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게된 가슴 큰 여고딩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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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8 조회 679회 댓글 0건본문
그년이 가슴이큰데 옷은또 줄여서 교복블라우스가
터질라그랬거든
솔직히 남자라면 거기에 시선이안갈수가없음
독서실 총무실서 얘랑 노가리까는데 그날따라 가슴이
더 도드라져보여서 어느순간 내가 그가슴쳐다보다가
말을 못했거든?
그 왜 갑자기 가슴이 확들어오면서 머릿속이하얘지는그런
그랬는데 이 요망하고 앙큼한년이 손으로 내눈 휘휘젓더니
"가슴그만봐요 닳겠네"
이지랄함ㅋㅋㅋ
햐..고년참
고딩답지않게 색기도 쩔었는데 남자대하는스킬은 더쩔었던듯
섹드립도 막쳤었는데..
기억나는 섹드립이
지가 처먹던 젤리 나한테 주면서
"이거되게 말랑말랑해요 그쵸"
"저도 말랑말랑한데"
깔깔깔 이지랄하고 나감ㅋㅋㅋ
이년이 고2였음에도 섹드립이 존나 찰졌거든
남들이 지 가슴쳐다보는걸 다 알면서 그거에 자부심
같은거 느끼는 년이었음
한번은 이 미친년이 독서실에서 교복블라우스 벗고
그안에 나시만 처입고 돌아댕기길래 내가 식겁해서
는 겉옷입으라고 했었걸랑. 나는 독서실총무니까 풍
기문란도 단속해야하거든.
그래서 겉옷입고 돌아다니라고 하니까 이 잔망스런
년이 눈을 똥그랗게뜨고는 "왜요?" 요지랄을 떨더라
내가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 좀 불편할수도 있지않냐
머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이년 답변이 가관 ㅋㅋㅋ
"남자들은 좋아하던데요? 오빠도 보기좋지않아요?"
ㅋㅋㅋ
썅년 니 젖보면서 자지 세우는건 남자들이지만
독서실에는 남자만있는게 아니잖아 시팔년아 라고
말할뻔했는데 참고서는 남자들도 불편해해 이렇게말함
그러니까 이 앙큼한년이 깔깔대더니만
"가슴커도 불편하다니깐.."
이 지랄하고 교복블라우스 걸치러감ㅋㅋ
어휴 요망한년
요년이 요망하고 앙큼한년이었는데 몸매만큼 친화력도
좋은년이었음. 독서실 및 학교주변에도 모르는 년놈이
없을정도. 덕분에 찐따같은 독서실총무던 나랑도 친했는데 요년의 예상불가능한 섹드립과 행동들로 좀
곤란한적이 많았다.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가끔 복도로 쳐지나가는사이에 복도에 독서실은 cctv
있잖음?? 총무인내가 그거 감시한다고 보고있으면
요년이 그 카메라 앞에서 요리조리 두리번대더니
갑자기 지 치마를 스르륵 올리고 그랬음. 아니면 블라
우스 벗는척을 한다든지. 그 유튜브같은데서 보면 허리
살랑거리며 옷내리는 년들있잖냐 그거흉내냄ㅋㅋ
첨에는 그거보고 놀래서 바로 달려가서 뭐하냐고 머라
했는데 나중에보니깐 그냥 심심해서 저지랄하는거였음
나중엔 나도 아무렇지도않게 보게됐음. 물론 팬티나
이런걸 보여주진 않았으니까 기대 ㄴㄴ
또한번 기억나는 섹드립썰이머냐면
내가 이제 집퇴근하려고 새벽12시30분에 독서실청소
하거든. 근데 요년이 집에안가고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거임. 왜 안갔냐니까 되도 않게 갑자기 "무서워쪄요 ㅠㅠ" 요 지랄함ㅋㅋ
장난이 워낙 심한년이라 심드렁하게 듣고는 복도 쓸고
있는데 요년이 그걸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묻더라
"대줄까요??"
???요 시벌년이 드디어 미쳤나 이러면서 일말의 기대
로 혹시? 이 렇게 쳐다보는데 이년이 존나 깔깔대더니
"쓰레기 받침대줄까염??뭔생각한거지??"
ㅋㅋㅋ요망한년 표정관리 힘들었다.
글고 쓰레기담아서 봉투에 담는데 이년이 자꾸 그봉
투를 요리조리 구기길래 내가 좀 잘벌려ㅡㅡ 이러니까
ㅋㅋㅋㅋ
"어머 이오빠가 미쳤나봐... 멀 자꾸 벌리래"
ㅋㅋ커엽긴했음 나중엔
앙큼한년
터질라그랬거든
솔직히 남자라면 거기에 시선이안갈수가없음
독서실 총무실서 얘랑 노가리까는데 그날따라 가슴이
더 도드라져보여서 어느순간 내가 그가슴쳐다보다가
말을 못했거든?
그 왜 갑자기 가슴이 확들어오면서 머릿속이하얘지는그런
그랬는데 이 요망하고 앙큼한년이 손으로 내눈 휘휘젓더니
"가슴그만봐요 닳겠네"
이지랄함ㅋㅋㅋ
햐..고년참
고딩답지않게 색기도 쩔었는데 남자대하는스킬은 더쩔었던듯
섹드립도 막쳤었는데..
기억나는 섹드립이
지가 처먹던 젤리 나한테 주면서
"이거되게 말랑말랑해요 그쵸"
"저도 말랑말랑한데"
깔깔깔 이지랄하고 나감ㅋㅋㅋ
이년이 고2였음에도 섹드립이 존나 찰졌거든
남들이 지 가슴쳐다보는걸 다 알면서 그거에 자부심
같은거 느끼는 년이었음
한번은 이 미친년이 독서실에서 교복블라우스 벗고
그안에 나시만 처입고 돌아댕기길래 내가 식겁해서
는 겉옷입으라고 했었걸랑. 나는 독서실총무니까 풍
기문란도 단속해야하거든.
그래서 겉옷입고 돌아다니라고 하니까 이 잔망스런
년이 눈을 똥그랗게뜨고는 "왜요?" 요지랄을 떨더라
내가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 좀 불편할수도 있지않냐
머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이년 답변이 가관 ㅋㅋㅋ
"남자들은 좋아하던데요? 오빠도 보기좋지않아요?"
ㅋㅋㅋ
썅년 니 젖보면서 자지 세우는건 남자들이지만
독서실에는 남자만있는게 아니잖아 시팔년아 라고
말할뻔했는데 참고서는 남자들도 불편해해 이렇게말함
그러니까 이 앙큼한년이 깔깔대더니만
"가슴커도 불편하다니깐.."
이 지랄하고 교복블라우스 걸치러감ㅋㅋ
어휴 요망한년
요년이 요망하고 앙큼한년이었는데 몸매만큼 친화력도
좋은년이었음. 독서실 및 학교주변에도 모르는 년놈이
없을정도. 덕분에 찐따같은 독서실총무던 나랑도 친했는데 요년의 예상불가능한 섹드립과 행동들로 좀
곤란한적이 많았다.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가끔 복도로 쳐지나가는사이에 복도에 독서실은 cctv
있잖음?? 총무인내가 그거 감시한다고 보고있으면
요년이 그 카메라 앞에서 요리조리 두리번대더니
갑자기 지 치마를 스르륵 올리고 그랬음. 아니면 블라
우스 벗는척을 한다든지. 그 유튜브같은데서 보면 허리
살랑거리며 옷내리는 년들있잖냐 그거흉내냄ㅋㅋ
첨에는 그거보고 놀래서 바로 달려가서 뭐하냐고 머라
했는데 나중에보니깐 그냥 심심해서 저지랄하는거였음
나중엔 나도 아무렇지도않게 보게됐음. 물론 팬티나
이런걸 보여주진 않았으니까 기대 ㄴㄴ
또한번 기억나는 섹드립썰이머냐면
내가 이제 집퇴근하려고 새벽12시30분에 독서실청소
하거든. 근데 요년이 집에안가고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거임. 왜 안갔냐니까 되도 않게 갑자기 "무서워쪄요 ㅠㅠ" 요 지랄함ㅋㅋ
장난이 워낙 심한년이라 심드렁하게 듣고는 복도 쓸고
있는데 요년이 그걸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묻더라
"대줄까요??"
???요 시벌년이 드디어 미쳤나 이러면서 일말의 기대
로 혹시? 이 렇게 쳐다보는데 이년이 존나 깔깔대더니
"쓰레기 받침대줄까염??뭔생각한거지??"
ㅋㅋㅋ요망한년 표정관리 힘들었다.
글고 쓰레기담아서 봉투에 담는데 이년이 자꾸 그봉
투를 요리조리 구기길래 내가 좀 잘벌려ㅡㅡ 이러니까
ㅋㅋㅋㅋ
"어머 이오빠가 미쳤나봐... 멀 자꾸 벌리래"
ㅋㅋ커엽긴했음 나중엔
앙큼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