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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친 ㅊㄴ막 뚫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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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4 조회 4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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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일이다.착실히 공부하면서 살아가던 어느날 모쏠인 나에게어떤 여자애가 내 번호를 따갔다.그 여자애랑 연락하다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다.난 지금도 내 외모를 왜좋아하는지 모르겠다..아무튼 난 이게 첫 연애다.
걔는 사귄경험이 좀 있는거 같았다. 사귄지 얼마안돼서 첫키스 해보게 되었다.그냥 촉감이 보들보들한게 좋았다.난 솔직히 두려웠다 사귄지 얼마안됐는데 막 진도 빼다가 빨리질리면어쩌나 이런생각을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순수했던거같다 ㅋㅋㅋㅋ
키스 하고나니까 얘가 내 배를 계속 만지더라 어쩌다가 걔집 빈다고해서 걔집을 가게되었다.여자방에 처음 들어가봤는데 그 특유의 여학생분위기 나는게 너무 좋더라그냥 걔침대에 살짝 걸터앉아있었는데 날 덮치더라 누워서 키스하다가또 내 배를 만지기시작하더라 그래서 나도 이번엔 만진다해서 걔 옷속으로 손넣었는데브라가 만져져서 당황해서 경직되있었는데 얘는 모르더라 그래서 배를 만지기 시작했다.
진짜 부드럽더라 배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얘가 숨이 가빠지더라.순간 야동에 본장면그런게 생각나고 지금 내가 그런짓하는거같아서 미친듯이 긴장되더라.계속계속 키스하면서 배만지다가 손을 진짜 조금씩올려보았다브라 밑부분에닿기시작했다 분위기가 야릇하니까 너무 만져보고싶었다..그래서 만져도되냐하니 대답을 안하더라그냥 조용히 손올려서 브라안에 손넣어봤다 가만히 있어주더라.딱 한손에 잡히는데 느낌이장난아니더라 막 물컹물컹거리지는 않는데 탄력있다해야하나? 아무튼 엄청부드러운 탱탱볼?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겁나좋다. 가슴 주물주물거리다가 가슴 보려고옷 벗기려고 하니까 그때 제지하더라.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렇게 그날 가슴을 만져보고 바로 다음날 나를 또 집빈다고 부르더라이날이 대망의 날이다.. 막 키스 하다가 얘가 내 배를 만지기 시작했다그러다 갑자기 내 하체에바로 손을 넣더라. 겁나 당황했다 그래도 제지하지 않았다. 난 포경을 하지않아서얘가 귀두부분 만질때마다 좀 따갑더라 그래도 가만히 참았다. 계속 만지다가 손빼자마자내가 걔꺼 만지려고 시도했는데 내 손잡더니 자기가 팬티 안으로 넣어주더라막 안보이는데계속 손으로 촉감느끼면서 여기야? 여기야? 물어보다가 고개끄덕이길래 손가락 한개 살짝 넣어봤다뭐 엄청 쪼이거나 그런느낌은 없었다.. 긴장,두려움,설렘,신비로움 등등 많은 감정이 스쳐지나간거같다..
내가 해보자고 말했다. 고개끄덕이더라 그래서 바지를 벗는데 걔도 같이 벗어주더라.서로 처음에 팬티 못벗다가 결국 내가먼저 벗으니 자기도 벗더라..솔직히 그땐 완전 미쳐서넣을 생각밖에 없었다.다리벌리게하고 그냥 바로 조그마한 구멍에 넣으려고 시도했다.들어가지는 않고 너무 아파하더라.. 진짜 걔 생각안해주고 계속 넣어볼거라고 하는데 갑자기애가 울더라.결국 제대로 해보지못하고 끝났다. 달래주고 왜 울었냐 물어보니 너무 자기생각 안하고
그거 하려고만 하는거같다고 그리고 아프다고 그러더라. 사과하고 그냥 안아줬다.
그날 후로 솔직히 할 수 있다, 꼭 하고만다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서 막 ㅅㅅ에 대한 정보를인터넷에 쳐가면서 모으기시작했다.. 가임기 같은거도 알게되었고 편의점에서만 콘돔파는줄 알았는데약국에서도 판다는걸 알게되었다. 여친도 다시 해보려고 하더라자기가 가임기 피해서 자기집에 또오게 해준다고 했다.
때가 되어서 콘돔사서 여친집 들어갔다. 5천원짜리 사봤는데 10개있더라중딩때 친구들이랑 호기심에 편의점에서 사봤는데 약국가성비가 훨씬 좋더라.. 아무튼 형들은 다 알겠지..흠그날 성공했다 콘돔 처음에 한개 날려먹고 다시 새로 까서 두번째에 씌우는거 성공하고 하기전에ㅋㄹ를 계속자극해주라길래 계속 열심히 자극해줬다손으로 해주다가 입으로 해줬는데 입으로 하려니까 계속 하지말라더라그냥 고집피워서 입으로 해주다가 해볼게 라고 하니까 알겠단다. 콘돔 낀상태에서 넣어봤다.. 잘안들어가더라그러다 그냥 껴안듯이 몸 밀착시켰는데 쭉들어가더라 중간에 처녀막에 걸렸는데 그냥 넣었다.
내 ㄱㅊ에서 처녀막 뚫을때 뜨거운?그런 느낌나서 빼보니까 피뭍어있더라..얘가 울지는 않았는데 엄청 아파하더라..그 콘돔 빼고 콘돔 새로끼고 다시 넣고 제대로 시작을 했다.. 막 하고나면 걔는 계속 아파하더라물론 경험 쌓이면서 아픔이 사라졌다 처음엔 나만 끝까지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걔도 끝에간다.
주작아니고 필력이 너무 딸려서 보기흉해도 재밌게 봐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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