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른사람 사진을 아들이라고 하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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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6 조회 718회 댓글 0건본문
저는 솔직히 잘난것도 없고 얼굴도 크고
못생긴 편이고 사교성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부족한 걸 알고 고쳐나가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충격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심심해서 엄마 이름을 페이스북에 검색해봤더니 뜨길래 엄마 페북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우리 아들♥이라면서 웬 잘생기고 멋진 남자 사진이 있는겁니다.
댓글엔 잘생겼다느니 훤칠하다느니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그 남자를 어디서 본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엄마 회사 공익근무요원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전화번호부에 가보니 제 번호가 ♥아들♥이라고 저장되어있었는데
사진은 그 공익근무요원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전 너무 비참합니다.
엄마만은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마저 날 창피하게 여기고 다른 사진을 아들이라고 하고 다녔던겁니다.
생각해보니 엄마는 엄마친구들에게 절 보여주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제~오늘 이 사실을 알았는데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못생긴 편이고 사교성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부족한 걸 알고 고쳐나가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충격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심심해서 엄마 이름을 페이스북에 검색해봤더니 뜨길래 엄마 페북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우리 아들♥이라면서 웬 잘생기고 멋진 남자 사진이 있는겁니다.
댓글엔 잘생겼다느니 훤칠하다느니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그 남자를 어디서 본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엄마 회사 공익근무요원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전화번호부에 가보니 제 번호가 ♥아들♥이라고 저장되어있었는데
사진은 그 공익근무요원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전 너무 비참합니다.
엄마만은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마저 날 창피하게 여기고 다른 사진을 아들이라고 하고 다녔던겁니다.
생각해보니 엄마는 엄마친구들에게 절 보여주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제~오늘 이 사실을 알았는데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