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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다니는 누나 ㅅㅅ토이 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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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8 조회 5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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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알던 몇살 많던 누나인데
이십대 후반 나이먹고 뭔 바람이 불었는지 피트치더니 동대학교 약대 들어감
아마 그년 아버지가 대형 약국 주인이라서 그거 물려받으려고 그랬나봄
약대 들어간거 축하한다고 둘이서 참치집에서 사케주거니 받거니하는데 그날밤에 뭔가가 될거같은거야
왜 그런분위기잇잖아
앞에앉은 여자가 술이 적당히 올라서 이 술을 다 먹고나면 모텔로 가겠구나 자연스럽게 하는 그런 분위기 ㅇㅇ
그냥 아는 누나로 생각했던터라 견적을 뽑아본적이 없어서 슬며시 눈대중으로 다리보고 가슴보고 하면서 견적뽑고있는데
그랫더니 이여자가 키득키득웃으면서 야 다리좀 그만쳐다봐 하면서 안되겠네 ㅋㅋㅋ 하면서 내 옆자리로 와서 앉음
자연스럽게 술집에서 키스하고 가슴좀 떠듬거리다가 집에 데려다준다고 걸어가는길
중간에 모텔있길래 그 앞에서 개드립떨었음
오늘 같이 있고싶다고 ㅇㅇ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싱글벙글하면서 손잡고 모텔들어가서 벗기니까 펑퍼짐한 의외로 몸매 관리 좀 했더라
그거보고 괜히 개꼴려서 싱글벙글 입싸질싸 존나 해줌
신나게 자식 싸지르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해장국먹으면서 이 누나가 말하더라
본인은 가볍게 즐기는 사이가 좋다고 ㅇㅇ
덕분에 한두어달 그 누나 섹스토이로 살다가 뜸해지더니 연락도 안함
수진이누나 건강하지? 내가 힘들던 시절에 성적으로 위로받을 수 있게해줘서 고마웠어
누나가 말하던 가볍게 즐기는 사이로 지내자는 덕분에 아쉬운거 하나도 없네
누나도 즐거웠을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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