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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틀연속 쓰리썸 경험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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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7 조회 6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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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쳐먹고 6년전 썰을 풀었더니 반응이 좀 있는 것 같아서

2번째 이야기 푼다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이야기와 이어지는 거니, 1편을 참조할 것.

http://www.ttking.me.com/137084

 

 

그렇게 배에다 싸고나서 셋이서 나란히 누웠어.

쫌 얼떨떨 했짘 꿈꾸는 것 같기도 하고, 셋다 미쳤나 싶기도하고.

침대 따위 없는 내 자취방 바닥에서

AB가 나란히 누워있고, B옆에 누워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단다.

 

 

1.사람은 다 변태적인 마인드가 있구나.

얘네들 되게 멀쩡한 애들이고, 나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뭐 특별히 ㅅㅅ를 못해서 안달난 인간들도 아닌데 이렇게도 되는구나.

2.쓰리썸은 아무래도 심리적 쾌락이 더 크구나.

한꺼번에 다른 스타일의 여자 둘을 공략할 수 있는 쾌감,

왜 단둘이는 은밀한데 셋부터는 뭔가 하나의 공동체가 된 것 같잖아ㅋㅋ

무튼 셋이서 벗고 뒤섞여있는 자체가 심리적으로 흥분지수를 높이는 거임.

3.잦이가 쉴 틈이 없구나.

한명과 애무에 집중하고 있는데 다른애가 잦이를 빨아주고 박아버리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ㅋㅋ 잦이의 운명은 입이든 봊이든 어딘가 들어가있어야 됨.

 

 

등을 돌리고 잠든 B옆에서 힐끗 보니 허리의 굴곡이랑 엉덩이 라인이랑

살짝 튀어나온 ㅅㄱ가 또 나를 발정시켜서 발기되었지만

이번엔 참았음ㅋㅋㅋ 뭣이든 남용하면 안됨. 그렇게 나도 조용히 잠들었다.

 

 

 

다음날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지.

좀더 일찍 일어나서 샤워도 하고 나에게 쓰리썸을 선사한 두 여자사람에게

해장용 김치찌개도 끓여주고, 계란도 사와서 후라이해줄려고~

나름 지극 정성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함~ㅋㅋㅋㅋㅋ의외로 가정적임.

 

 

 

점심 거의 다되서 일어난 애들이 화장실도 가고 부산을 떨다가

해장하기 위해 밥상에 모였음ㅋㅋㅋㅋㅋㅋ당연히 주제는 어젯밤에 대한 토론회ㅋㅋㅋ

 

 

 

그 난리를 쳐놧으니 쪼금 어색했는데, 내멘트가 이랬어

우리 어제 있었던 일은 무덤까지 갖고가자ㅋㅋㅋㅋㅋ소문나면 그러니까ㅋㅋㅋ

A가 오빠꺼 대빵 크다고 꺄르르르르 B는 아팠다고 꺄르르르르르

나도 A한테 물어봤어 왜 자던애가 내 츄리링 벗겼냐고ㅋㅋㅋㅋㅋ

오빠가 B랑만 놀아서 한번 당해보라고 그랬다네~ㅋㅋ 지도 쫌 꼴렸고

 

 

 

그러다가 A이 망할년이 해장술을 먹쟤~ㅋㅋㅋㅋ대낮인데~

그날은 축제 끝나고 토요일이 돼서 별 부담없긴 했었거든

그래서 어제 남은 술로 찌개를 안주로 낮술판을 벌였다

 

 

술 들어가니까 또 섹드립, 자기 ㅅㅅ마인드, 성감대, 경험담 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지ㅋㅋ그러다가 야한 영화같은거 다운받아보자고ㅋㅋㅋ

그래서 다같이 노트북 틀어놓고 이것저것 인터넷 뒤지기 시작하다가

야한 영화가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을 고르게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옹기종기 셋이서 그걸 감상하다보니 또 한차례 분위기가 무르익게 됐지~

일본야동이었는데, 무슨 마사지 같은 걸로 기억함.

자연스럽게 나는 왼쪽에 앉은 B에 어깨동무 하듯 팔을 걸치고

ㅅㄱ를 만지기 시작했어~ A도 서운해 할까봐 오른손으로 해주고~

 

 

그랬더니 얘네도 변태니 뭐니 하면서 나에게 변격을 시작했고

나는 누운 자세가 됐지. 그상태로 B(내가빌려준) 반바지를 벗기고

하늘색 팬티를 입은 채로 내 얼굴로 끌어들였어~B가 내 얼굴위에 앉은 꼴이 됐지

이번에도 내 바지를 벗긴몫은 A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쓰리썸 2라운드가 시작됐다~

 

 

 

 

어제밤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한번 했던적이 있어서 서로가 거침없었다는 점.

어제 술김에 감상하지 못한 세세한 봊이와 ㅇㄷ 색깔, 심지어 똥꼬털까지

디테일하게 보면서 즐겼다는 점.

무엇보다도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체위를 즐겼다는 점?ㅋㅋㅋㅋ

 

 

거의 야동찍는 수준으로 했다.

특히 B가 내는 신음소리가 날 미치게했고~

참지 못하고 반질싸를 했음ㅋㅋㅋㅋ마지막 양심으로 싸는동안 빼버려서

B의 봊이털 주변에까지 다 묻었지(참고로 B는 털이 많진않았음)

 

 

 

끝나고 나서 샤워는 각자하고

이후에 나는 1년정도 B랑 연애를 했고

요즘은 연락 안하는데 A랑은 연락하고 산다~

요즘도 한번씩 술안주로 그때 이야기를 하곤 한단다~

 

 

 

요약

1.술쳐먹고 여자둘이 들어옴.

2.쓰리썸1라운드

3.다음날 낮술에 야동보다 꼴림

4.쓰리썸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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