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게된 가슴 큰 여고딩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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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0 조회 968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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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상한 섹드립으로 독총나가는날 두근두근하게만들던년이
어느날은 존나 시무룩한얼굴로 독서실에들어오는거임.
독총실에서 보기에도 어깨가 축처져서는 무척 시무룩
해보이길래 평소와는 다름을 느낀나는 뭔일있냐고 물음
뭔일있냐는 물음에 고개를 도리도리 돌리던 년이 갑자기존나 나지막한목소리로
"하... 더럽혀졌어.."
이 지랄을 떠는거임
내가 이 미친년이 뭔소리지? 어떤 놈팽이한테 기어이 따였나?? 이론생각하고있는데
또 더렂혀졌다고 이지랄하는거임
내가 뭔소리임 이러니까
자긴 이제 순결하지 않다는거임
내가 그래서 결국 따였나보네 존나 부러운남자새끼 이생각하고있는데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이거였음ㅋㅋㅋ
이년이 알바한다고 보건증 끊어오라는 명령을 하달받았다함
설레는마음으로 보건증끊으러 보건소 갔는데
보건증 끊어본 새끼들은 알거다
똥꼬에 면봉 처박는거 ㅋㅋㅋㅋㅋㅋ
요년이 그거에 멘붕을 때린거임
사실 그주변에 묻히면 되는데 이 귀엽고 요망한년은
존나 한시간고민끝에 안까지 집어넣었다곸ㅋㅋㅋ
그렇게 순결을 잃은년이라고 자책하면서 독서실까지온거임ㅋㅋㅋ
계속 그 지랄떨던 이유가 저거였음 ㅋㅋㅋ
존나 귀엽다고 느꼈다 그때
하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요망하던년
잔망스럽기 짝이없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