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 이성친구랑 어디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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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2 조회 579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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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누나들 오랜만이네 반말로계속갈께 조금 길수도있겠다
오늘 밤부터 그친구 들어와서 살기로했어 오늘 아마 내가 집에가면 그친구는 와있을거야
일단 오늘밤에 같이 술한잔 하기로했다 집에서 축하파티?ㅋㅋ 나름 조언들으면서 내 생각도 다져진거같고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눈치가없는 걸수도있고 좋게생각하고 좋은관계가 된다는건 상상은 안해봤지만
나쁘진않을거같단 생각도드네. 나를 가장잘알고 나도 마찬가지로 가장잘아는 "남"이니까
어쩌면 그런사이가 더 서로 잘 이해하고 챙겨주지않을까? 솔직히 조금 설레긴한다
그냥 재밌을거같기도해. 나는 딱히 군대에서도 그랬지만 옆에서 누가 잠버릇있거나 아니면 사소한 습관에
별로 신경쓰지않는 스타일이거든. 깨끗히 생활관을쓰던 더럽게쓰던 그냥 말은 하지만 딱히 내가 불편해하지않는 그런?
그래서 뭔가 그런 생활적인부분에도 걱정은 크게없고 얘도 그러긴하거든
요 몇일사이에 싱숭생숭한 꿈도꾸고 또 혼자 오래살아서 그런지 설레는건 솔직히좀 있다
사실은 내가 첨에 글쓸때 예전에 실수한적 한번 있다고했잖아
그때 이야기좀 해보려고
혹시 진짜 말만안할뿐이지 형들이나 누나들중에서 아니면 주변에도 분명 친구사인데 잔적있는 그런 케이스본적있지? 아니면 건너듣거나
어째뜬 나 군대있을때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거의상병막 달았을때 상초쯤에 내가 차긴찼는데 이유는 나한테 구라치다 걸렸거든
그때 당시 내여자친구는 지금 같이살게된 여자애 즉, 내여자부랄친구의 친구랑 내가 사귀었었거든 군대가전에 300일좀 넘게사귀다가
군대에서 한 근 1년넘게 보낸거지 어째뜬, 내여자부랄친구가 나한테 거의다 말해주거든 근데 그날 내가 여친이랑 싸워서
청소시간전에 전화한통 넣었는데 잔다하고 딱 끊더라고 , 그래서 그래라 생각하다가 내 부랄여자사람친구한테 전화해서 좀 하소연했었어 ㅋㅋ
야 이러이러하다 진짜 화난다 라고 말했는데 , 걔가 " 걔(내여친) 누구누구 만나고있는데? " 말해줬어. 그러다가 스스로 말하겠지했는데
결국 내가 나중에 그얘기 꺼냈는데 배신감이 확들었던게 솔직히 군대있으니까 이해해주려 했는데 내가 결정적으로 헤어진계기는
내 그때당시 여친 친구들 생파였는데 그냥 편하게 놀고싶어서 괜히나한테 시비걸고 싸운거라는걸 들었다.
내가 예~전에 말년중위가 전화한통 쓰게해줬을때 여친 놀래킬라고 걔한테 전화했거든 분명 나한테 잔다고했는데 알고보니 술먹고있었던거
그래서 그랬는지 걍 속여버린거같아.
그뒤로 내 여자부랄친구랑 내 그때당시여친이랑 사이안좋아지고 째뜬나는 휴가를 나가서
얘가 술한잔하자 어차피 나도 니때매 개년됬다 근데 나는 의리지켰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고마운것도있고 한잔 빨았다
근데정말 뭐랄까... 어렸을때부터 같이술먹고 막 다녔고 둘이도 술먹고 그랬고, 같이 잠만잔적 꽤많은데 그날이라고 하기도그렇고
약간 그시기라고해야되나... 군대에있다고 솔직히 밖에나가서 여자! 셱스! 야호! 막 이정도까진 아니였고 괜히 당연하게 휴가나갈때 있던여친없고
당연하게 관계하던거 없고 그런아쉬움 클때? 약간 그럴때고 군생활 많이한거같은데 또 많이남은거같고 그런시기에
친구가 여자로 보인다? 이런표현보단 아 걍 한번하고싶다... 뭐 이런느낌? 그냥 술먹고 울집가서 같이자는거 얘기할때도 옛날같으면
그래 뭐 언젠 물어봤냐ㅋㅋ븅-신 이러고 대충 얼버무리는데 그때당시에 자고간다는데 괜히 막 심장이 뛰는거
술을 막 과하게 퍼먹고 일부로 그때는 뭔 기대감이있었는지 더 달리자고 막 괜히 그랬고 술도막 소주먹다가 맥주먹다가 괜히 사케도 사달라그러고
마시다가 진짜 개취했는데 집에들어가서 또마시자고 근데 얘가 더는 못마시겠는데 같이 옆에서 짠만해주겠다고
소주 2병에 맥주 1피트 사서 종이컵에 소맥 5:5로 막 마셨거든 짠만 해준다던애는 이미 집에오는길에 부침개 몇개 하더니 속뭐 괜찮아졌다길래
내가 막 도발해서 결국 둘이그거 다먹고 그날 나도 토하고 걔는 내 방바닥에 토하고 막 그정도로 됬는데 그거 다치우고 나도 화장실가서 좀 씻고
내방왔는데 얘가 옷에 토도묻엇고하니까 그거 벗고 내꺼 나시같은거 하나 갈아입었는데 거꾸로입고 침대에 매달린채로 얼굴은 바닥향하고 누워있는데
순간 가슴이 사라진줄 알았다
먹은거 싹정리하고 토도 닦고 침대에 똑바로 눕힐라고했는데 진심 군대에서 선임환자역 구급법하던거 생각날정도로 개무거웠다
아예 몸을 중력에 맡긴년이여서 " 야 좀 똑바로 누워라 새꺄 " 하면서 깨워보려고해도 정신개못차려서 걍 뒤집어서 대충하고 옷좀 똑바로 입힐라고했는데
팔을 제대로 안빼서 나시를아예 ㅈ같이 입은거여 한쪽이 목쪽에 낀거처럼 지도 답답했는지 걍 벗어버릴라고 하는거
결국 벗어버렸고 위에 브라만 입고 밑에도 걍 팬티차림인데 괜히 다음날 좀 그럴까봐 위에 대충 입히고 옆에서 자는데 자꾸 눈감고 어버버거리는데
춥다고 그러는거야 계속 내 옷속에 손넣고 다리막 올리는데 몸을 자꾸 밀착시키고 비비적 비비적 거렸거든
그러다가 갑자기 속이안좋데 그래서 일어나서 다녀오라고 존나소리질렀어 침대에도 토하면 진짜 죽인다 이러면서 결국 개비틀대면서
하고와서 양치한건지 입을 행군건지 우글우글 거리더니 그때 살짝 피곤해서 눈감고 있었는데 언제왔는데 내위에 누우면서 엌ㅋㅋ 사람있..넹 막
이런식으로 말하더니 oo야 쟐쟈쟈 잘자란소리도 대충하면서 입인지 코인지도 모르는데다가 뽀뽀하더니 그위에서 안비키길래 잡아서 옆에다 눕히는데
그와중에도 " 읶씨끼가 어딜만지냐씨꺄 ㅋㅋ " 하면서 옆에서는 또 끌어안고 부비적부비적 귀에는 숨소리내고 쩝쩝대고
솔직히 이미 꼴렸고 걔손이 자연스레 내껄로 내려가길 바랬었다ㅋㅋㅋ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팔베개 해주고있는 손은 걔 등쪽계속 쓰다듬고 왼쪽팔로는 괜히 불편한척 걔가 나 끌어안고있는 손을 이리치웠다가 저리치웠다가 했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손이 내려가서 내 ㅈ위에 얹혀져있는데 아 너무 뭔가 얘가 유도하게 하고싶었어
그래서 괜히 그런적 있는형있나 모르겠는데 여친사귀면 신호줄라고 키스같은거할때 ㅈ에 힘줘서 움직이게하자나 ' 나 섰다 ' 라는거 티낼라고
그때도 딱 그랬다 계속 ㅈ에 까딱까딱 힘주면서 그래도 별반응없길래 걍 오늘 난 굉장히 취했구나 라고 느낀게 그때 왼속으로 팬티를 살살살 내려서
맨살에 손대게 했더니 그대로 잡고있다가 엄지손가락으로 그 뒤에 힘줄을 계속 쓰다듬는거야 근데 그때도 걍 생각든게 아 일단은 하고싶은게 막 강했어
그행동에 자신감얻고 내 몸 살짝틀어서 옷이랑 브라 위로 살짝올리고 가슴만지고 꼭지도 손으로 애무하니가 신음소리를 막 잠결에내듯이 내는거야
근데 나도모르게 그때 " 야 괜찮냐 " 많은 뜻을 담긴 한마디를 했는데 대답안하고 거친숨소리내면서 걍 자는듯한 느낌
얘손은 이미 멈췄고 나만 계속 얘를 주물럭 주물럭 댓거든 그러다가 " 야 진짜못참겠다 " 하고 가슴 걍 빨아버리고 씹질하는데
소리내면서 약간 진짜 좀 그 엄청취했을때 그얼굴 눈 약간 실눈떠져있는상태에서 눈동자 와따리가따리거리고 입도 얼만큼 벌린건지 자기도 모를정도로
벌린상태에서 계속 흐느적대면서 신음내는데 걍 키스해버리는데 입이 아예안움직이고 소리만 계속 뱉어내고
진짜 밑은 콸콸콸 젖었다고 말할수있을 정도 진짜 하고싶은게 극에 달해서는 팬티 아예 벗기고 위에 올라타서 괜히 나도 좀그래서
" 야 한다 " 계속 물어보는데 솔직히 술많이 취했어도 어느정도 깻을꺼라 느꼈거든 근데 여기엔 표현안되지만 술에 꼴은 목소리랑 말투로
" 꼈어?.... 안대... 꼈어도 안돼... 아냐... 맘대로해 ...몰라 어떻게봐 아앙 " 뭐 이런식으로 그러는데 몸은 이미 걔 밑에 내 ㅈ 대고 진짜이건 갖다대면
들어갈정도로 자세취했는데 그앞에서 ㅈ만 비비다가 갑자기 진짜 뭐에 확 홀리듯이 침대에서 개뛰쳐내려와서는 화장실가서 담배물었다
그때 아진짜 이건 내 순간적인 감정이다 진짜 내일, 아니 그냥 넘어갈수도있지만 분명히 신경쓰일거같다 라고 술도 확깨고 걍 변기에 앉아서 담배 두개피고
갔는데 진짜 아예 골아떨어졌어 코까지 골면서 자는데 그때 그냥 웃음나면서 그래 진짜 내가 미쳤다 생각으로 팬티입히고 옷도 다 내리고 나걍 침대밑에서
자다가 새볔에 너무추워서 올라와서 잤는데 그때부터 눈만 감고있었지 잠도안왔다
그리고 시간얼마나 지났나도 몰랐는데 한 2시간은 걍가있었고 그쯤에 얘가 깨면서 " 아...... oo야.......... 물...... "
그래서 물주고 괜히내가 " 진심니 어제 개 ㅂㅅ됬다고 " 괜히 막 말계속 붙이는데 머리도아프고, 속도아프고 니네집에온거는 물론이고
뭐 아무것도 기억이안난다. 술집 화장실에서 자기엄마랑 통화한거가 마지막기억이고 자기막 지금 물마시는데도 술맛나고 돌꺼같다고
근데 그정신에도 웃으면서 옷누가 벗겼냐 새ㅐ꺄 ㅋㅋㅋ 이러면서그러는데 괜히 그때 당황해서 몰라나도 와서 중간중간 기억이안난다고
새볔에 물마시다가 딱봐도 너가토한거 밟아서 그때부터 술다깻다고 이랬더니 아 진짜 너무미안하다고 나토했나보다 어쩐지 입안이 개찝찝하다고
양치하고싶은데 못일어나겠다고 막 대충그러다가 그날은 끝났는데
너 자기 만졌냐고 솔직히 안만질수가없는데 우리 뭐 한거같진않다고 몸 느낌이 근데 우리괜히 술취해서 어쩌구저쩌구 지레짐작하는데
괜히 난 당황하고 그뒤로 자기좀 불리한일있으면 그때 만진걸로 퉁치라고하거나 나 그뒤로 지 남친없을거나 나 여친생겼을때도
그런걸로 장난식으로 협박하고... 그게 벌써 5,6년전 이야기... 솔직히 꽤 많은시간이 지났지만 내기억속엔 사라지지않는다 오히려 아직도 뚜렷해
좀 찝찝한게
얘가 기억나는데 안나는척 하는걸수도있고 아니면 내가 바보같은걸수도있고
그냥 이때일은 나는 잘안꺼내는... 좀 글이 길었을수도있는데 저런일이 쨰뜬 한번있었어
앞으로는 같이 지내본 후기를 언제쯤 쓸수있을지... 모르겠네형들 누나들
날이 슬슬 따뜻해지니까 모두들 좋은일 생기길 바래요 물론나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