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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과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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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3 조회 7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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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교 1학년때 같은 과였던 임수희라는 여자와 첫경험을 했다.
그 당시 우리 둘은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섹스를 했기
때문에 결국 1년 후에 수희는 임신을 하고 말았다.
난 당황했지만 마침 그때 군입대 영장이 나온 상태라
끌려가듯이 군대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다시 1년이 지나고 난 수희가 애를 낳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며 괴로움속에 눈물만 흘렸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제대하고 나서 집에 돌아와 보니
수희는 딸을 낳았고 우리 부모님이 키우고 계셨다.
난 죽은 수희를 생각하며 그 애에게 수희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애를 키우며 혼자 살기로 결심한 나는 열심히 공부를 했고
졸업한 뒤에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조그마한 약국을 가질 수 있었다.
그 후로 열심히 일한 결과 3년 후에는 작은
아파트를 하나 구해 딸과 함께 살게 되었다.
그렇게 열심히 일도 하고 애도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제 수희는 중2가 되었고 나는 젊은 약사들을 밑에
두고 예전보다 편하게 약국을 경영하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여유가 생기고 나니 나는 갑자기 여자가 그리워졌다.
그동안 일과 육아에 정신이 팔려 여자는 생각조차 못했지만
생각해보니 대학교때 수희와 관계를 가진 이후로
나는 어떤 다른 여자와도 만나지 않고 그저 한달에 한번
정도 자위를 해서 정액을 배출하는걸로 성욕을 달래왔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되고 나니 그동안 쌓여온
여자에 대한 욕구가 다시 서서히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재혼도 생각해봤지만 딸 수희가 있어서 그것도 여의치 않았다.
결국 나는 밤마다 끙끙 앓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그러다 수희가 중2 여름방학에 들어간 어느 날
수희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다가 나를 불렀다.
"아빠...저 등에 비누칠좀 해주세요."
수희는 어릴때부터 거의 내가 직접 키웠기 때문에 항상
내가 목욕을 시켜줬고 그래서인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나보고 등을 밀어달라고 하곤 했다.
난 별 생각 없이 욕실의 문을 열고 수희가 건네준
바디클린져를 손에 묻힌 뒤 등에 문질러줬다.
그러던 중 나는 문득 수희가 이제 어른이 다 됐다걸 깨달았다.
어느새 봉긋하게 솟아오른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탐스럽게 부푼 우유빛 엉덩이가 그런 사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난 문득 그런 수희의 몸을 훔쳐보며 내 다리 사이가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순간 난 자신의 친딸에게 욕정을 느끼고 있는 내 자신에게 깜짝 놀랐다.
하지만 지난 15년간 여자에 굶주린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난 떨리는 손으로 등을 다 문질러 준뒤 서둘러 욕실의 문을 닫고 나왔다.
팬티 속에서 이미 딱딱하게 성기가 발기된걸 느끼며 나는
욕실 앞에 수희가 벗어둔 팬티를 집고 내 방으로 돌아와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벗고 아까 본 수희의 몸을 생각하며
딸의 팬티로 내 성기를 감싸고 문지르며 수음을 했다.
수희의 엉덩이를 떠올리는 순간 난 사정했고 그 뜨뜻한
정액을 수희의 팬티로 닦으며 묘한 흥분을 느꼈다.
결국 이성을 잃은 나는 마침내 수희를 내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난 약국으로 돌아와 강한 수면제를 챙긴 뒤 그 날 저녁
수희가 자려고 잠옷을 갈아입고 자기 방으로 들어갈때
수면제를 탄 우유를 건네주며 말했다.
"이거 먹고 자거라...그럼 잠이 잘 올거야."
"네...고마워요 아빠"
수희는 활짝 웃으며 우유를 받아들고는 단숨에 다 마셔버렸다.
어렸을때 모유를 줄 수가 없어서 분유와 우유만 먹여서 그런지
딸은 우유를 참 좋아했다. 난 그런 딸의 얼굴을 보며 마음이
약해졌지만 이미 결심했으니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희는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고 나는 불을 꺼준뒤
내 방으로 들어왔다. 약 10분 후 나는 준비한 윤활용 로션을
들고 딸의 방 쪽으로 다가갔다. 문은 약간 열려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딸은 조용한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었다.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희의 잠옷 위로 가슴을 쓰다듬었다.
하지만 수희는 반응이 없었고 난 더욱 대담해져 다리 사이에
손을 대고 문질렀다. 잠옷 위로나마 그 아래에 있는 성기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난 더욱 흥분을 느끼며 옷을 벗었다.
입고있던 옷을 팬티까지 모두 벗어버린 뒤 나는 이미 발기한
성기를 왼손으로 문지르며 오른손으로는 딸의 몸을 더듬었다.
이윽고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된 나는 딸의 잠옷을 풀어 헤치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아까 낮에 언뜻 보았던 수희의
유방이 출렁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중2치고는 조금 큰 편이라는
생각을 하며 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난 수희의 유방을 잠시
양쪽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입술 가득히 딸의 유방의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졌고 혀로 젖꼭지도 할아 보았다. 다음은 잠옷 바지를
벗길 순서였다. 수희의 엉덩이를 조금 들고 힘들게 바지를 벗긴 뒤
팬티도 끌어 내렸다. 그러는 와중에도 계속 딸의 눈치를 봤지만
강력한 수면제여서 그런지 인형처럼 아무 반응이 없었다.
수희의 성기를 어릴때 말고는 본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생각보다 훨씬 성숙해 있는 딸의 음부를 보며 내심 놀랐다.
털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성기의 윤곽은 그 옛날 엄마인
수희처럼 뚜렷했다. 난 처음 섹스를 하던 때를 떠올리며
딸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혀로 성기 전체를 핥았다.
그리고 좌우로 갈라진 딸의 성기를 손으로 벌려 그 안에 있는
분홍빛 속살과 딸의 몸 안으로 통하는 작은 입구를 확인했다.
난 심장 고동이 빨라지는걸 느끼며 여전히 발기해 있는 나의
성기에 윤활제를 듬뿍 바르고 수희의 질구 근처에도 발랐다.
그리고 거의 15년만에 처음으로, 자위가 아닌 여자의 몸 안에
들어가기 위해 발기한 성기를 딸의 질 입구 근처로 가져갔다.
귀두가 구멍에 조금 들어가는 순간 꽉 조이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난 과연 끝까지 삽입할 수 있을까 걱정됐지만 윤활제를 믿고
있는 힘껏 허리에 힘을 주고 수희의 하체에 몸을 밀어붙였다.
뿌지직 하는 느낌과 함께 내 성기는 조금씩 안쪽으로 들어갔다.
최대한 깊이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난 엉덩이에 힘을 준채
더욱 밀어넣었고 마침내 내 불알이 수희의 성기에 닿을 정도로
깊이 들어갔다. 난 따뜻한 질벽이 내 성기 전체를 감싸는 감각에
숨이 막힐듯한 쾌감을 느끼며 서서히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워낙 질 내부가 조여서 잘 안
움직여졌지만 계속 반복하자 어느새 수희의 질 안이 촉촉해지며
성기의 움직임도 원활해졌다. 자고 있는 동안에도 남성의 성기가
삽입되자 여성인 수희의 질이 저절로 그에 반응하는것 같았다.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지 불과 1분도 안되서 난 사정감이
치밀어오르는걸 느꼈다. 난 사타구니 안쪽에서 정액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듯한 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더욱
빠르게 수희 질 안에 들어있는 성기를 앞 뒤로 움직였고
두 남녀의 결합부분에서 찌걱찌걱하는 물기어린 마찰음이
더욱 빠른 속도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마침내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된 나는 수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사정하려 했다. 그런데 내 입술이 딸의 입술에 닿는 순간
수희의 눈이 살며시 떠졌고 난 소스라치게 놀라며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 다음 순간 내 성기는 수희의 질 안에서 울컥하며
오랫동안 쌓인 걸죽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수희는 멍한
눈으로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벌거벗고
자신의 몸 위에 엎드려 있는것과 질에 뭔가 삽입되어 있는걸 느끼는듯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거기서 쏟아져 나오는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몸 안에 가득차는, 생전 처음 느껴보았을 감각에 놀라는듯 했다.
"꺄악~"
수희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고 난 당황하면서도 본능적으로 허리를
앞 뒤로 움직였다. 계속해서 엉덩이 가운데 근육이 수축을 하며
정낭에 남아 있는 정액을 짜올려 성기 끝으로 내 보내고 있었다.
자신의 질 안에 무언가가 계속해서 쏟아져 들어오자 수희는 공포를 느꼈는지
갑자기 침대 옆에 있는 스탠드를 한 손으로 집어 내 머리를 내리쳤다.
난 사정을 막 끝마친 방심상태에서 불의의 일격을 받아 큰 충격을
받고 수희의 가슴 사이에 고개를 떨구며 몸을 축 늘어뜨렸다.
난 머리가 핑핑 도는걸 느끼며 그제서야 방금 내가 딸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았다. 사정 후에 흥분이 좀 가라앉아서 더 그랬는지도 몰랐다.
잠시 10초쯤 침묵이 흐르고 나서 수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아빠?"
방에 스탠드 하나만 켜두었기 때문에
어두워서 내가 누구인지도 몰랐던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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