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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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2 조회 445회 댓글 0건본문
9부http://www.ttking.me.com/145898
그렇게 시험이 시작되고
시험 시작되면 좋은게 4교시만하고 끝나잖아?
이때 그 아이가 제안을 하게되
4교시 마치면 자기 집으로 놀러 오라고
점심해주고 싶다고
난 정말 멍청해서 점심해준다기에 싱글벙글하면서 그아이 집으로 갔어
그 아이도 시험끝나고 일찍 와있더라고
말같지도 않은 이상한 김치찌개 얻어먹고 잘 먹었다고 하고 걍 집에 왔다 ㅅㅂ
셤 둘째날 셋째날도 이렇게 한끼씩 때우고 얘기하고 집으로 왔는데 네번째날 일이 터진다
밥먹고 얘기할때 그 아이 방 침대에서 보통 얘기 하고 그랬는데 멍청한새끼인 나는 진짜 얘기만하고 나왔던거야
근데 그날은 키스하게되었고 가슴만지고 애무 단계로 넘어갔어 이건 뭐 항상하던 일이라 대수롭지 않았는데
키스의 존재를 처음 알았던 것처럼
애무하는 도중에 섬광처럼 야동속의 ㅅㅅ의 존재가 내 머리를 강타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야동속 상황과 내가 지금 처한 상황 (여친의 부모님 없는 집 여친의 방 침대 등등)이 똑같았고
그때까진 내가 이아이와 할줄 전혀 몰랐는데
한번 고삐 풀리니까 시발
침대에 눕히고 그 아이 소중이를 내 손이 괴롭히고 있더라
정말 유레카였다
급작스런 상황이라 피임기구도 없었고
암튼 소중이 괴롭히던 손으로 팬티 벗기려고 하는데 그 아이가 내 손을 잡더라 하지 말라는 뜻으로..
얼탱이가 없어서 물었다
'안할거야?'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아..아냐.. 무서워서..'
이러더라
서로 첫경험이라 겁은 났지만
여기까지왔는데 안할수도 없는 노릇아니냐
'넣어볼게 정 안되면 얘기해'
하고 조심스레 삽입했다
지금 각종 딸딸이랑 오나홀 마스터지만
시바 직접하는 저 느낌이란 말로 표현못한다
돈주고 사먹는 것도 저런 느낌 안난다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 ㅅㅅ하면
따뜻하면서도 흥분해서 질척거리는게
걍 너무 좋더라..
차갑지않고 내 몸에 딱맞는 온도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기분이라면 비슷할까
아랫도리에 자극은 오는데
내 눈에 보이는건 나를 믿고 몸을 맡긴 그 아이가 보이니까 정말 이 여자를 사랑해야겠다는 맘 뿐이였다
아무래도 처음이라 금방 싸긴 했는데 그때
쌀것같아서 그 아이 소중이에서 내 존슨 빼내고 배에다 싸면 안될것같아서 내 존슨 꽉 잡고있었다
다 알겠지만 이미 터졌는데 ㅅㅂ 꽉쥔다고 안나오냐 그러고 있으니까 그 아이가 왜그러냐로 물어보더라
'아니 나올거같아서 휴지좀 주라'
하는데 그 움켜쥔 손가락 사이로 내 새끼들이 나오더만 ㅅㅂ
결국 그 아이 배위에 다 흘리고 이불에다 묻히고 나의 첫경험은 마무리 됐다
서로 한번 뚫고 뚫리니까 발정난것 처럼 누가 먼저랄것 없이 마구 해댔다
나중엔 피임기구도 사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