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펜션에서 ㅅㅅ한 썰 (4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6 조회 602회 댓글 0건본문
오랜만이네
이번 썰은 평범한 썰일수도 있지만 난 매번할때마다(그때당시) 좋았으니깐 쓰는거야 ㅋㅋㅋ 이해바람 !
노출의 계절 여름이엇어 아주 좋아 여자들 핫팬츠 사랑함..!
여친과 나는 놀러갈계획을 짯지 그래서 가평으로 펜션예약까지해서 2박3일로 놀러갓어
어느펜션인지는 기억이안난다..
무튼 좀 특이한곳이엇어 왜냐면 방마다 공책?이 한권씩 있엇어
거기다가 뭐 여행후기나 그딴거 쓰는거라하더라고 우린 걍 읽기만하고
누구누구 왓다감 이따구로 써놓고 왓지 (그때 정말 쓰기 싫엇는데 내이름 남기기가..지금생각하면 하지말걸..)
자 각설하고 ! 도착하자마자 뻗은 우리는 걍 자기만햇어 ㅋㅋㅋㅋ
자다보니깐 ..옆엔 내여친이고 노출의 계절이고~ 옷은 유후..고 존슨형아가 빠딱빠닥하드라고..ㅋ.ㅋ
바로 덮쳐부렷쥐 지금생각하면 여름이니깐 샤워하고 햇을텐데 캬..청춘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내도 안낫나봐 바로 입술부터 덮쳐서 키스하고 여친은 땀내난다고 씻고하자는데 내가 걍 덮쳐부렷어 ㅋㅋㅋㅋ
씹고 걍 키스하고 귀부터 ~ 목 ~ 가슴도 주물러주며 ㄲㅈ도 혀로 돌려가며 애무해줫지 캬..
여자애가 씻지않고 찝찝한?맘으로 ㅅㅅ가 진행되니깐 부끄럽기도햇겟지 흥분이 오히려 더 되나봐 ㅋㅋㅋㅋ
ㅅㅇ소리도 듣기좋앗어 가슴만 일단 공략햇지 계쏙 만지고 ㄲㅈ돌려가며 애무하고
그러더니 여친도 당하기만 분햇는지 바로 나를 역으로 넘어뜨리더니 내 티를 벗기더니 애무하더라고
(가끔 여친이 리드할때가잇엇어 개좋음 !)
진짜 난 갠적으로여자들이 올라타서 하는건 그냥 그런데 리드하는건 진짜 좋드라 ㅋㅋㅋㅋ
너흰 안그러니??흥분도 더되고 쩜쩜!
난 그걸 더 흥분하는 타입이라 나도 모르게 ㅅㅇ소리도 나고 그러더라고 여친도 똑같이 귀부터~ 목 ~ 가슴까지
내몸도 그렇게 애무해줫어
근데 귀에 약한걸 내가보엿드니바로 귀만 공략하드라 귀청소 올만에햇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 그렇게 리드해주니깐 너무 좋아서 난 걍 누워만 받고잇엇어
가끔은 여자가 해줘야제!! 여친은 기어코 내가슴도 애무해주고 그담은 내가 원하는 밑으로 가줫지...
캬 만지는거만으로도 듸져듸져 아주 듸져 ! 나도모르게 ㅅㅇ소리가 나고잇드라고
그러더니 피식 웃더니 바로 입으로 해주더라고 더 녹음..여름이엇으니깐.
꼭 내가 아이스크림된거같은 기분이엇어 입으로 여친이 녹여주곸 ㅋㅋㅋㅋㅋ 그만큼 쩔엇다는 비유야 ㅋㅋㅋㅋㅋ
그렇게해주니깐 진짜 좋은거야 여친도 내꺼 해주는거도 모자라서 ㅂㅇ까지 핥고 ㅅㅇ소리가 안나올수가없지??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해줫는데 나도 서비스로 답해줘야지 바로 69로 자리 바꿧고
나도 아주 최선을다해서 여친님의 복숭아를 맛나게 먹엇쥐 근데 나름? 여름이기도 하고
그래서 맛은 시큼할줄알앗는데 걔가 냄새가 들나던?애라 그런지 괜찮앗어 ㅋㅋㅋㅋㅋ
신나서 아주 쪾쪼꼬쪾쪽 하고 핥아댓지 ..점점 축축하고 액이 나오드라 여친밑에서 바로 넣어줫지
죽을라하드라 아주 ㅋㅋㅋ 그 절정의 흥분이란.ㅋㅋㅋㅋㅋ
덥기도하니깐 땀도 막나는거야 서로 땀 많이나니깐 더 흥분하고 속도 UP !해서
달리고달리고 그러다 그걸로 흥분이 안차는거같은거야 그담에 바로 여친들어서 탁자?같은곳위에 올려놓고 캐 박아댓지
(야동을 너무많이봣ㄴㅏ벼 ㅋㅋㅋㅋㅋㅋ)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러더니 느낌이 나쁘지않드라??? 지금도 탁자박기 가끔하는데 괜찮은거같애 ㅋㅋㅋㅋ 너희도 해밬ㅋㅋ
여친도 더 좋아하고 나도 신나서 막 박아댓지 ㅋㅋㅋ 그담에 다시 침대로 옮겨와서 뒤치기로 바꿔서 진행햇어
여친도 흥분해서 소리가 장난아니드라고 혹시나해서손가락 한번줘봣지 입에다가 ㅋㅋㅋ
근데 와 ㅋㅋㅋㅋㅋㅋㅋ 개마냥 막핥드라 신음소리 내면서 근데 그모습이 개섹시하고 뒤질꺼같은거야
진짜 풀파워 풀속도로엄청 박아댓지 그러다가 나올꺼같은거야
근데 뒤로해서 싸기가 뭔가 아깝드라고 그래서 앞으로 바꾼담에 74는 오바니깐..
나올꺼같은 타이밍에서 여친옆으로가서여친옆에서서 액이 나오는 생생한모습을 보여줫지 ㅋㅋㅋ
여친도 나 나오는거 더 짜주고.. 아주 신선한 ㅅㅅ엿어 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씻으러 들가서 또 내 존슨형이 솟아 오르길래 화장실 ㅅㅅ 도 햇어 ㅋㅋㅋㅋㅋㅋㅋ
하는데 바닥이 미끄럽고..자세도 잘 안잡혀지드라고 미끄러우니깐 ㅋㅋㅋㅋ
그렇게 하다 짜잉나서 안고나와서 침대에 던져놓고 그 흥분상태와 온몸이 젖은상태로 우린 바로 아주아주시원?한 ㅅㅅ를햇어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를 ㅅㅅ 로 보내고 아 ! 그러고보니 놀러가서 정말 ㅅㅅ밖에안한거같애 ㅋㅋㅋㅋㅋㅋ
나가도 잠깐 장만 보러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던 체위도 웬만한건 다해보고 ㅋㅋㅋㅋㅋ 밤엔 여친 술 많이 맥여서 입싸까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름은 참...핫햇던거같애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서도 쓰고잇지만..아..다시 돌아가면 더 잘할수잇는데 ㅋㅋㅋㅋㅋ라고 생각되네 ㅋㅋㅋㅋㅋ
4탄은 좀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너희들이 너무 기다리는거같아 얼렁얼렁 쓰느라 앞뒤가 조금 안맞을수도잇어 ㅋㅋ이해바람 !!
그럼 이만 !! 수고하고 즐 ㅅㅅ 들 해 !!
아직 1~3탄 못읽은 애들 있으면 그것도 읽어줘
http://www.ttking.me.com/13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