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는 여자와의 ㅅㅅ 썰 > 썰게시판

한달전에 랜쳇에서 경북에 사는 여자와 채팅을 하게되었다
상대방여자가 a라는 쪽지가 날라와서 b라고 응수를햇다 그랬더니 c라고 맞응수에 어이없어서
ㅋㅋㅋ를 보내자 왜 웃어 라는 응답이날라왔다
그래서 "그냥 웃겨서" 라고 말하면서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너 남자경험있냐구 물어보니 "응 있어"
라고 대답에 재차 "몇번?" 그랬더니 "2번" 이라고 말하면서
첫아다는 알바하면서 알바오빠가 술마시라고 무진장먹고 필름끈겨서 자고일어나보지 올라타고 있었다고 하고
술기운에 별느낌이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두번째는" 쳇으로 만났는데 생리하는날해서 별 느낌이없었다고 그러자
나는 "너 나랑할래"라는 섹드립과 "너 나랑하면 너 안 재운다"라고 패기를 날렸다.
그러자 여자는 " 응 좋아 " 그럼 그러면서 여자는 자기가 뚱뚱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괜찮다구 여자에게 말하면서 내가 일때문에 너사는곳 까지 못간다
했더니 "내가갈께" 여자가 말한다.
시간이지나서 약속날 여자를 버스터미널로 마중나간다. 생각대로 뚱이였다.
뚱이랑은 첨이라 한번해보자는 생각이였기때문에 밥을 먹이고 모텔로 향했다.
왠만하면 술먹고 갔을텐데 술먹으면 현자가 너무 쉽게 찾아와 할수가없었다.
맨정신에 모텔을가서 서로 씻구 섹스를 하기전에 같이 담배를 피우고 침대에 눞혀서 키스를 햇다.
그후 나는 가슴을 빨고있는데 여자는 시큰둥한 표정을 지어서 왜 재미없어라구 물으니
" 난 가슴빨아줘도 못느끼겠어 "말하자 바로 조개를 공략하러갔다
예상대로 조개는 두툼한 살에 가려져 있었고 클리토리스또한 두툼한살에 밖혀 작은 좁살같은 크기로 숨겨져있었다.
조개를 미친듯이 빨자 보징어비슷한 냄새가났다. 하지만 계속 참고 빨아주고 빨고 그후 시오후키를 시전하였다.
생각보다 물이 안나왔다. 내 섹스경험상 보징어냄세는 물이 적은 여자들에게나는 것같다.
시오후키를 해주니 여자는 느끼기 시작한다 내손가락 2개에서 질퍽이는 물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햇다 그후 삽입을 했다.
생각보다 조개구멍이 작았다. 넣다 뺏다를 반복해주니 여자는 눈이 커지면서 느끼고 있었다.
정상위로 팡팡팡을 10여분간 하다가 여자를 옆으로도 돌려서 팡팡팡 했으나 내 동생은 감정이 매말랐나 아무것도 느낄수없었다.
따듯하다거나 야릇한 기분이들어야하는데 그냥 별 느낌없이 팡팡팡을 하고있었다.
그러다 내가좋아하는 후배위를 하려구했으나 엉덩이의 살과 조개구멍의 위치상 후배위는 포기 정상위로만 만족해야했다.
한시간가량을 사정도 못하고 허리를 돌려서힘들었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결국 핸플로 여자입싸로 한방을 끝내구 나서 다시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다른게있다면 현란한 시오후키와 가슴의 애무로 인해서 섹스에 별느낌없다던 애가 느끼기 시작했고
가슴을 빨아주자 느끼기 시작하였다.
여자가 말하길 "나 안그랬는데 오빠 입술닿는곳들마다 느껴진다고" 그말에 애도 색에 눈을 띈 것같아 한편으로는 죄책감도 들기고했구 좋기도 했다.
또 다른건 조개의 쪼임이 생겼다. 구멍에 넣자 뭔가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너 힘주고있어? 라구 물어보자
아니라면서 자연적으로 쪼여지구 있었다. 또한 피스톤질 할때마다 부르르 몸을 떨었다.
나의 동생과 나는 별다른 감흥이 없어 결국 사정을 못했지만 여자의행동을 보고 만족했다.

참고로 본인은 지루가아니며 20분정도 플레이를 즐깁니다.
속궁합은 무시못하는것같네요 한시간이상 플레이를 하니 다음날 기가빨려서 그런지몸살비슷하게 앓아누웠네요.
속궁합은 꼭 필요하며 절대절대 뚱은 나랑 안맞는것같네요. 뚱 취존하지만 별재미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