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하다가 전업한 썰 > 썰게시판

좆문대 졸업 24살에.백수로 지내다가 부모등골 빼먹으면서 살다가 돈도 다 떨어지고 고시원잡고 27살에 편의점 자리 취직(점장이라 읽고 실상은 노예)우리 점장이 강남에 1300억짜리 빌딩 오너임..그 빌딩 1층에 있는 편의점..잡부임 완전 사장 따까리 ㅋㅋ3달 일배우고 2달 점장짓하다가세후132만원..ㅅㅂ진짜 못할짓이더라거기다 퇴근하고도 사장이 호출하거나 알바 땜빵도 해야되고 사생활 좆도 없음ㅅㅄㅄㅄ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진짜 인생 레알 헬게이트였음그러다 평소에 하던 선물전략도 있고 해서300 으로 100씩 로스컷걸고 대여계좌 3개돌림오버는 안함7월부터 아니다 5월부터 했지 5월부터 7월까지 1000 씩 따고 그래서 누적 3000이번달에 좀더 잘터져서 진짜내가 편의점알바하면서 폐기난거 맨날 쳐먹다가 배탈도 걸리고 진짜그때생각하면 눈물나거든 레알???요즘은 라면 진짜 . 눈물나서 안먹는데 먹어도 신라면 골드인가 블랙인가 vip버전만 먹는다이정도면 레알 출세한거지 ㅅㅂ나름 선물로 안정적인 전략
캐시발. 그거 편의점5달동안해서 꼴랑 700벌었나??아 진짜 눈물나드라 ㅋㅋㅋㅋ점장한 2달보다 야간에 했던게 오히려 더 시급은나았다근데 시급좀더벌려 야간으로 하니 코피도 자주나고 내가 몸이 약한데진짜 인생헬게이트더라 맨날 자살생각나고 진짜..탈출할까근데 아는사람 소개로 간거라 그러지도못햇어존나 눈물아..레알ㅋㅋㅋㅋㅋ그래도 그때 스마트폰으로 토렌트킹 자주했음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와밧다 ㅋㅋㅋㅋㅋ아무튼..ㅋㅋ 음...결론같은거 없는데 아무튼존나 5달동안 인생 지옥이었다..레알야간할떄는 인생패턴 꼬여서 망했고 ..ㅇㅇ
난 일반회사다녀도 바로 그만뒀을성격암튼 전업하니까 걍 존나 편하지..돈도 잘벌리고 (앞으로도 물론 안정적으로 잘해야지, 그럴자신은 있다 일단..)3시장끝나면 오버도 안하니 할게없다 솔직히. 그래서 가끔 키스방간다그리고...뭐..아침에 밥해먹기가 좀 그렇다 편의점할때는 가서 폐기난거 찍어먹음되는데 ㅋㅋㅋㅋㅋ이것도 안습이지 ㅋㅋ아무튼 지금은 오피도 자주가고 행벅ㅋ진짜 성공은 주식으로 하는거여월급 150 200 이따위로 받아서 50년살아도 절대 부자못된다 ㅋㅋ내 사장이 강남에 1300억짜리 빌딩 오너라서 잘안다 진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