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추억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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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0 조회 523회 댓글 0건본문
내가 한참 외로움에 사무쳐서 소개팅을 외치던 시기가 있었어.다들 항상 남자든 여자든 공백이 없는 경우는 많지 않잖아?그러던 중 회사 동기가 소개팅을 시켜줬지~~ㅋㅋㅋㅋ
사실 큰 기대는 안했어.그냥 소개팅 자체만으로도 설레여하던 시기였거든.
연락처를 받았고, 저장을 하니까 카톡이 뜨잖아?카톡이 떳는데 생각보다...음...뭐랄까....사진을 보는데...살쪄보이는 얼굴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기본으로 부탁했던.. 좀..날씬한사람...의 기준에서 벗어나 보였어.
난 돌직구를 날렸었지..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보다 통통해 보이시네요?ㅋㅋ근데 발끈하드라고.. 자기 안통통하다고.어디가면 날씬하단 소리 듣는데 무슨소리냐고 ㅋㅋ
사진상으로 얼굴이 부어보이는건가?ㅋㅋㅋㅋㅋ 하고 농담스럽게 넘겼었지.암튼 저따구로 말했다가 아에 만남도 못할뻔했었어.ㅋㅋㅋ
그렇게 만나기로 약속을 했어.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나서 밥을먹고 차를 한잔 하기로했지.
키가 크다는 얘기는 들었었어..ㅋㅋㅋ 174 ㅋㅋㅋ 무려 ㅋㅋㅋㅋ은근히 내 여자들중에는 키가 큰사람들이 여럿 생기드라고.
그렇게 딱 만났는데..어라..? 어라??? 어딨지??
나 정말 내가 상상하고 있던 모습이랑 너무 다른 그녀를 보았지.
정말 그냥 사진발이 안받는거였어.ㅋㅋ키가 큰데 정말 날씬한거있지. ㅋㅋㅋ얼굴이 약간 턱이 각이 있어서 사진찍었을 때 부어있는듯한 각도였을 뿐인가봐 ㅋㅋㅋ
그렇게 만나서 폭풍수다를 떨고 헤어졌어.
이미 내마음속엔 기대이상의 그녀를 만났기 때문에 쿵쾅쿵쾅거리고 있었고 말야.
근데 문제가 있었어.
나는 서울에 사는데 그녀는 인천에 살고 있었어.그나마 서울 서쪽에 살고 있던 내게는 다행이었지만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거든.내가 이때 차를 사야겠단 생각을 엄청 많이 했었다는 것만 알아줘 ㅋㅋ근데 이 여친님께서 모닝이라는 차가 있었어 ㅋㅋㅋㅋㅋ그래서 거의 얻어타고 다녔다라는 추억도 있고.. 여러가지 추억이 있지 ㅋㅋ
근데 얘랑 만났을 때 생각보다 속궁합이 좋았었어.
너무 앞뒤 자르고 시작하는거 같지만, 얘랑 참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지.
아마 사귄지 얼마 안되서 추석이었던거 같아.큰집에 갔다가 나는 여친을 만나겠다고 인천을 가서 종일 붙어있었고,집에 왔다가 다음날도 아침부터 가서 종일 붙어있었어..ㅋㅋㅋ근데 문제는 종일 붙어있을라고하면 돈도 돈이지만 갈데가..점점...점점... 없어지잖아?영화도 하루에 두개는 힘들고 밥도 세끼를 같이 먹어도 한계가 오고 갈데가 없어지는거야 ㅋㅋ그러다가 우린 mt를 가게 되었어..ㅋㅋㅋㅋㅋ
아 진짜 갈데 없다.. 부천도 ㅜㅠ어디가야하는거야....
이런말을 하다가 내가 지나가면서어라? 우리 ....저기갈까?~~~~~ㅋㅋㅋ근데 의외로 튕기듯이 하면서 운전대를 틀어주드라고 ㅋㅋㅋㅋㅋㅋ 대박!!!!
그렇게 우린 첫 ㅅㅅ를 하러 들어갔는데.내가 mt를 여러번 갔지만 그런데는 처음이었어..ㅋㅋㅋㅋ들어가니까 무슨 안마방 같이 되있는거야 ㅋㅋㅋㅋ컨셉이 안마방이었다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들어가는데 뭘 주기래 뭔가했더니..ㅋㅋㅋ안마방에서 마사지 해줄때 쓰는 젤을 큰거 한통 같이 준거야.ㅋㅋㅋㅋ
아,... 그때 진짜 첫ㅅㅅ만 아니었다면 활용해 봤을텐데. 둘다 어리지 않았지만첫ㅅㅅ에 그걸 사용할만큼의 대담함은 없었던거같아.
그렇게 화려한 방에서의 첫 ㅅㅅ는 시작되었어.키가 크고 그럼 나는 ㅂㅈ도 크다라는 착각을 할때였지.
내가 키가 크지않지만 ㄱㅊ가 생각보다 크다?ㅋㅋㅋㅋ암튼 그렇게 첫 ㅅㅇ을 하는데 너무너무 소리를 지르는거야.아프다고 아프다고 안된다고 안된다고
아니 난 무슨 뭘 아프다고 하는건가 했지만, 정말 울더라고.. 아프다고.그렇게 첫 ㅅㅅ는 생각보다 ...기대보다 정말 허무하게 얼마 못가서 ㅅㅈ도 못해보고 끝났어.
집에가는동안 내내 걱정했지 둘다 ㅋㅋ
속궁합이 안맞는거 같다고.ㅋㅋㅋ너무 아파서 앞으로 어찌될지 걱정이라고 그랬는데... 뭐 처음만 그런거야 ㅋㅋㅋㅋ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 연인으로서 정말 햄볶으면서 재미나게 만난거같아.
그러다가 밤이 다가올때쯤에 부천에는 현대백화점이있고 그 앞으로 고가가 있어.그 고가아래에 주차장이 있는데 . 무료라고 봐야지 밤에는 말야.고가아래이다보니까 사람이 잘 안다니고 주차가 되있지만 사람들이 오는 횟수가 많지 않은 곳이었지.
우리는 밤이 와서 구지 모텔을 가기에는 시간도 애매하고 정말 불타게 한번 하고 싶었어..그저..정말 불타게 ...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그 구석에다가 차를 주차하고는 내 인생 첫 카 ㅅㅅ를 시작했어.모닝이 그렇게 크지않아.게다가 나도 덩치가 작지않고. 여친도 174 ㅋㅋㅋㅋ근데도 우리 그 좁은데서 엄청 밖을 신경쓰지않음서 격렬하게 움직였어.처음에는 여친이 내 위로 올라타서 옷을 벗지 않은 상태에서 비비기 시작했고,그렇게 준비가 되면서 나도 ㅍㅂㄱ되었고, 스타킹만 무릎위까지 내리고는 그대로 ㅅㅇ을 하였지그렇게 그 좁은데서 상위자세를 하다가.은근히뒷자석으로 옮겨서.뒷자석은 뒤치기자세밖에 안나올정도로 애매한 배치였지..ㅋㅋㅋ그렇게 우린 앞에선 상위 뒤에서 뒤치기로 격렬했고, 자동차 유리는 습기로 가득차게 되었었어.
한번 맛을 들이니까 그게 스릴도 있고 자세도 약간 불편한데 더 불끈하게 되드라고.
그렇게 우린 구지 그 장소말고도..인천공원과 고속도로 도 이용했고..
그렇게 우린 좀 더 뭔가 자극적인 데를 찾기 시작한거였어.
계속~
사실 큰 기대는 안했어.그냥 소개팅 자체만으로도 설레여하던 시기였거든.
연락처를 받았고, 저장을 하니까 카톡이 뜨잖아?카톡이 떳는데 생각보다...음...뭐랄까....사진을 보는데...살쪄보이는 얼굴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기본으로 부탁했던.. 좀..날씬한사람...의 기준에서 벗어나 보였어.
난 돌직구를 날렸었지..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보다 통통해 보이시네요?ㅋㅋ근데 발끈하드라고.. 자기 안통통하다고.어디가면 날씬하단 소리 듣는데 무슨소리냐고 ㅋㅋ
사진상으로 얼굴이 부어보이는건가?ㅋㅋㅋㅋㅋ 하고 농담스럽게 넘겼었지.암튼 저따구로 말했다가 아에 만남도 못할뻔했었어.ㅋㅋㅋ
그렇게 만나기로 약속을 했어.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나서 밥을먹고 차를 한잔 하기로했지.
키가 크다는 얘기는 들었었어..ㅋㅋㅋ 174 ㅋㅋㅋ 무려 ㅋㅋㅋㅋ은근히 내 여자들중에는 키가 큰사람들이 여럿 생기드라고.
그렇게 딱 만났는데..어라..? 어라??? 어딨지??
나 정말 내가 상상하고 있던 모습이랑 너무 다른 그녀를 보았지.
정말 그냥 사진발이 안받는거였어.ㅋㅋ키가 큰데 정말 날씬한거있지. ㅋㅋㅋ얼굴이 약간 턱이 각이 있어서 사진찍었을 때 부어있는듯한 각도였을 뿐인가봐 ㅋㅋㅋ
그렇게 만나서 폭풍수다를 떨고 헤어졌어.
이미 내마음속엔 기대이상의 그녀를 만났기 때문에 쿵쾅쿵쾅거리고 있었고 말야.
근데 문제가 있었어.
나는 서울에 사는데 그녀는 인천에 살고 있었어.그나마 서울 서쪽에 살고 있던 내게는 다행이었지만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거든.내가 이때 차를 사야겠단 생각을 엄청 많이 했었다는 것만 알아줘 ㅋㅋ근데 이 여친님께서 모닝이라는 차가 있었어 ㅋㅋㅋㅋㅋ그래서 거의 얻어타고 다녔다라는 추억도 있고.. 여러가지 추억이 있지 ㅋㅋ
근데 얘랑 만났을 때 생각보다 속궁합이 좋았었어.
너무 앞뒤 자르고 시작하는거 같지만, 얘랑 참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지.
아마 사귄지 얼마 안되서 추석이었던거 같아.큰집에 갔다가 나는 여친을 만나겠다고 인천을 가서 종일 붙어있었고,집에 왔다가 다음날도 아침부터 가서 종일 붙어있었어..ㅋㅋㅋ근데 문제는 종일 붙어있을라고하면 돈도 돈이지만 갈데가..점점...점점... 없어지잖아?영화도 하루에 두개는 힘들고 밥도 세끼를 같이 먹어도 한계가 오고 갈데가 없어지는거야 ㅋㅋ그러다가 우린 mt를 가게 되었어..ㅋㅋㅋㅋㅋ
아 진짜 갈데 없다.. 부천도 ㅜㅠ어디가야하는거야....
이런말을 하다가 내가 지나가면서어라? 우리 ....저기갈까?~~~~~ㅋㅋㅋ근데 의외로 튕기듯이 하면서 운전대를 틀어주드라고 ㅋㅋㅋㅋㅋㅋ 대박!!!!
그렇게 우린 첫 ㅅㅅ를 하러 들어갔는데.내가 mt를 여러번 갔지만 그런데는 처음이었어..ㅋㅋㅋㅋ들어가니까 무슨 안마방 같이 되있는거야 ㅋㅋㅋㅋ컨셉이 안마방이었다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들어가는데 뭘 주기래 뭔가했더니..ㅋㅋㅋ안마방에서 마사지 해줄때 쓰는 젤을 큰거 한통 같이 준거야.ㅋㅋㅋㅋ
아,... 그때 진짜 첫ㅅㅅ만 아니었다면 활용해 봤을텐데. 둘다 어리지 않았지만첫ㅅㅅ에 그걸 사용할만큼의 대담함은 없었던거같아.
그렇게 화려한 방에서의 첫 ㅅㅅ는 시작되었어.키가 크고 그럼 나는 ㅂㅈ도 크다라는 착각을 할때였지.
내가 키가 크지않지만 ㄱㅊ가 생각보다 크다?ㅋㅋㅋㅋ암튼 그렇게 첫 ㅅㅇ을 하는데 너무너무 소리를 지르는거야.아프다고 아프다고 안된다고 안된다고
아니 난 무슨 뭘 아프다고 하는건가 했지만, 정말 울더라고.. 아프다고.그렇게 첫 ㅅㅅ는 생각보다 ...기대보다 정말 허무하게 얼마 못가서 ㅅㅈ도 못해보고 끝났어.
집에가는동안 내내 걱정했지 둘다 ㅋㅋ
속궁합이 안맞는거 같다고.ㅋㅋㅋ너무 아파서 앞으로 어찌될지 걱정이라고 그랬는데... 뭐 처음만 그런거야 ㅋㅋㅋㅋ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 연인으로서 정말 햄볶으면서 재미나게 만난거같아.
그러다가 밤이 다가올때쯤에 부천에는 현대백화점이있고 그 앞으로 고가가 있어.그 고가아래에 주차장이 있는데 . 무료라고 봐야지 밤에는 말야.고가아래이다보니까 사람이 잘 안다니고 주차가 되있지만 사람들이 오는 횟수가 많지 않은 곳이었지.
우리는 밤이 와서 구지 모텔을 가기에는 시간도 애매하고 정말 불타게 한번 하고 싶었어..그저..정말 불타게 ...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그 구석에다가 차를 주차하고는 내 인생 첫 카 ㅅㅅ를 시작했어.모닝이 그렇게 크지않아.게다가 나도 덩치가 작지않고. 여친도 174 ㅋㅋㅋㅋ근데도 우리 그 좁은데서 엄청 밖을 신경쓰지않음서 격렬하게 움직였어.처음에는 여친이 내 위로 올라타서 옷을 벗지 않은 상태에서 비비기 시작했고,그렇게 준비가 되면서 나도 ㅍㅂㄱ되었고, 스타킹만 무릎위까지 내리고는 그대로 ㅅㅇ을 하였지그렇게 그 좁은데서 상위자세를 하다가.은근히뒷자석으로 옮겨서.뒷자석은 뒤치기자세밖에 안나올정도로 애매한 배치였지..ㅋㅋㅋ그렇게 우린 앞에선 상위 뒤에서 뒤치기로 격렬했고, 자동차 유리는 습기로 가득차게 되었었어.
한번 맛을 들이니까 그게 스릴도 있고 자세도 약간 불편한데 더 불끈하게 되드라고.
그렇게 우린 구지 그 장소말고도..인천공원과 고속도로 도 이용했고..
그렇게 우린 좀 더 뭔가 자극적인 데를 찾기 시작한거였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