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녀랑 결혼한 내친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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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6 조회 585회 댓글 0건본문
안마녀랑 결혼한 내친구얘기임
친구 공기업 잘 다니고 있고 결혼생활 잘하고 있음
근데 이 부부의 no.1이 부부생활임. 어떻게 해도
여자입장에선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만족이니 불만족
이니 말을 꺼낼수가 없음. 친구는 자기딴에 잘하고 있다
하나 여자얘기를 들어본적 없으니 모르는 일임.
근데 언젠가 ㅅㅅ하다가 친구가
"좀만 조여줘봐.." 했는데 안마방에서도 가끔씩 언니들이해주는 흔한 기술임.
이 여자가 그게 능숙하지 못했고
자기꺼가 헐렁해서 그런가 자괴감이 들었나 봄.
친구한테 후장으로 해보자고 말을 꺼내니 친구가 놀래서
왜그러냐고 안그래도 된다고... 그래도 몇번이나 계속
해보자고 해서 친구새끼도 호기심에 해봤다함.
후장해본놈은 알겟지만 준비하고 삽입하는데 보통 신경쓰이는게아님.
근데도 여자가 철저히 준비해서 꾹 참고 하는데
결국 소리지르다가 울었다함.
친구가 그 모습보고 미안해서 두번다시 하지 말자고...
침대에 엎드려서 한참을 울고잇는 모습보니 그 뒤로
한동안 ㅅㅅ를 하지 못햇다함.
그래도 여전히 음식잘하고 집안살림 잘하며 잘살고있음
친구 공기업 잘 다니고 있고 결혼생활 잘하고 있음
근데 이 부부의 no.1이 부부생활임. 어떻게 해도
여자입장에선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만족이니 불만족
이니 말을 꺼낼수가 없음. 친구는 자기딴에 잘하고 있다
하나 여자얘기를 들어본적 없으니 모르는 일임.
근데 언젠가 ㅅㅅ하다가 친구가
"좀만 조여줘봐.." 했는데 안마방에서도 가끔씩 언니들이해주는 흔한 기술임.
이 여자가 그게 능숙하지 못했고
자기꺼가 헐렁해서 그런가 자괴감이 들었나 봄.
친구한테 후장으로 해보자고 말을 꺼내니 친구가 놀래서
왜그러냐고 안그래도 된다고... 그래도 몇번이나 계속
해보자고 해서 친구새끼도 호기심에 해봤다함.
후장해본놈은 알겟지만 준비하고 삽입하는데 보통 신경쓰이는게아님.
근데도 여자가 철저히 준비해서 꾹 참고 하는데
결국 소리지르다가 울었다함.
친구가 그 모습보고 미안해서 두번다시 하지 말자고...
침대에 엎드려서 한참을 울고잇는 모습보니 그 뒤로
한동안 ㅅㅅ를 하지 못햇다함.
그래도 여전히 음식잘하고 집안살림 잘하며 잘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