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여친 친구 따먹다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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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5 조회 745회 댓글 0건본문
군대 전역했을때 얘기야난 생긴건 그냥 그런데 막 전역해서 몸이 좋았을때였어.휴가때 소개받은 누나를 전역한 다음날 고백해 바로 사겼지그냥 여자가 고팠어 그땐. 다들 그럴거야 아마미술하던 여자였는데 노는걸 엄청 좋아했어이여자 만나고 하루 소주 3병이상은 항상 먹었던거 같애 8개월간.근데 이사람은 여자한테 너무 인기가 많은 사람이였어.항상 술자리 사람들은 바뀌고 이쁜 누나들이 주위에 너무 많았지내가 따먹다 걸린 여자는 그중 내가 제일 이쁘다 생각하고 마음에 들던 여자였어다들 있잔아 여친 친구중에도 이쁘고 맘에 드는애들.나랑 여친은 종종 술먹고 여친친구 한명데리고 모텔가서 셋이 같이 자곤 했었는데어느날 그누나가 우리랑 자게 됬을때 우리가 몰래한답시고 떡을 친적이 있었거든왠지 깨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지만 난 갈때마다 쓰리썸은 없나란 생각에 더 흥분이되서열심히 했었었지근데 그후로 그누나가 내 여친한테 나랑 하는건 기분이 좋냐는둥 얼마나 크냐라든가자긴 외국에서 외국인이랑 딱 한번 한적밖에 없는데 기분이 별로였다라든가내 여친은 나한테 다 털어 놨었었지의외였어 엄청 색기있게 생기고 몸도 너무 좋았거든. 거의 뭐 ㅇㄷ 아닌 ㅇㄷ지내 여친은 왜 얘기했는지 몰라도 나랑하면 천국이다 분수가 뭔지아냐라든가 오르가즘에 대해서라든가 얘길해이누나의 마음에 불을 지핀거야그때부터 조금씩 추근대는 행동들이 느껴졌어일이 터진날은 군대 간부한테 이누나를 소개시켜준다며 나랑 여친 그누나 간부랑 술을 같이 마신날이였어.우린 전부 개가 될때까지 마셨고 그정신에 간부는 어떻게든 해볼려고 인천에 바다보러 가자했지택시를 부르고 꽤좋은 호텔을 가는길에 예약해서갔어.방은 2개를 잡았고 나랑 간부의 속셈은 나랑 내여친 1번방 간부랑 그누나가 2번째 방에 가려했지.근데 술이 꽐라게 되게마시고 너무 취해 방에 누워 자던 여친을두고 그누나랑 밖에 음식을 사러 갔다가 돌아와보니간부가 완전뻗어버린 내여친을 농락하고 있더라고
정신이 없겠거니 생각도 했고 뭐 나도 취했고그냥 됬다하며 보냈지 방으로 분위기 싸해져서우린 파하고 난 뻗어있는 내여친이랑 1번방에서 자려고 했어.근데 그누나도 도저히 간부랑은 못잔다고 우리방에서 같이 자자고 한거야간부도 나한테 잘못한게 있으니 못오고 2번방에서 혼자 뻗었지발가벗겨져 있는 여친을 침대 가장자리에 두고 나랑 그누나도 씻고 자려고 했어누웠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더라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내여친을 건드려?란 생각과 나도 소개시켜준 누나 내가 먹는다는 생각이 술김에 들었어근데 워낙 철벽녀인거 아니까 뭔가 조심스럽게 다가갔어.날보고 자고있어 키스부터 천천히 하는데가만히 받아주더라고 의외였지.눈은 감고있었지만 깨있다는건 알고 있었어천천히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려는데 눈이 동그레져 일어나 날 보더라고 소리는 못내고안될려나 싶어 다시 키스해주면서 팬티안에 손넣어 차분히 만져줬어 그러니까 빠르게 달아오르더라고그때부터 ㅂㅃ도해주고 아프지않게 손가락으로 충분히 풀어주고 나니신음소리도 장난 아니고 활처럼 허리 휘어져 있더라고여친한테 들키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이미 갈때까지 갔으니 어쩔수 없었어바로 삽입하고 천천히 이사람은 ㅇㄷ란 생각으로 하니 처음부터 그렇게 아파하지도 않고금방 절정으로 가더라고 놀란거 같앴어 소리를 엄청 크게질렀거든근데.. ㅋㅋ 그소리에 여친이 깬거야니네 지금 뭐해라는데 식은땀이 확나더라고어쩔수있나 ㅋㅋ당황하지않고 바로 그누나보고 여친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겁나 취한척했지그누난 술먹다 기절한척하고그러니까 여친이 뭔짓거리냐고 등짝스매시를 팍날리는거야 그제서야 술깬척 연기 시작 ㅋㅋ뭐냐고 지금 이상황그랬더니 여친이 친구 깨워서 너 빨리 나가라고 소리지르더라고 ㅋ 그새벽에 쫒겨남 그누나바닷가였는데 ㅋ암튼 여친 울고불고 난리나고 난 그정신에 실수라고 넌줄알았다고 내옆에 너만 같이 자는줄 알았다고 횡설수설~그리고 아직 안풀린 성욕에 4번정도 퇴실전까지 하니 여친 화풀림 ㅋ근데 그때부터 얘도 나를 ㅅㅍ정도로만 생각한거같애.그후에 여친의 다른 친구가 나한테 고백하고 차여 우리사이 이간질시켜 우린 헤어졌지그랬어 그땐 그냥 별로 아쉬움도 없었는데요즘은가끔 그립다 둘다
정신이 없겠거니 생각도 했고 뭐 나도 취했고그냥 됬다하며 보냈지 방으로 분위기 싸해져서우린 파하고 난 뻗어있는 내여친이랑 1번방에서 자려고 했어.근데 그누나도 도저히 간부랑은 못잔다고 우리방에서 같이 자자고 한거야간부도 나한테 잘못한게 있으니 못오고 2번방에서 혼자 뻗었지발가벗겨져 있는 여친을 침대 가장자리에 두고 나랑 그누나도 씻고 자려고 했어누웠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더라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내여친을 건드려?란 생각과 나도 소개시켜준 누나 내가 먹는다는 생각이 술김에 들었어근데 워낙 철벽녀인거 아니까 뭔가 조심스럽게 다가갔어.날보고 자고있어 키스부터 천천히 하는데가만히 받아주더라고 의외였지.눈은 감고있었지만 깨있다는건 알고 있었어천천히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려는데 눈이 동그레져 일어나 날 보더라고 소리는 못내고안될려나 싶어 다시 키스해주면서 팬티안에 손넣어 차분히 만져줬어 그러니까 빠르게 달아오르더라고그때부터 ㅂㅃ도해주고 아프지않게 손가락으로 충분히 풀어주고 나니신음소리도 장난 아니고 활처럼 허리 휘어져 있더라고여친한테 들키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이미 갈때까지 갔으니 어쩔수 없었어바로 삽입하고 천천히 이사람은 ㅇㄷ란 생각으로 하니 처음부터 그렇게 아파하지도 않고금방 절정으로 가더라고 놀란거 같앴어 소리를 엄청 크게질렀거든근데.. ㅋㅋ 그소리에 여친이 깬거야니네 지금 뭐해라는데 식은땀이 확나더라고어쩔수있나 ㅋㅋ당황하지않고 바로 그누나보고 여친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겁나 취한척했지그누난 술먹다 기절한척하고그러니까 여친이 뭔짓거리냐고 등짝스매시를 팍날리는거야 그제서야 술깬척 연기 시작 ㅋㅋ뭐냐고 지금 이상황그랬더니 여친이 친구 깨워서 너 빨리 나가라고 소리지르더라고 ㅋ 그새벽에 쫒겨남 그누나바닷가였는데 ㅋ암튼 여친 울고불고 난리나고 난 그정신에 실수라고 넌줄알았다고 내옆에 너만 같이 자는줄 알았다고 횡설수설~그리고 아직 안풀린 성욕에 4번정도 퇴실전까지 하니 여친 화풀림 ㅋ근데 그때부터 얘도 나를 ㅅㅍ정도로만 생각한거같애.그후에 여친의 다른 친구가 나한테 고백하고 차여 우리사이 이간질시켜 우린 헤어졌지그랬어 그땐 그냥 별로 아쉬움도 없었는데요즘은가끔 그립다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