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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처자 3명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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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8 조회 4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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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벌려고 회사다닐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동기 3명하고 한 썰 풀러왔다
난 집에서 가까운 콜센터를 다녔었고 같은부서로 배정받은 동기들하고 일을 1년을햇다
그렇게 여러명 퇴사하고 남자는 나 하나만남았다
그렇게 개불 하나와 조개 세 개가 남아있으니
대학시절 화장실에서 밥먹은 경력만 없다면 누구든 친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친하게지내다가 여자사람 1명이 어느순간 내가 좋다고 단톡방에 팀장님까지있는 방에다 고백을 하대?
이건 무슨 유럽을 살다왔는지 존나게 개방적인년 보소 라는 생각과 함께 속으론 좋지만
한편으로 이 기집의 쌍판때기를 생각햇는데 내가 아깝단 생각이 심하게 들었다
두루뭉실하게 그냥 넘겻다
다음날 이년이 사무실에 소문을 다 내고 다니드라 내가 고백찻다고
최소 이 기집은 거울 안보고산지 10년은 넘은 도인인듯 싶었다
근데 이 기집이 평소에도 존나 음담패설을 쩔게하고 음탕한 기집인걸 알고 있었다
그래도 전혀 이 기집하곤 부모님께 물려받은 소중한 내 피부와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진 않았다
내가 봤을땐 이 기집은 아다에 모쏠이다 마음만 먹은 5분이면 따먹을수있는 기집이다
그러다 문제는 회식을 하면서다
항상 모든 사건은 술로 시작한다했던가
얘가 내 옆에 찰싹붙어서 술을 마시는데 솔직히 난 여친도없는상태고 술도 어느정도 마시다보니까
그래도 개불이 아닌 조개가 내 옆에서 팔짱끼고 마시고 있으니까 점점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
사람을 넘어 사랑으로 는 개뿔 그래도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다가 얘가 잠깐 몸을 앞으로 숙일때 가슴골이 보였는데 그걸 보는순간 내 본능이 깨어났다
내 인생최초로 사람아닌 암컷에게 꼴렸다
이 기집이 키도 155정도 인데 체구도 아담하고 가슴도 나름 귀여웠음
ㅈㄴ꼴림 그리고 이 기집이 날 좋아하고있으니 이렇게 된거 이 기집하고 하자라는 마음을먹음
이 기집이 계속 내 팔짱을 끼고있다가 내가 전화가 와서 진동이 울리니까 이 기집이 팀원다있는데서
어떤년이야 하면서 장난을 치는데 팀원만 없었으면 이 기집도 술병으로 머리빡 찍었을거임
그렇게 나와서 조용한데서 전화받다가 주변을 보니 꽤 으슥한거임 카톡으로 이 기집을 불름 나와보라고
이 기집이 나왔음
눈빛을 먼저 응시했다 10초정도
얘는 계속 왜 왜 이러는데 싸닥션 날리고 싶은거 꾹 참고 계속 보다가
꽉 껴안았다 아담해서 내가 다 감쌀 수 있었지 그렇게 꽉 껴안고 한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기집이랑 만약 연애를 한다면 이 기집 만날때마다 술을 마셔야겠다고
그렇게 껴안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키스를 했다
존나게 무드있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가자고 했다
너먼저 나가고 그다음 내가 간다고할게 라는 작전을 짜고
이기집을 먼저 보냈다 그러다 다시한번 박력있게 팔을 확 끌어서 키스했다
이 기집은 파라다이스를 본 눈빛을 하고 갔다 난 앞으로 이 기집하고 연애할 생각에 앞길이 깜깜했다
그리고 그렇게 둘이 나와서 다시한번 그장소에 키스를 하고 둘이 2차를 갔다
여긴 얘기하지않겠다 욕나올것같거든
그리고 이 가게를 나와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너랑 자고싶다고
얘가 그말을듣고 우리 ㅇㅇ이 고추 섯어요? 우쭈쭈 꼴려요? 이러는데
진짜 이 악물고 참았다
그리고 끌고가서 바로 벗기고 ㅇㅁ를 대충 해주고 이제 넣을려고하는데 자기도 내거 해주고싶다는거임
이 기집이 평소 박력있는 남자를 좋아함
그래서 더러워서 싫다 라곤 말못하니까 됬다며 대충 10질을 해주고 넣는데 ㅈㄹ 안들어간다
어떻게 여차저차해서 넣었다
그리고 피스톤질을 했는데 너무 뻑뻑했음 젤을 다시 바르고 했는데 계속 마르는거
이건 무슨 밖에선 ㅈㄴ밝히는척해놓고 막상 속은 아니었던건가 싶어서
혼신에 힘을담아 에로배우 못지않은 발정난연기를 펼치면서 멜로연기의 신을 영접한 눈빛으로 그 기집을 애무해줬는데
이정도면 헐리우드영화 데뷔해서 오스카상은 받았을거다

그리고 다시 피스톤질 하는데 물이 좀 찼다 마치 가뭄난 땅에 비를 내리게 했던 제사장마냥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피스톤질하는데 이 기집이 겁도없이 자기가 위에서 해보겠다는거
그래 한번 니꼴리는데로 해봐라 하고 맡겼더니 이건 무슨 어디서 봤는지 괴상한 허리놀림을 하는데
처녀특유의 그 쪼임과 나름 궁합이 잘맞았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계속 그 기집이 허리돌리는걸보면 뿜을거 같아서 눈감고 느꼈다 처녀주제에 제법이었다
그렇게 봉사가 끝나고 다음 날 이 기집하고 연애는 시작되긴했다
2부에 계속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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