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김치찌개 끓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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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5 조회 457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돼지고기를 넣는 편이고.. 여자친구는 참치 넣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거든?
아니 근데.. 내가 오늘 날씨도 좋고 그래서고기 송송 썰어넣고 김치찌개 맛있게 끓여줬더니
얘가 갑자기 자기는 참치가 더 좋은데 왜 돼지고기 넣었느냐고 짜증을 내더라..
솔직히 이러는거 한 두번도 아니고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왜 맨날 나만 양보 해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언성을 높이게 되더라..
진짜 나는 이해가 안간다.. 대체 여자들은 왜 이렇게 배려심이 없나..
좀 그냥 먹으면 되는거지 이렇게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걸고 넘어져서 어떻게 사회생활 하냐..
얘는 그래도 나이도 26이고..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처음에는 살랑살랑 잘 하더니만.. 또 이렇게 변하는 것을 보니..
진짜 여자는 한 1년 사귀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것 같다
진짜 화딱지나서 밥상 뒤집어 엎을려다가 고기 아까워서 참았다..
나도 인내심의 한계가 온다
아니 근데.. 내가 오늘 날씨도 좋고 그래서고기 송송 썰어넣고 김치찌개 맛있게 끓여줬더니
얘가 갑자기 자기는 참치가 더 좋은데 왜 돼지고기 넣었느냐고 짜증을 내더라..
솔직히 이러는거 한 두번도 아니고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왜 맨날 나만 양보 해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언성을 높이게 되더라..
진짜 나는 이해가 안간다.. 대체 여자들은 왜 이렇게 배려심이 없나..
좀 그냥 먹으면 되는거지 이렇게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걸고 넘어져서 어떻게 사회생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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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살랑살랑 잘 하더니만.. 또 이렇게 변하는 것을 보니..
진짜 여자는 한 1년 사귀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것 같다
진짜 화딱지나서 밥상 뒤집어 엎을려다가 고기 아까워서 참았다..
나도 인내심의 한계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