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소개해준 여자랑 모텔가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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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1 조회 601회 댓글 0건본문
난 예전에도 안여돼였고 지금도 안여돼임약간 아싸기질도 있고, 그냥 학교다닐땐 공부만 하던 범생이었음(쓰는 단어를 보면 대충 나이대를 알듯;;)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여자들과 거리는 멀었고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첫 연애를 하였음.연애를 하게 된 계기도 조금 웃긴데.....같은 동네 주민인 아줌마가 있는데 그냥 동네 아줌마니깐 잘하고 다니다가어느날 나보고 여친있냐길래 당근 없다고 그랬지그러고 몇일 있다가 자기 조카가 방학이라고 집에 내려왔다고 만나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아무래도 동네 아줌마는 일찍 취업한 내가 능력있다고 생각했나봄ㅋ)직장인들은 아마 학생 소개시켜준다고하는데 마다할 사람 없을꺼야 ㅋㅋ그래서 당근 ㄳㄳ 거리니 연락처를 던져주면서 연락해보라길래 연락했음사실 저때만 하더라도 여자앞에서 어버버하던 시절이라 기대는 안했는데 ㅋㅋㅋㅋ그래도 한번 만나고 리턴콜 하면서 또 만나자고 하니 만나겠다고 하더라고?(나중가서 물어보니 자기도 내 첫인상이 별로였는데, 고모가 좋은 사람이라고 하니 몇번 더 보다가 좋아져서 사귀게 되었다고;;)이게 왠 떡이냐?하면서 계속 만났고...결국 사기게 되었음(참고로 얘 외모는 별로임;;; 노안에다가 가슴도 정말 작았고......내가 운명인지 몰라도 가슴 작은애들이랑 많이 만났지만, 얘는 그중에서 젤 작음;;;)근데 얜 서울서 공부하는애고 난 지방서 직장인이고...결국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음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한달에 한번가량 내가 올라가고 걔가 내려오고 그래서 2주에 1번정도 본것 같애한번 보면 2박3일가량 보고...(그땐 금요일 오후 반차도 냈었네 ㅋㅋㅋ)그러다가 사귀기로 하고 2달정도 되었나?정확한 시간은 기억 안나는데 하여튼 내가 서울로 올라간 상황이었음걔랑 둘이서 서울데이트를 하다가 그때가 가을이었는데도 좀 더워서 티하나만 입고 다녔어...근데 그때 뭘 잘못하다가 티가 확 젖어 버리는 바람에어쩔 수 없이 내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우리는 내가 자기로 한 숙소로 갔지숙소가서 여친은 침대에서 티비보고 있고 난 간단히 씻고 옷갈아입고 침대에서 같이 티비보다가키스하고 싶더라고...이떄만 하더라도 내가 눈치?가 없어서 키스할만한 곳을 잘 못찾았는데여긴 둘만 있으니 많이 해도 됬지 뭐 ㅋㅋㅋㅋ내가 이때만 해도 아다라 그냥 키스만 했음ㅋㅋㅋ그러다가 가슴 좀 만지고 ㅋㅋㅋ여: 오빠 우리 할래?남: 하긴 뭘?여: 그거 있잖아...남: 그게 뭔데?(그러면서 여친이 내 주니어를 건들임ㅋㅋㅋ)남: 자는거???!!!여: 응ㅎㅎㅎ남: 물론 하고 싶지ㅎ하면서 내가 덥쳤음ㅋㅋㅋㅋㅋ근데 여친이 "잠깐만!!!"이러는거야??? 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얘가 왜 이러나? 하는 눈치로 보는데...여: 오빠 혹시 콘돔있어???남: 아니 없어......여: 그럼 오빠 담에 콘돔있으면 하자...(지금이야 이래 말하면 아니 그냥 밖에다 싸면 괜찮아ㅎ 이랬지만저땐 아다라 넣으면 바로 싸는줄 알아서... 게다가 저땐 둘다 어렸으니 임신 걱정도 들고...)남: 응 알겠어.....라고 말하곤 그냥 키스만 하다 그날은 집에 보내주고 헤어졌어 ㅠㅠ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서울데이트를 즐기다가여친이 편의점에서 술을 사겠다고 했나? 하여튼 뭐 좀 사서 숙소가서 티비보고 싶다고 하더라고(토요일날 밤에 뭐 볼게 있었나;;)하여튼 그래서 편의점에서 바구니에 마구 고르는데 그 틈에 내가 몰래 콘돔을 하나 넣었지 ㅋㅋㅋ지금이야 콘돔을 걍 인터넷으로 사지만 첨 사는 것에다가 하필 편의점 알바가 여자라서 좀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그렇게 숙소가서 여친이랑 침대에서 티비보다가 키스 돌입ㅋㅋㅋㅋ그리고 마구 가슴을 만졌지 그리고 아래쪽도 공략 들어가는데......여: 오빠 콘돔 없잖아? 여기까지만 하자...남: 아니 사왔어ㅋ여: 응? 언제? 어디서?남: 아까 편의점에서 ㅎ여: 그걸 언제 담았데 ㅋㅋㅋ남: 내가 눈치것 넣었음ㅋㅋㅋ 그럼 할까???ㅋㅋㅋ여: 아잉... 오빠도......하면서 물고 빨고 시작하는데......아다였으니깐 여자껄 첨 보는데......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ㅋㅋ근데 빠는데 약간 이상한 냄새? 맛?이 나는거야이게 보징어인가? 싶었는데... 보징어는 아니었고......여: 오빠 이상한 냄새 안나?남: 아니 괜찮아 ㅎ여: 오빠 ㅠㅠ남: 사랑하니깐 괜찮아 ㅎ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아 쓰면서도 오글 거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와서 보니 보징어는 아니었고 걍 안씻고 시작해서 그런듯ㅋ하여튼 그렇게 빨고 여친이 내껄 빨아주는데얘가 사까시를 못해서 이빨이 자꾸 내꺼에 다이니깐 발기가 슬슬 죽을려고 하더라고그래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 콘돔 씨우고 하겠다고 했지...아 근데 내가 아다니깐 구멍에 못 넣겠는거야 ㅋㅋㅋㅋ계속 헛좆질을 하다보니깐 여친이 답답했는지 손으로 넣어주더라고ㅎ그렇게 몇번 왔다갔다하는데...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좀 힘들기도 했고...지금와서 보니 얘가 좀 넓어서 그런지 한 한시간? 왔다갔다해도 안싸지는거야;;글로 배운 섹스는 이런게 아니었는데!!!남자는 첫경험때 몇번 왔다갔다하다가 싸고!여자는 첫경험때 피가 나고 많이 아파한다는거였는데......얜 그닥 아파하는게 없었음 ㅠㅠㅠ(그전까진 얘도 아다라고 그랬거든 ㅠㅠㅠ)결국 이날은 못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얘는 만족 했나보더라ㅎ오빠 사랑해하면서 행복의 눈웃음을 짓고ㅋㅋ지금와서 보면 내가 만났던 애중에 얘처럼 섹스를 즐겨하는? 좋아하는? 여자도 없었던듯ㅋㅋㅋ혹시 반응 좋으면 에피소드 몇개 더 풀겠음ㅋ(재미없지만 긴글 읽어줘서 ㄳㄳ)3줄 요약1.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한테 잘하자(혹시 여친 생길 지도 모른다ㅋ)2. 글로배운 섹스랑 현실은 다르더라 ㅠㅠ3. 후기 쓰다보니 옛날생각나면서 좀 꼴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