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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가서 텐트치고 여자 간호장교 번호 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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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9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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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동원훈련 1년차였다.집이 마곈데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국군원주병원으로 동원갔었음씨발 병원이라 그런지 예쁜 여자간호장교도 보고 좋더라ㅋㅋ같은 내무실에 동네선후배들이 배정되서 2박3일동안 매일밤 소주빨고 맥주빨고 술만 존나게 빨았더랬지.암튼 훈련 둘째날인가? 현역애들이 총기분해조립, 텐트설치 뭐 이딴거 교육할때였는데예비군 몇명이 존나 껄렁대면서 교육안받고 지들끼리 놀았나보더라.
예비군 중대장이 자네들 교육태도가 뭐 이따위냐면서 잔소리좀 했더니한 아재가 "애들이 기본이 안되있어서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이렇게 도발을 했음ㅋㅋㅋㅋㅋ중대장 표정 씹창남ㅋㅋㅋ중대장아찌 존나 열받았던지 야씨발 조교 다모여 이러더니 그 도발한 아재한테 제의하더라.니네 애들 다섯명 우리애들 다섯명 이렇게해서 24인용텐트 누가 더 빨리치나 내기하자고ㅋㅋㅋㅋㅋ
아마 훈련열외빵으로 알고있었다.아재들 콜~다른 예비군아재들 오오오~씨발이러더니 우미관앞에서 김두한싸울때처럼 갑자기 동그랗게 둘러싸고 자리잡고 구경하더라 존나꾸르잼ㅋㅋ준비~시작! 하자마자 예비군 아재들 연장들고 존나 뚝딱뚝딱함.
마치 미리 자기들끼리 짜놓은것처럼 존나 일사분란하게 움직임.현역 조교새끼들 자기들도 존나 열심히뚝딱뚝딱함근데 진짜 말도안되는게 조교애들 이제 막 기둥세우는데예비군아재들 벌써 천막덮고 마무리작업중ㅋㅋㅋ진짜 말도 안되는 시간에 텐트설치완료함ㅋㅋㅋ
현역애들 존나 허탈해하고 중대장 얼굴 울그락불그락ㅋㅋ근데 더 어이없는건 현역애들이 친 텐트는 기둥도 허술하고 바람만 살짝불어도 날아갈것처럼 기울더라. ㅋㅋㅋ암튼 그 아재들 동원훈련장에서 영웅되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여자 간호장교가
존나 그아재들한테 반해서 연락처교환했다는 썰도 들리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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