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남편과 상간녀랑 한판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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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3 조회 368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44295
남편놈 당황해가 암말 못하고
나도 어이가 없어서 눈만 껌뻑이며 쳐다보고만 있는데
그 미친년은 지혼자만 신남 ㅋㅋㅋㅋㅋㅋ
남편옆으로 가더니 나한테 누구세요라고 물음 ㅋㅋㅋ
누구세요래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그때 그년과 첫만님은 잊을수가 없음
그래 유부남 만나면서 이마이 당당한 나가 진정으로 난 년이구나 싶었음
남편한테 내가 누군지 예기해주라 묻지않냐 했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와이프라 함
아 이쯤에서 말해두는데 내가 지금은 사람같지 않아서 내가
남편놈이라 하고 하지만
나 진짜 남편한테 잘했었음 완전 떠받들고 살았음 ㅋㅋㅋ
그래서 이꼬라지 난듯 ㅋㅋㅋ
남편이 와이프라고 하면 당황하거나 해야하는데
대뜸하는말이 미행했냐고 스토커냐고 휴대폰 위치추적 해놨냐고
이딴소리 지껄이는데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쟤는대채 뭐하는 년인가 싶었음
자기말듣고가라고 그냥가면 우쨔냐는 남편말에 대꾸도 안하고
뒤도 안보고 차로 와서 탔는데
손이 벌벌떨려서 운전을 못하겠는거야
왜하필 내랑 마주치나 싶기도 하고
왜하필 이리로 왔나 싶기도하고
눈으로 직접 보게됐으니 현실인 거잖아
남편이 바로 뒤딸아와서 하는말이 정리 할라했다
근데 여자가 자꾸 매달린다 정리할꺼다 미얀하다 캐쌌는데
하나도 귀에 안들어오고 신랑폰에 징징 울리는 잔화진동소리만들리데
됐고 난 니랑 더이상 추접한꼴 보기도 보이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고 싶냐고
그랬더니 정리하겠다고 기다려달라는거야
나랑은 못헤어진다고
이게말이가 글이가
정리했다도 모자를판에 당장 정리하겠다도 아니고
정리하겠으니 기다리란게 말이 되냐고
우선 알겠다고 나도 생각을 좀 해보겠다고 했지
몇날며칠을 생각 해보는데
지도 지은죄가 있어서 그런지 가게끝나면 따박따박
집으로 들어오는거라
근데 집에오면 그 시발년이 계속 전화를 해
문자도 오고 전화도 오고
사람 환장하겠는거라
어디다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는데 갑자기 티비에서 왠이줌마가
내가 누구좋으라고 이혼을해 카는데
그래맞다 내가 누구좋으라고 이혼을해 싶은거라
그래서 남편한테 예기를 했지
이번일은 그냥 지나가자 대신 다신 연락하지말고
지금 당장 연락해서 끝내자 하라고 했지
남편이 꼭그렇게 해야하냐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내가 미쳤나 내앞에서 하라했지
안그럼 내가 전화한다고 전화기 달라니까
그제서야 그 년한테 전화하데
신호 한 두번을렸나?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왜 전화안받냐 보고싶어 죽는지 알았다 오만 난리를 다부리는거라
그래서 신랑이 그만만나자 그러고는 다신 연락하지마라하고
전화를 뚝끊었지
전화 계속와 ㅋㅋㅋㅋㅋ
나보고 스토커냐더니 지년이 스토커더 구만
그러고 나서 그담날 볼일보고 가게에 간식거리나 사다주러 갔는데
남편놈이 없네?
아침부터 안나왔다네??집에선 아침에 일있다고 일찍 나가놓고
아 이게 될일이 아니구나 싶었지
우선 혹시나해서 아는 형님네 가게에 갔다가 헛걸음하고
다른가게 가려는데 전화하다가 신호 잘못받아서 좌회전 차선이라
다시 돌아서 나오는데 진짜 살짝 신랑차가 보인거 같은거야
ㅋㅋㅋㅋ나 시력 좋은편도 아닌데 완전 뫼의 눈으로 ㅋㅋㅋ
가보니 역시나 맞데
주위 원룸 건물 공용 주차장이라
이원룸들 중에 그년 집이 있는거지 ㅋㅋㅋㅋ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