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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먹은 썰 자세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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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6 조회 3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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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은 작년에도 가끔씩 마음맞으면 떡치던 애였고,

내가 다른여자랑 만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연락안되다가,
한두달전인가? 그때 파티에서 다시 연락이 닿은뒤로 여차여차 (나도 여자가 급했어) 꼬신다음
다시 섹파로 두게 된 케이스다.

솔직하게 말할게. ㅂㅈ쪼이는거 원하면 동양인 만나라. (나중에 한국,서양 비교해줄게)
물론 케바케지만 내가 느껴본결과 쪼이는거 원하면 동양인 만나고
다이나믹하게 즐기는 섹스 하려면 서양인 만나라.

원래 조금씩 조금씩 간 보고있었는데, 오늘 진짜 급꼴리길래 만나자고 연락했더니
자기도 내심 기대했던지 바로 콜 하더라. 그래서 대충 샤워만하고
캘빈클라인 복서팬티를 입고 불알과 ㅈㅈ에 아껴둔 지방시 향수까지 칙칙 하고 뿌리고
바로 쑤셔넣기위해 데님 생지 보다는 스판재질의 조거팬츠를 입고 갔다.
어디서 만날까 하니, 자기집에 오던지 아니면 까페가던지 하길래
대충 비온다는 핑계대고 너네집에갈게 하고 그냥 못박고 글로 바로 출발함.ㅋㅋ
그래서 걔내집 근처가서 바로 쑤셔넣기엔 눈치가 보이니 얘기를 하다가
걔네방에가서 구경하는척 하면서 허리아픈척 했더니 마사지 해줄까 그러더라 ㅋㅋ
(이럴땐 그냥 해달라고 하는게 여러모로 편하고 좋으니 눈치볼거없이 해달라고해라.)
해주고난뒤에 나도 해줄게 하고 해주다가 자연스럽게 목덜미,어깨,허리 가슴을 지나면서
ㅂㅈ안에 손넣으니 바로 바지 벗더라 ㅋㅋㅋ

애무는 솔직히 걔도 룸메가 언제올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ㅂㅈ만 살살 만져주다가
자기도 못참겠던지 나보고 오랄해주겠다고 바지벗기고 빠는데,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내가 요새 서양야동에 빠져서 그런가 여자가 목구멍깊숙히 좆대가리 빨면서 헛구역질 나는모습이
내심 부러웠는지 나도 좆만한 좆을 목구멍에 강제로 넣고 켁켁 대는모습을 보니 괜히 정복감이 다시 살아나더라.
손으로 ㅂㅈ랑 후장까지 능욕해주다가 넣었는데 하~~~맛있더라 ㅋ 간만에 먹으니까 ㅋㅋㅋ
ㅂㅈ안이 그렇게 따뜻한줄 간만에 느꼈다.ㅋㅋㅋ 얘가 좋은게 클리만 살살 자극해줘도 바로 신음 터지고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애라 내가 어느정도만 페이스 맞춰주면 서로서로 즐기는 섹스를 할수 있더라구.
한창 뒷치기로 박고 있는데 내가 또 박고만 있을 놈이 아니거든.
이럴때를 대비해 무음카메라를 다운받아놨지 ㅋㅋㅋㅋ 포커스 맞출필요없이 오토포커스 해놓고
그냥 액정터치만으로 연속촬영을 하게 설정을 미리해놨었거든. 아 시발 근데 좆같은게
그년 방이 그 방석집알지? 그 주황색 불.. 그래서 잘 안나오더라.
한창 박고 쌀때쯤되서 어디에다가 싸줄까? 하니까 입에다가 싸달라더라
내가 입대라고 하니까 자기가 그냥 빨아주는데 난 그거보다 그냥 내가 입안에 조준해서 싸는걸 즐겨하거든?
그래서 내가 싸주니까 마무리로 햝아 먹더니 화장실가서 뱉더라.
과일을 안먹고 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좀 비릿햇나봐? 가글까지 하길래 내심 기분이 언짢았지만 나도
ㅂㅈ쑤신 손가락으로 내 나이키 조거팬츠 (신상)을 올릴수 없어서 바지 내린상태에서 엉거주춥 화장실가서
물티슈로 존나 딲았다 ㅋ 아 근데 시발 아직도 보징어냄새가 손에서 안빠졌다 이거 생각보다 오래가네
(참고로 동양인은 존나 시큼한 냄새(가령 오감자 따위의..)가 난다고 치면 여기애들은 암내심한애들 그 코찌르는 냄새알지? 그냄새거나
왠지모를 케밥냄새가 난다. 냄새가 잘 안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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