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에 자살하러 갔다가 잡혀서 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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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9 조회 383회 댓글 0건본문
한때 내가 내 사업을 구상하며 돈이 필요해서 냉동 시다바리를 했는데
이 개같은 사장이 인성 조센징이라 그런지 성격이 진짜 개 쓰레기였다
무거운건 내가 다 들고 옮기는데 어떨때는 50kg짜리 물건도 나에게 옮기게했다
못하면 매일 뺀치들고 때리고 다리를 걷어찼다.
대학은 못갔으면 힘이라도 잘 써야지 비리비리하게 생긴게 ! 하면서 말이다
그래도 참았다 6시간만 일하면 6만원 거저 먹는 일이라 차타고 이동하고 밥먹는데만 두시간이 거저였으니깐
그러나 다음날 그새낀 나보고 집에 가라했다 지새끼가 일날때마다 부르면 오란다
이시발년이... 이젠 아주 날 노예로 보는구나
이새낀 이제 날 삼십분식 부려먹으며 하루일당 2만원만 챙겨주려는구나생각이 들었다
더운날 개시발 옥상올라가서 땀뻘뻘 흘리며 에어컨 외장기 고친다고 그새끼 머리위로 우산씌워주고
땀 뻘뻘흘리고 가스통 옮긴다고 사다리 오르고 그 개지랄을 해야하는건가 싶더라
당시 워낙 우울해서 개 시발 다음날 바로 전화기 전원뽑고 통장잔고 다 뽑아서 경주에서 서울가려고 ktx 표뽑고바로 올라갔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해서 바로 택시타고 아저씨 마포역가주세요 해서 마포역으로 가서
소주 한병을 사고 강가 주변을 배회하며 아이스크림과 치킨을 그리고 맥주를 두병사서 마셨다
마포대교 근방엔 시설이 좋아서 사람들이 물놀이 하며 히히호호거리던걸 보니 과거 애미애비가 나에게 했던게 생각나
가족있는 아이들을 보니 살심과 나쁜생각이 들었으나 '이제 죽을건데 뭐하러'라는 생각으로 그만뒀다
마지막인거 확실하게 보내자는 심정으로 디씨를 들어가 나 뒤진다 하고 인증하고
바로 마포대교 위로 올라가 소주한사바리를 꺼내 들이마셨다
너무 써서 카테일 음료랑 섞어 마셔도 취기가 안올라왔다
마침 비까지 내렸고 시팔 그래서 담배한대 피고 떠나잔 생각으로 피려는데 저 멀리서
배 한척이 오더니 어이거기 어이거기 내려와 내려와 이지랄을 떠는거다
그다음은 담배피지마 담배피지마라며 날 말리는데 개 시발 조까! 하며 난 다 피려고 했는데 떨어져도 강수량이 좀 되었고
배에는 잠수부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아 시발 죽는것도 맘대로 못하는구나 싶었지
그리고 그때 옆에서 119개새끼들이 몰려와 날 포위했다 아 시발...
119아저씨는 날 보더니 학생 얼굴도 연예인같은데 왜 자살하려들어? 이러면서 그러지마 하면서 설득하더라
야이 십새꺄 잘생기면 뭐하냐 공부도 못하지 능력도 없는 새끼인데
암튼 그뒤 경찰차가 오더니 날 태우고 갔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리고 경찰서에서 나보고 인적사항을 묻더니 종이에 적더라
마침 점심시간인지 새끼들이 다 우루루루 빠져나가서 경찰 한놈만 남고 나랑 경찰서에 있었다
근데 다시 생각하니 어차피 뒤질텐데 경찰서에서 도망치자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 시발 어차피 한번 뒤지는 인생 크흐흐 하며 나는 몰래 책상에 올려진 내 인적사항에 아무런 사적심없는 듯
걸어가며 화장실 어디에요 물으며 빠르게 종이를 탁 손에쥐고 달렸다
경찰서 문은 밖에서 열지 못한다는건 내가 예전에경찰서에 자주 들락거려서 알기에 빠르게 안으로 열어
탁 도망치니 경찰도 당황하여 야이새꺄! 하면서 쫓아오더라
야이 개새끼야 나는 아무런 잘못도 없고 그저 인생시마이 지으려는데 쓰레기하나 죽는다는데 왜 지랄이야?
하며 나는 빠르게 도망첬고 점심시간이라 빠져나간 개새끼들이 빛의속도로 내 뒤를 쫓아오더라
언제 연락했데?? 뒤에선 여러분 저새끼 잡으세요 저새끼 잡으세요 라며 소리첬고 한 청년이 날 뒤쫓아오더라
나도 한때 마라톤좀 뛰어서 요리조리 피해다니다가 그 서민새끼가 내옆으로 오더니 어쭈 거리며 날 계속 잡으려했다
나보다 어린새끼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자꾸 방해해 개새끼가!
암튼 그렇게 달리다 갑자기 엎어졌다 그새끼가 내 다리를 걸어 넘어트린 것이였다
뒤이어 경찰들이 달려와 날 잡고 수갑을 채우더니 넌 임마 잘못걸렸어 하며 지랄하는거였다 이런 시발새끼들
자살도 못하고 끌려온 나는 그대로 수갑이 채여진채 아무것도 못했지만 나는 당당했다
어이 경찰님들 화장실좀요 하며나는 화장실에 담배를 폈다 경찰서에선 담배를 못피는데 흐흐 암튼
그이후 경찰들은 날 조롱해대며 더 자살하고싶게 만들었고 어떤 젊은 경찰새끼는 날 한심한듯 처다보며 지랄한다라고 비꼬았다
흐흐흐흐흐 그때의 처절함이란...!
아빠가오고 난 드디어 경찰서에서 빠져나왔다
경찰이 말하길 나보고 간이 존나크단다.
그때 죽지못해서 아직까지 연명중이다. 끗.
이 개같은 사장이 인성 조센징이라 그런지 성격이 진짜 개 쓰레기였다
무거운건 내가 다 들고 옮기는데 어떨때는 50kg짜리 물건도 나에게 옮기게했다
못하면 매일 뺀치들고 때리고 다리를 걷어찼다.
대학은 못갔으면 힘이라도 잘 써야지 비리비리하게 생긴게 ! 하면서 말이다
그래도 참았다 6시간만 일하면 6만원 거저 먹는 일이라 차타고 이동하고 밥먹는데만 두시간이 거저였으니깐
그러나 다음날 그새낀 나보고 집에 가라했다 지새끼가 일날때마다 부르면 오란다
이시발년이... 이젠 아주 날 노예로 보는구나
이새낀 이제 날 삼십분식 부려먹으며 하루일당 2만원만 챙겨주려는구나생각이 들었다
더운날 개시발 옥상올라가서 땀뻘뻘 흘리며 에어컨 외장기 고친다고 그새끼 머리위로 우산씌워주고
땀 뻘뻘흘리고 가스통 옮긴다고 사다리 오르고 그 개지랄을 해야하는건가 싶더라
당시 워낙 우울해서 개 시발 다음날 바로 전화기 전원뽑고 통장잔고 다 뽑아서 경주에서 서울가려고 ktx 표뽑고바로 올라갔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해서 바로 택시타고 아저씨 마포역가주세요 해서 마포역으로 가서
소주 한병을 사고 강가 주변을 배회하며 아이스크림과 치킨을 그리고 맥주를 두병사서 마셨다
마포대교 근방엔 시설이 좋아서 사람들이 물놀이 하며 히히호호거리던걸 보니 과거 애미애비가 나에게 했던게 생각나
가족있는 아이들을 보니 살심과 나쁜생각이 들었으나 '이제 죽을건데 뭐하러'라는 생각으로 그만뒀다
마지막인거 확실하게 보내자는 심정으로 디씨를 들어가 나 뒤진다 하고 인증하고
바로 마포대교 위로 올라가 소주한사바리를 꺼내 들이마셨다
너무 써서 카테일 음료랑 섞어 마셔도 취기가 안올라왔다
마침 비까지 내렸고 시팔 그래서 담배한대 피고 떠나잔 생각으로 피려는데 저 멀리서
배 한척이 오더니 어이거기 어이거기 내려와 내려와 이지랄을 떠는거다
그다음은 담배피지마 담배피지마라며 날 말리는데 개 시발 조까! 하며 난 다 피려고 했는데 떨어져도 강수량이 좀 되었고
배에는 잠수부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아 시발 죽는것도 맘대로 못하는구나 싶었지
그리고 그때 옆에서 119개새끼들이 몰려와 날 포위했다 아 시발...
119아저씨는 날 보더니 학생 얼굴도 연예인같은데 왜 자살하려들어? 이러면서 그러지마 하면서 설득하더라
야이 십새꺄 잘생기면 뭐하냐 공부도 못하지 능력도 없는 새끼인데
암튼 그뒤 경찰차가 오더니 날 태우고 갔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리고 경찰서에서 나보고 인적사항을 묻더니 종이에 적더라
마침 점심시간인지 새끼들이 다 우루루루 빠져나가서 경찰 한놈만 남고 나랑 경찰서에 있었다
근데 다시 생각하니 어차피 뒤질텐데 경찰서에서 도망치자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 시발 어차피 한번 뒤지는 인생 크흐흐 하며 나는 몰래 책상에 올려진 내 인적사항에 아무런 사적심없는 듯
걸어가며 화장실 어디에요 물으며 빠르게 종이를 탁 손에쥐고 달렸다
경찰서 문은 밖에서 열지 못한다는건 내가 예전에경찰서에 자주 들락거려서 알기에 빠르게 안으로 열어
탁 도망치니 경찰도 당황하여 야이새꺄! 하면서 쫓아오더라
야이 개새끼야 나는 아무런 잘못도 없고 그저 인생시마이 지으려는데 쓰레기하나 죽는다는데 왜 지랄이야?
하며 나는 빠르게 도망첬고 점심시간이라 빠져나간 개새끼들이 빛의속도로 내 뒤를 쫓아오더라
언제 연락했데?? 뒤에선 여러분 저새끼 잡으세요 저새끼 잡으세요 라며 소리첬고 한 청년이 날 뒤쫓아오더라
나도 한때 마라톤좀 뛰어서 요리조리 피해다니다가 그 서민새끼가 내옆으로 오더니 어쭈 거리며 날 계속 잡으려했다
나보다 어린새끼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자꾸 방해해 개새끼가!
암튼 그렇게 달리다 갑자기 엎어졌다 그새끼가 내 다리를 걸어 넘어트린 것이였다
뒤이어 경찰들이 달려와 날 잡고 수갑을 채우더니 넌 임마 잘못걸렸어 하며 지랄하는거였다 이런 시발새끼들
자살도 못하고 끌려온 나는 그대로 수갑이 채여진채 아무것도 못했지만 나는 당당했다
어이 경찰님들 화장실좀요 하며나는 화장실에 담배를 폈다 경찰서에선 담배를 못피는데 흐흐 암튼
그이후 경찰들은 날 조롱해대며 더 자살하고싶게 만들었고 어떤 젊은 경찰새끼는 날 한심한듯 처다보며 지랄한다라고 비꼬았다
흐흐흐흐흐 그때의 처절함이란...!
아빠가오고 난 드디어 경찰서에서 빠져나왔다
경찰이 말하길 나보고 간이 존나크단다.
그때 죽지못해서 아직까지 연명중이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