나게 했던것같다


그리고 이 기집 뒷구녕을 보니 뻘겋게 부어있엇는데 그거보고 또 서서 한번 더 넣었다


기집이 그만 하라고 하는데 한 1분정도 피스톤질을하다가 다시 밑구녕으로 넣으니 너무 심심한맛이어써 다시 뒤로갔다


그렇게 피스톤질을하고 옷을 입은 채 나갈려는데 이미 둘다 술이 다 꺤상태인거


이 기집이 야 아프긴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라는거 근데 얼얼해서 잘 못걷겠다는거 부축해줌


그리고 다시 방으로 들가서 노래부르고 내 집으로 여자애들 다 댓고와서 재우고


다시 한번 그 기집하고 화장실에서 몰래 뒷구녕 다시한번 개통했다


기집 한명더있는데 얘는 별내용없어서 안쓴다 솔직히 술먹고 키스하고 ㅅㅅ하고


너무식상한 스토리는 보는사람도재미없다


필력이 ㅅㅌㅊ라면 모를까 내필력으론 어림도없을것같다


하튼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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